평균대지지분으로만 보면 송파한양3차, 오금현대, 방이대림, 송파한양1차,송파미성 등의 순서입니다~
가락삼익과 오금대림은 평균대지지분이 상대적 열세입니다. 즉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의미입니다
가락삼익은, 현 용적율이 179%이고 평균대지지분이 19평인데 30평형대가 75%를 차지하고 있어서 용적율을 300%까지 높혀서 재건축을 할 경우 기부채납하고 공원 등 기반시설 배치하고 나면 일반분양할 가구수가 적어서 조합원의 분담금이 부근의 타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클 수가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대형평수가 오히려 작은 평수 배정 받는데 분담금이 중형평수에 비해 늘어나는 것은 이해는 안되네요....
첫댓글 쓰신 분 닉네임 : 41동1201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 대형평수 분담금이 높은 이유는 아마도 작은 평수의 집을 하나 더 받아서 그렇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