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7월 14일 목요일 오후 7시 22블럭 동원로얄듀크 지하1층 휘트니스센터에서 미사강변 민영연합 협의회 창립총회가 있었습니다<br /><br />우리 블럭을 비롯하여 1,6,21,22,23,30블럭이 참여하였으며 각 블럭의 대표들과 운영진,동대표들이 참석하여 회의를 가졌습니다<br />이 자리에서 민영연합의 필요성을 공감, 조직의 목적을 결의,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는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br /><br />22블럭이 연합 협의회의 대표를 맡았으며 우리블럭과 21블럭이 부대표, 나머지 블럭은 운영위원을 맡기로 하였습니다<br /><br />향후 10블럭, 32블럭, 33블럭이 가입하게 되면 총 10개 블럭으로 구성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br /><br />향후 각 단지별로 주제를 선정하고 ppt자료를 제작하여 국토부,하남시,lh하남사업부에 민원신청을 하는 등 연합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으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수 있을것입니다<br /><br />우리단지는 1,6단지와 협력하고 민영협의회의 도움을 얻어 북측공원, 송전탑 문제를 집중적으로 대응하여 변화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br /><br />이날 우리단지는 쿨맨 대표님, 대일 고문님, 미강칸 부대표님, 정영 부대표님, 고고씽 사무총장님, 관호아빠 총무 이렇게 6분이 참석 하셨습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51F50578972BB1D"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80F50578972C31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A4850578972CB1D"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ABC50578972D31D"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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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눈엣가시인 민영 타이틀을 바꾸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할것이며 내집앞 우리동네 이웃동네 할것없이 미사가 발전하면 우리 칸타빌도 함께 발전한다는 생각으로 미사를 위해서 우리 칸타빌을 위해서 콧노래가 절로 나올때까지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울 총무님의 후기 아주 상세하고 리얼하게 잘 읽었습니다. 칸타빌 가족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참여해주신 우리 운영진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감사합니다^^
공공,민영 따로 움직이는 상황을 잘이해를 못하겠지만 모임자리에서 대략적인 분위를 보니 기존 어떠한 일이 잇엇나 봅니다.
대부분 모르는 상황이고 정확한 설명을 하고 민영모임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남들눈에는 우월 주위때문에 민영모임을 만든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따로 움직여도 미사전체 발전을 위한모임이라는건 알겟지만 왜 민영모임이 따로 만들어졋고 그이유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 않은상황에서 민영협회 운영자 몇분의 감정으로 따로 움직이자, 민영은 따라와라 라는식인거 같습니다.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입니다.사람이 사는곳에는 늘 그래 왔습니다. 그냥 미사발전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소외받은 민영의 권리를 찾겠다는 것도 있구요. 내집앞 내가 가꾸겠다는 블럭별 단합일수도 있구요. 관과 상대할때 그 힘의 논리로 접근하기 위한 수단일수도 있습니다. 잘 섞여지지 않는 연합과의 연대를 위한 포석일수도 있구요. 알려고 하면 다 알수 있는 공공연한 사실들이 있습니다.. 굳이 알릴 필요나 가치도 없을것 같구요. 우리 힘으로 민원의 힘을 발휘하기 힘들때 블럭들과 연합하여 함께 한 목소리를 만들어 접근하고자 하는 단체의 힘을 키우기 위한 시츄에이션이라고나 할까~ 뭐 그렇습니다^^ㅎㅎ
연합에서의 생각도 다 똑같습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무엇이든지 과도기가 필요하고 또 그런 힘든 시기를 지나 사람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는 언젠가는 비온 다음의 화창한 세상을 맞이하듯 더 의미있게 다가올겁니다.사람마음 천층만층 구만층이라 했습니다. 내 자신 내 스스로도 콘트롤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묵묵히 소신있게 걸어가면 존날 옵니다.욕 안얻어 먹고 앞장 서는사람 없습니다. 지인들의 염려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미 배는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아무 사고없이 잘 항해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는것이 최선의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절한 견제와 타협으로 똑바로 순항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3,4,6,7,8 블럭과 공동으로 방음벽 설치를 추진했으면 힙니다. 올림픽 대로 진출입 지역으로 작은 차 뿐만 아니라 큰 차량 통행도 많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신호등이 있어 정지 출발시 소음과 분진이 아주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동으로 방음벽 설치를 추진하면 어떨지요.
첫댓글 눈엣가시인 민영 타이틀을 바꾸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할것이며
내집앞 우리동네 이웃동네 할것없이 미사가 발전하면 우리 칸타빌도
함께 발전한다는 생각으로 미사를 위해서 우리 칸타빌을 위해서 콧노래가
절로 나올때까지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울 총무님의 후기 아주 상세하고 리얼하게 잘 읽었습니다.
칸타빌 가족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참여해주신 우리 운영진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감사합니다^^
공공,민영 따로 움직이는 상황을 잘이해를 못하겠지만
모임자리에서 대략적인 분위를 보니 기존 어떠한 일이 잇엇나 봅니다.
대부분 모르는 상황이고 정확한 설명을 하고 민영모임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남들눈에는 우월 주위때문에 민영모임을 만든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따로 움직여도 미사전체 발전을 위한모임이라는건 알겟지만 왜 민영모임이 따로 만들어졋고
그이유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 않은상황에서 민영협회 운영자 몇분의 감정으로 따로 움직이자,
민영은 따라와라 라는식인거 같습니다.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입니다.사람이 사는곳에는 늘 그래 왔습니다.
그냥 미사발전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소외받은 민영의 권리를 찾겠다는 것도 있구요.
내집앞 내가 가꾸겠다는 블럭별 단합일수도 있구요.
관과 상대할때 그 힘의 논리로 접근하기 위한 수단일수도 있습니다.
잘 섞여지지 않는 연합과의 연대를 위한 포석일수도 있구요.
알려고 하면 다 알수 있는 공공연한 사실들이 있습니다..
굳이 알릴 필요나 가치도 없을것 같구요.
우리 힘으로 민원의 힘을 발휘하기 힘들때 블럭들과 연합하여 함께 한 목소리를 만들어
접근하고자 하는 단체의 힘을 키우기 위한 시츄에이션이라고나 할까~ 뭐 그렇습니다^^ㅎㅎ
회장님이 아신다면 이유에 대해 설명 부탁며,
모르신다면 민영협회에 요청하여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 요청하고
미사연합카페에도 알려야 할듯합니다.
아는사람들 미사에 여기저기 입주 하고 잇는데 좀 민망합니다.
연합에서의 생각도 다 똑같습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무엇이든지 과도기가 필요하고 또 그런 힘든 시기를 지나
사람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는 언젠가는 비온 다음의 화창한 세상을 맞이하듯
더 의미있게 다가올겁니다.사람마음 천층만층 구만층이라 했습니다.
내 자신 내 스스로도 콘트롤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묵묵히 소신있게 걸어가면 존날 옵니다.욕 안얻어 먹고 앞장 서는사람 없습니다.
지인들의 염려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미 배는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아무 사고없이 잘 항해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는것이 최선의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절한 견제와 타협으로 똑바로 순항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3,4,6,7,8 블럭과 공동으로 방음벽 설치를 추진했으면 힙니다.
올림픽 대로 진출입 지역으로 작은 차 뿐만 아니라 큰 차량 통행도 많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신호등이 있어 정지 출발시 소음과 분진이 아주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동으로 방음벽 설치를 추진하면 어떨지요.
타진해 보겠습니다~
민원 전문가이신 우리 돠꿈 부회장님께서 늘 걱정하시던 부분인데
요즘 어떻게 추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분들은 답답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