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경험담! (고딩친구1)

[제다팬]

어렸을때 우연히 동네형한테

오토바이장난을 당한뒤 남자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음 

이런 풋페성향을 가지고 고1

입학하고 처음 친해진 친구가

우리집에 자고가는날이 생기게됨

친구는 침대에 걸터앉아있고 

나는 친구에게 과일을 주고 침대밑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그친구가 흰발목양말신은발을 내 머리위에 올려놓는거임 난 순간 당황했지만 기분이 좋아서 가만히 있었음 속으로 뭐지 갑자기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이러면서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심심하니깐 영화나 보자해서

컴퓨터로 영화를 보게됨 

싱글침대라 좁았는데 둘이

이렇게 누웠음

같은 머리높이로 보면 영화가

안보이기에 내가 친구보다 낮게

뒤에서 옆으로 누워서 보고있는데

이불속으로 친구발이 저 그림처럼

발바닥으로 갑자기 거기를 비비는거임 서로 위에 반팔티에 팬티만입고

있었는데 첨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가운데가 커지는거임 티안내려고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해도

중발 상태에서 친구가 발바닥으로

톡 건들때마다 풀발 되는거임

그렇게 친구가 5분정도 장난 쳤나?

그친구가 야 기분좋냐 하는거임

그래서 응 기분 나쁘진않네 라고

말하니깐 팬티밴드쪽으로 발을 비집고 들어오는거임 그렇게 맨살에 발바닥으로 비벼지니깐 나도모르게 축축해지는거임 그친구가 영화보면서

웃으며 말하는게 이새끼 젖었네 이러는거 그렇게 또10분정도 비벼지니깐

진심 쌀거 같아서 친구한테 야야 그만해 나 쌀거같음 이렇게 장난스럽게 

말함 친구가 그래? 화장실가서 딸치고와 말하길래 그냥 쿨한척 오케이

너가 자극해서ㅈ그런거 이러면서

화장실 가서 싸고왔는데 친구가 웃으면서 기분좋았냐? 이렇게 말함

이거 진짜 경험담이에요

이친구때문에 남자발세계에 완전

빠진거 같아요 고1때부터 대학교

가서 가끔 만날때마다 썰있어요ㅎ

댓 많이 달아주시면 계속 올려볼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