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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 신문스크랩 기업대출 늘린 은행, 연체율 상승 골머리
21김지현 추천 0 조회 37 24.05.12 21: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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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08:30

    첫댓글 정부가 가계대출 관련 규제를 느슨하게 하였기에 막대한 대출금에 비해 상환율이 낮아 가계부채율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기사를 봤었다. 그런데 이제는 기업 대출마저 똑같은 상황에 처했다는게 안타깝다. 올바른 규제가 생겨서 더 이상의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 24.05.13 13:15

    은행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당연히 대출을 이용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금리 인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은 대출금리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대출을 감당하지 못 하고 꺼리는 주체들은 많아 질 수 밖에 없고 은행의 수입마저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은행이 과도하게 대출금리를 상승 시키는 것은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24.05.13 23:45

    우리나라가 가계대출이 거의 1위인 시점에서 기업대출도 증가하고 있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련 정책으로 은행이 가계대신 기업대출로 넘어간 것 같은데 이는 부실 대출이나 수익성 악화로 이어져 큰 파장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더이상 우리나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게 은행 자체에서 대비를 하면서 대출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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