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yme,kalamata
Sage
방울토마토나 토마토 ,피망,마늘,적양파,호박,가지,
씨없는 피클된 적올리브( kalamata )
Sage, thyme,올리브오일,발사믹식초,소금,후추
...
야채를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편마늘과 야채를 올리브오일 두른
스탠냄비에서 중불에서 시작하다
은근히 익힌다.
후레쉬 3줄기정도 넣는다.
없으면 dry thyme
거의 마지막에 씨없는 올리브 반으로 갈라 넣고 발사믹식초 넉넉히 넣는다.(저 정도 분량이면 4수저)더 넣어도 되고
하다보면 식성에따라 가감.
Sage 라는 허브의 독특한 향과 바삭한 식감이 이 좋다.
넌스틱 팬에 극히 소량의 올리브오일로
타임에 묻혀질정도의 기름으로
바삭하게 굽는다.
구운 세이지를 요리위에 고명으로.
생선요리,고기요리 사이드에
잘 어울립니다.
Ps:가지가 없어서 이번에는
아쉽게도 생략.
.....
Scarbrough Fair란 노래를
50년전 흥얼거리던 생각이나네요.
그때는 뭔지도 모르던
Pasley,Sage,Rosemary and Thyme
서양 허브가 이 노래 가사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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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yC-aoHSitA?si=3RKTo0QJjNaXLP7r
첫댓글 뚜아에모아라와 사이먼앤가펑클이 생각나는 가사이지요. 요즘 자꾸 요리를 배우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수국님이 올려주는 dish는 보기에도 즐겁습니다. 추천 꾸욱
야채 재료에 ..-->토마토,양파,피망 필수
허브 . 발사믹식초도 흔하고.
물렁하게 익히거나 반이상 익히거나
다 괜찮아요.
후레쉬 살라드보다 따뜻해
많이 섭취하게되죠.
야채를 부드럽게 익혀 빵사이에
치아바타 or roll에
모짜렐라치즈도 넣어
산에갈때 점심으로도 좋아요.
....
박인희의 혼성듀엣
투아에무아 (너와 나)
옛 생각나게하네요. ^^
라따뚜이, 정말 요리를 이것저것 만들어보게하고싶던 무비였어요.
전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니까 생선으로 함 해먹어볼께요.
며칠전 마캩에서 다임과 세이지, Dill를 데려와서
뚜아에무아 노래를 들었답니다..ㅎㅎ 포스팅 고맙습니다.^^
https://youtu.be/0I78pBRZqFE?si=pZJGiQwgxXaNL8Ir
PLAY
라따뚜이 영화 너무 잘 만들었지요?!
아마 두어번은 본것같아요.
다시 또 보고싶은 영화.!!!
박인희 노래 다 좋아요♡♡♡
음식에 관심이 없어 먹어본 듯도 한데 무슨 맛인지 기억을 못하네요. ㅠㅠ
맛있는 것은 분명한데… ㅎㅎㅎ
음식에 관심없으면
주방에는 얼씬도 안하실것같고
계속 못하는척 모르는척 하시는것도
전략적으로 나쁘지않아요ㅎ
좀 하는듯하면
은퇴한 남자분들 주방에서
못 헤어나더라구요.
주방은 은퇴가 없어요...ㅠ
라따뚜이 옛날에 봤어요. 근데 저는 솜씨가 꽝이라 제가 음식을 하면 남편이 안먹어요. 본인이 하는 게 더 나으니 말이죠. 허브는 전혀 없는데 없이 올리브 오일만으로 구워볼게요
노래 환상입니다^^
허브없으면 발사믹식초의 향미가 일반식초와는 다른맛이니 발사믹은 꼭 필요. 후추,소금,발사믹 기본 .그리고
잘익은 🍅 도 필수.
저의 남편은 볶음밥 하나만 잘해요!!ㅎ
그간 올리신 요리들
레시피와 함께 책을 내셔도 될 듯 요
음식에 건강이 보이네요
노래도 good~~
칭찬 고맙구요 ㅎ
음식할때 건강식으로 하려고
전에는 일본식 가라아게등등
튀김음식도 주기적으로
하곤했는데 피하려고 애써요. ^^
Sage 를 보면 늘
스카브로 훼어 노래가 떠올려져요.ㅎ
세이지 튀김도 정말 근사해요. 휭거후드로 ^^
사진첩에 아직 있을지도...
찾아서 있으면 올려볼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