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스카이문스테크 놀로지 (033790) | 임시주주총회 안건 확정 속 2차전지 전구체 사업 진출 소식 등에 상한가 |
▷지난달 31일 장 마감 후 임시주주총회 안건 확정에 따른 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정정 공시. 의안 주요내용으로는 제1호 의안으로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의안으로 이사 선임의 건 등이 확정. ▷특히,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전구체 등 이차전지 소재의 제조 및 판매업, 전기전자 반도체 재료의 제조 및 판매업, 연료전지 소재의 제조 및 판매업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음. | |
지놈앤컴퍼니 (314130) | 스위스 소재 제약사 디바이오팜에 'GENA-111'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및 상업화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상한가 |
▷스위스 소재 제약사 디바이오팜에 'GENA-111'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및 상업화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공시. 계약 규모는 선급금 500만 달러(68.82억원)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포함해 총 4억2,600만 달러(5,863.89억원) 규모임. ▷동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디바이오팜으로부터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및 개발,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로열티를 받게 되며, 디바이오팜은 동사의 신규타깃 ADC용 항체 'GENA-111’과 디바이오팜의 혁신적인 링커 기술인 멀티링크(Multilink™)를 접목하여 ADC 치료제를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전세계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됨. ▷이와 관련, 홍유석 동사 대표는 "이번 계약은 동사 신규타깃 항암제 분야에서는 첫 기술이전이며 전임상 초기 단계임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번 기술이전을 발판 삼아 신규타깃 항암제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성과도 빠른 시일 내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 |
엔젯 (419080) |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강세 |
▷지난 31일 장 마감 후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05-31~2024-11-30, NH투자증권(NH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공시. | |
네오이뮨텍 (950220) | 美 ASCO서 'NIT-110' 중간 결과 및 항암 백신과의 병용 비임상 실험 결과 공개 소식 등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4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에서 'NT-I7(efineptakin alfa)'의 주요 임상시험인 'NIT-110' 중간 결과 및 항암 백신과의 병용 비임상 실험 결과를 포함한 총 3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오윤석 동사 대표이사는 "대표적인 난치암이라고 알려진 췌장암에서 표준치료 대비 개선된 임상적 효과를 보였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 비임상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현재 머크와 이후 단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NT-I7의 T세포 증폭 및 효능 개선 데이터를 토대로 단기적으로는 가장 빠르게 NT-I7의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적응증에 집중하고, 시간이 소 요되나 시장성은 상대적으로 큰 면역항암시장을 모두 노리려고 한다"며, "빠르고지속적인 성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임. | |
BGF에코머티리얼즈 (126600) | 전기차 경량화 및 삼성전자 HBM 수혜 기대감에 강세 |
▷리서치알음은 동사에 대해 전기차 활성화로 인한 차량 경량 요구가 커지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전기차는 배터리 문제로 같은 사양의 내연기관 모델에 비해 약 400kg 가량 무거운데, 차량 경량화를 위해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 부품의 적용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동사 제품은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라디에이터 탱크 등 친환경차 부품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내연기관 완성차에도 확대 적용 중이라고 설명. ▷아울러 삼성전자 HBM 품질검증이 통과하면 추가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 자회사 케이앤더블유의 반도체 특수가스 최대 고객사가 삼성전자라며, 엔비디아 HBM 품질검증에 통과하면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 |
데브시스터즈 (194480) | 요스타와 '쿠키런: 모험의 탑' 日 퍼블리싱 계약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요스타와 '쿠키런:모험의 탑'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자회사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쿠키런: 모험의 탑'은 오는 6월26일 전 세계 출시를앞둔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으로 요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이용자에 맞춘 최적의 게임 서비스와 현지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 | |
파로스아이바이오 (388870) | 바이오USA 기업설명회(IR) 세션 발표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의 기업설명회(IR) 세션에 참가한다고 밝힘. 오는 4일과 5일에 공동 바이오헬스 홍보관에서 열릴 IR세션에서 글로벌 제약사, 벤처캐피탈(VC), 유관 기관에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며, 이번 바이오USA에서 IR 세션 발표와 파트너링 미팅 등 글로벌 파트너십 및 주요 파이프라인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한다고 설명. ▷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기술력과 이를 활용해 연구개발 중인 주요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PHI-101, PHI-501 등을 선보인다며, 발표는 김규태 동사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겸 호주 법인 대표가 맡는다고 언급. | |
HB인베스트먼트 (440290) | 실적 선순환 사이클진입 전망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순차적인 펀드 청산과 함께 실적 선순환사이클 진입이 기대된다고 전망. 특히, 현재 밀리의 서재, 코어라인소프트, 케이웨더, 에스바이오메딕스, 슈어소프트테크 포함 13개 기업에대해 회수 중이며, 이에 따른 성과보수는 올해 및 내년에 반영될 예정. 아울러 포트폴리오 내 산업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바이오 비중이각 40%, 30%, 30%로 섹터 내 기업들도 적정 비중 유지하고 있으며, 덕분에 실적 가시성이 높고 2023년에 타사 대비 지분법손실이 적어 유의미한 성장을 달성했다고 분석. ▷한편, 상장 이후 펀드에 GP가 10% 이상 출자하며 책임감 높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주주환원에 대해서도 평가이익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에 대한 배당성향 10~20%를 계획. | |
지투파워 (388050) | ESS ‘액침 냉각’ 정부 과제 수주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ESS 정부과제 ‘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이온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기술’ 연구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 이차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기술’에 대한 연구과제로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전문기관으로 하는 ‘2024년도 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으로 실증 기관과 함께 약 3년간, 총 연구개발비 113억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라고 설명. ▷이어 동사는 2026년까지 연구·기술 개발 및 공인시험 및 실증을 진행하고 2027년에 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는계획이지만, 개발 및 상용화 일정을 앞당겨 2026년 말에 제품 출시가 조기 달성 가능하다는 전망이라고 언급. | |
제이엘케이 (322510) | AI 활용 뇌졸중 정밀 진단 솔루션 검증 논문 국제학술지 공개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저명 SCI 뇌졸중 학술지 Journal of Stroke(이하 JOS)에 자사의 뇌경색 유형분류 솔루션 성능 검증 논문이 발표돼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힘. ▷이번 연구에는 국내 유명 대학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동사가 개발한 JLK-DWI(JBS-01K, 뇌경색 유형 분류 AI)의 성능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JLK-DWI의 유형 분류 진단 성능은 대학병원 10년 이상 경험의 뇌졸중 전문의와동등한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설명. ▷논문 주저자인 류위선 최고의학책임자(신경과 전문의)는 "이번 검증 결과는 JLK-DWI가 대학병원 뇌혈관 전문의 수준의 뇌경색 유형분류 능력을 가졌음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뇌졸중 환자들이 지역과 (야간을 포함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표준적이고 질 좋은 대학병원 수준의 뇌졸중 진료를 받을 수있도록 하는데 인공지능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고 밝힘. | |
디케이티 (290550) | 전장 다변화 및 북미업체 폴더블 수혜 전망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폴더블과 전장의 성장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업체라고 분석. 특히, 전장에서의 제품 및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이익 성장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북미 스마트폰 업체 신규 진출로 IT OLED 및 폴더블 시장 확대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과거 국내 스마트폰 고객 비중이 높아 성장성이 제한적이었으나 향후 북미 업체로의 고객사가 다변화되고, 전장 및 ESS 등으로 사업이 확장되면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며, 중장기 성장성 고려했을 때 현재 주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분석. ▷한편, 제품및 고객사 다변화에 힘입어 동사 영업이익은 2024년 245억원(+66.8% y-y), 2025년 394억원(+60.7% y-y)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기대된다고 전망.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신규 사업부 매출액과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이익 성장세를 전망. | |
카이노스메드 (284620) | 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승 |
▷지난 31 일 장 마감 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진영대 대상 258,397주(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3,870원, 상장예정:2024-06-24) 공시. | |
이노시뮬레이션 (274400) | 방산, 자율주행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방산, 자율주행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는 XR 가상훈련 시스템 및 시뮬레이터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 중이며, 최근 방산업체들의 고성장으로 인해 XR 가상훈련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다고 언급.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뮬레이터 사업 부문이 주목받고 있으며 AI 기반 자율주행차 시험평가를 위한 시뮬레이터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 및 국내 최초 정부 대상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힘. ▷아울러 향후 XR 시대가 열리면 동사의 기술이 부각받을 것이라고 언급. 또한, 소형 XR 기기들이 대중화되면, 동사의 훈련 및 교육 콘텐츠 제작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 |
더블유에스아이 (299170) | 자회사 이지메디봇, 두산로보틱스와수술로봇 솔루션 파트너쉽 MOU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두산로보틱스와 협동로봇을 적용한 의료로봇 솔루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산로보틱스는 이지메디봇에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공급하며, 솔루션 파트너로서 최상의 의료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개발, 마케팅, 판매 등 다방면에서 상호협력할 예정. 아울러 양사가 보유한 로봇 관련 원천기술, 임상,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이지메디봇이 개발 중인 산부인과 수술 어시스트 로봇 유봇 개발도 협력하며, 향후 이지메디봇이 개발하는 뇌신경용 및 심혈관 의료용 로봇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 | |
RFHIC (218410) | 방산·항공우주 총괄사장에 LIG넥스원 권병현 부사장 영입 소식 속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방산·항공우주 사업의 확대를 위해 총괄사장으로 LIG넥스원 출신의 권병현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권병현 신임 사장이 방산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이 덩시의 글로벌기술과 융합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K-방산 시장에서 동사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 |
태성 (323280) | 복합동박용 RTR 및 유리기판 성장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현대차증권은 최근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Chiplet 패키지 수요 확대로 대면적 FC-BGA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이 확대됐고, 글로벌 IT 업체향 신규 디바이스 출시에 따른 고객사향 PCB 설비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동사 역시 식각장비 및 다축 전면기를 중심으로 수요 확대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 증가가 이루어졌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의 가장 큰 투자포인트로는 중국 CATL과 일본을 중심으로 채택 예정인 복합 동박용 RTR 도금 장비에 대한 매출 가시화와 유리기판관련 장비의 개발 진행으로 향후 성장모멘텀 확보라고 언급. 특히, 동사의 복 합동박용 RTR 도금 장비는 중국 C사가 먼저 요구하여 개발한 장비로, 넓은 폭에서도 일정 장력이 유지되는 균일한 표면의 동박을 구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비라는 점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 이는 동사의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풀캐파 가동시 연간 2,5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힘. ▷유리 기판은 현재 유리 기판의 깨짐 현상 우려에 따른 에칭, 박리 등을 개발 진행중이며 한국과 일본 업체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힘. | |
엔젠바이오 (354200) | 총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및 CB 발행 결정 속하락 |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Euro Alliance L.L.C-FZ(변경 후 최대주주) 대상 1,766,785주(5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830원, 상장예정:2024-07-15) 공시. ▷아울러 채무상환자금 확보 목적으로 시너지아이비 상생혁신 신기술투자조합 등 대상 3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 환가액:3,398원, 전환청구일:2025-06-14 ~ 2029-05-14) 공시. | |
큐라티스 (348080) | 기술이전 로열티 비용 고의 누락 의혹 소식에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한 새내기 바이오 기업인 동사가 기술 이전으로 발생한 비용을 재무제표에서 의도적으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것으로 전해짐.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사의 외부회계감사법인인 삼정KPMG는 최근 동사 측에 회계 처리에 대한 진위 확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음. ▷한편, 동사는 지난 2017년 해외 기업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결핵 백신 기술을 발전시켜 지난 2022년 말 국내 상장사와 50억원 규모 서브라이선스아웃(기술 이전을 받은 업체가 권한 내에서 제3자에게 재차 기술을 이전하는 것) 계약을 체결했음. 이 과정에서 계약에 따른 매출은 재무제표에 기재했지만, 원천 권리자에게 지급해야 할 로열티 비용(25억원)은 기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음. ▷동사 관계자는 “적법한 회계 처리 절차를 거쳐 진행했으며, 외부감사인의 충분한 검토를거쳐 감사 보고서가 발행된 상황”이라며 “제기된 의혹들은 회계법인으로부터 면밀한 검토를 거친 사항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지 않았다”고 답변. 회사 측은 기술 이전이 완료되고 대금을 모두 지급받은 이후 재무제표에 로열티 비용을 반영하면 문제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음. | |
아이엠 (101390)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에 약세 |
▷지난 31일 장 마감 후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4-06-26) 공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