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절 자운영 개화기의 봉군관리
자운영은 남방의 농지 지역의 녹지작물이며
우리나라에서 면적이 비교적 큰 봄철의 주요 밀원 중에 하나이다.
자운영에는 밀분이 매우 풍부하며 꿀벌의 번식가ㅗ 꿀의 채집의 이중 장지이다.
개화기는 남에서 북으로 이동하는 추세이며 광동, 광서지방은 2월, 호남,
강서지방은 3월, 호북, 하남 지방은 사월, 개화기의 시기는 20~30일이다.
자운영의 개화기는 유채화 개화기에서 이후에서 이어지는 하나의 유밀기이며
역시 유채화 화기의 연속이다.
그러나 계절의 변화와 봉군의 발전 단계 및 밀원자체에서 볼때에
유채화의 개화기와는 매우 큰 차별이있다.
이 시기는 이미 만춘의 계절에 진입하며 기온이 높아지고 일교차의 폭이 축소된다.
그러나 어떠한 지역에는 강우량이 비교적 많다.
정상적인 봉군에는 유채화기를 경유하여 번식하며
이미 증식기 후기, 채집력과 번식력이 상대적으로 증강되는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그러나 자연분봉의 요인 역시 증가한다.
자운영의 개화기는 비교적 짧다.
막 개화기와 유밀기에 들어설때에 밭을 뒤집을때에 면적이 극렬하게 축소되며
유밀기가 왕성할때에는 밭갈기 전으로 집중된다.
그러므로 이 시기의 기후 봉군 밀원의 특징에 초점을 맞추어
제한된 유밀기를 이용하는 것을 강화해야 한다.
一..전기의 관리
자운영의 개화 및 유밀기에 밭갈기전에 도달할때에 면적이 축소되고
이 꽃의 개화기의 전기가 된다.
자운영은 면적이 비교적 크며 밀분이 날이 갈수록 왕성해진다.
봉군의 채집과 번식의 정서도 비교적 높아진다.
자운영 개화기의 번식과 생산의 중요단계이다.
(一)…번식과 꿀의 채집 두가지의 틀림
이 꽃의 개화기가 넘어선 후에는 장미와 대추 등의 개화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자운영 개화기의 임무는 단순히 꿀을 채집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음 개화기의 번식을 필요로하는 적정 일령의 벌의 번식이다.
채집과 번식을 겸하거나 혹은 번식과 꿀의 채집을 결합하는 관리시책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
1…봉군의 세력이 10광 벌 이상이 되는 봉군은 번식에 어느정도 기초가 되어있고
채집과 채집군의 편성에 편중할수 있고 꿀을 채집하는 과정 중에 번식의 기초를 완고히 하여
곧 번식을 겸하는 목적에 도달하게 한다.
단단한 번식의 기초의 시책은 요밀의 확대를 통하여 산란권의 압박,
또한 번식구의 자비의 집중적인 배치의 필요,
여왕벌의 산란을 증가하기 위해서 소초광을 더하여
새로운 소비의 조성, 혹은 직접적인 빈 소비와의 혼합, 자비가 감소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2.봉군의 세력이 10광의 벌의 봉군보다 적을 때
실제적으로 증식기에 속한다. 조건을 창조하도록 노력하고 번식에 편중시킨다.
소비를 더하거나 소초를 더하고 봉소를 확장하는 과정중에서
봉군의 꿀을 채집하는 능력의 적극성을 발휘하여 봉
소안의 사료밀의 충분함이 전제된 상황에서 요밀을 진행한다
요밀의 목적은 곧 봉군 번식을 창조하는 조건이다.
3..자운영의 개화기는 기후에 비교적 민감하다.
개화기에 있어서 만약 10일동안 맑고 고온의 날씨가 계속되면 곧 풍작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큰바람과 강우 후에 돌연히 꿀이 중단된다.
풍작의 상황아래에서 곧 임시적으로 시책을 바꾸어
전체 봉군을 꿀을 채집하는 위주로 하며 벌꿀을 생산하는쪽으로 매진하여야 한다.
흉작의 상황에서는 꿀을 채집하는 위주의 봉군 역시 약한 봉군과 마찬가지로
사료를 남겨두어야 하고 번식위주로 한다.
4.꿀을 채집하는 위주의 강한 봉군과 번식위주의 중급 봉군,
모두 이 시기에 로얄제리와 화분의 생산을 유리하게 하여
번식과 마찬가지로 꿀, 로얄제리, 화분등을 채집하게끔 조성한다.
(二)..여왕벌의 육성과 여왕벌의 교체
자운영의 개화기 전기에 여왕벌의 육성조건은 유채화의 개화기보다 좋다.
필요에 따라서 한마리의 우수한 여왕벌을 배양한다.
하나는 여왕벌을 교체하는 것이고 원래의 봉군과 새 봉군 중에 늙은 여왕벌은 없애버리고
다음 개화기에 봉군의 번식의 기초를 유리하게 한다.
두번째는 후기에 인공분봉을 이루는 것이다.
(三)..분봉열의 예방
이 시기에는 기온이 높아지며 봉군의 강해지며 분봉의 정서가 유채화의 개화기보다 높다.
개화기 초기의 단계에 예방시책을 강화한다.
긴급하게 강한 봉군의 용비를 이용하여 작은 봉군을 강화한다.
혹은 작은 봉군의 충란비를 강한 봉군의 용비와 바꾸어
강한 봉군의 포육의 담당을 강화하여 분봉열의 발생을 지연시킨다.
(四)..방습과 보온, 편집의 방지
자운영의 개화기에 우천시가 비교적 많으며 공기의 습도가 크다.
마른 양봉장을 선택하여 봉군을 진열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자 바닥을 들어올려 방수와 방습의 목적을 달성한다.
소상 안이 습기가 많으면 자주 말려준다.
기온이 불안정한 호수 근처나 산악 지역에서는 계속해서 봉군의 보온을 유지한다.
봉군을 진열할때에 고려해야 할 것은 바람이 세면 쉽게 편집 현상이 나타난다.
순풍 혹은 역풍에 따라 소상을 배치하고
노력을 다해 다른 방향으로 구애받지 않게 하고 일자형의 배열을 진행해서는 안된다.
편집을 방지하고 봉군의 정상 번식을 방해하는 편집을 피해야 한다.
二..개화기 후기의 관리
이 시기에는 큰면적의 자운영 번지이며 단지 일부분에 밭에 남아 있는 자운영은
계속해서 개화기와 유밀기를 갖는다.
이떄에 면적이 축소되어 한계에 도달할수 있지만
봉군이 과도하게 밀집되지 않는 상황에서 봉군의 번식과 필요한 사료의 저장을
만족시킬수 있으며 날씨가 비교적 좋을때에 꿀을 얻는다.
(一)…봉소의 정돈
봉군 전체를 검사할 필요가 있으며 많은 빈 소비들을 치우고
자비를 번식지역에 집중해서 배치한다.
우수한 품종의 소비를 여왕벌 산란에 제공한다.
밀분비의 잉여와 결핍을 조정하여 초기에 밀분 사료의 저장량의 평형을 이루고
저장량이 부족하면 계속해서 저장하여야 한다.
번식이나 전지엣허 필요로하는 사료가 만족스럽다는 전제하에 기후도 정상이면
꿀을 채집하기가 적당하다.
기후가 나쁘면 꿀 채집하는 것이 좋지 않으므로 꿀 전체를 소상안에 저장해 둔다.
(二)..인공분봉
전기에 배육한 여왕벌이 이미 산란을 했으면 후기에는 강한 봉군의 용비를 이용하여
교미를 위한 봉군을 새 봉군을 위하여 강화한다.
새로운 봉군의 수량은 원래 봉군의 번식과 다음 시기의 개화기에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확정 짓고
계속해서 유채화 개화기에 분봉 작업을 하여 그해 전체의 분봉의 임무를 완수한다.
(三)…도봉의 예방
외부 밀원의 감소에 따라 도봉의 기회도 증가한다.
소문을 축소할 필요가 있으며 봉상의 뚫린 부분을 막고 꿀을 채집하거나
봉군을 검사할때에 도봉을 피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도봉을 방지하는 시책을 강화한다.
(四)…농약중독의 예방
자운영의 개화기에 있어서는 특히나 파종을 할떄가 많으며
항상 살충을 위한 농약을 사용하므로 주동적으로 예방시책을 선택할 필요가 있으며
꿀벌이 농약에 의해 죽어서 손실되는 것을 방지한다.
(五)…진드기 방지
자운영 개화기의 후기에는 꿀을 채집하는 것이 순탄치 않으므로
봉군의 병이 있는 경력과 진드기의 기생율에는 약물을 통한 예방시책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다음번 개화기의 준비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