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국제영화제 , 마카오 루이13세(XIII)호텔 오너 스티브 훙
화려한 고급차와 명품을 좋아하는 홍콩의 전(前) 은행가 스티브 훙은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사치스러운 호텔과 카지노를 만들겠다고 장담하고 그 말을 실행에 옮겨 지금 마카오 타이파에 루이13세(XIII)호텔을 착공해 지금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한다.
이 호텔 최고급 스위트룸은 하룻밤 숙박비용이 13만달러(약 1억4400만원)로 책정될 예정이다.
또한 롤스로이스 팬텀 30대 (약207억원)를 주문해서 화제가 되었었다.
훙은 이미 자가용으로 최소 4대의 롤스로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부인에게 분홍색 롤스로이스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런 그를 눈앞에서 볼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마카오 국제영화제 참석차 아내와 방문~
롤스로이스 팬텀 색상이.. 전 세계 하나 밖에 없는 색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