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과,마무리~ (ㅈㅅ;; 수학이;;)

[By FirE 유닛(경탁)]

시 읽기
1. 장면을 떠올리며 읽는다.
2. 글감과 주제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는다.
3. 글감을 무엇에 비유했는지 알아보며 읽는다.
4. 그렇게 비유한 까닭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는다.
5.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찾아본다.
6. 떠오르는 느낌과 그런 느낌이 든 까닭을 말해 본다.
 
  
비유
1. 비유법에는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등이 있다.
2. 직유법은 ' ∼같이, ∼처럼, ∼인 듯'으로 어떤 사물을 무엇에 빗대어 나타내는 것이다.
     <예> 병아리처럼 고렇게 예쁜 연둣빛 새싹들이 깨일 테지.
3. 은유법은 '○○은 ◇◇'와 같이 나타내는 것이다.
     <예> 조올졸 내리는 비는 새싹의 젖줄
4. 의인법은 어떤 사물을 사람처럼 생각하여 말하고 행동하도록 나타내는 방법이다.
     <예> 새싹이 눈을 감고 강아지처럼 젖줄을 빤다.
 
  
'웃는 기와'에서 비유적 표현 찾기
1. 기와 : 웃는 얼굴에 비유
2. 비유한 까닭 : 기와의 둥근 곡선 모양을 웃는 얼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3. 웃는 기와의 모습을 다른 것에 비유해 보기
   ㆍ파도
   ㆍ생선 비늘
4. 그렇게 생각한 까닭
   ㆍ기와 지붕의 모양이 파도치는 것 같아서
   ㆍ생선 비늘의 모양과 같아서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알아보기
1. 보거나 들은 것, 느낀 것 등을 무엇에 비유할지 생각해 본다.
2. 비유한 두 대상 사이의 공통점을 생각해 본다.
3. '∼같이, ∼처럼', '∼은 ∼이다.'와 같은 말을 넣어 표현한다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여 시 쓰기
1. 시를 쓰기 전에 생각해 보기
  (1) 시로 쓰고 싶은 것을 정한다.
     ㆍ이른 봄의 풍경
  (2)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본다.
     ㆍ새싹이 돋는 것
  (3) 무엇에 비유할지 생각해 본다.
     ㆍ암탉이 병아리를 까는 것에 비유
        봄 - 암탉으로 비유
        새싹 - 병아리로 비유
        봄비 - 젖줄로 비유
        새싹이 물을 빨아들이는 것 - 젖줄을 빠는 것으로 비유
(4) 비유하고 싶은 두 대상 사이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ㆍ새싹이 돋는 것과 병아리가 깨어나는 것
     ㆍ공통점 - 병아리가 깨어나고 새싹이 돋을 때에는 알맞은 온도가 필요한 점
(5) 비유적 표현이 잘 드러나게 시를 쓴다.
     ㆍ직유, 은유, 의인법을 사용한다

대상		비유적 표현
구름	고래	ㆍ구름을 고래에 비유하면 : 구름은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고래 ㆍ고래를 구름에 비유하면 : 구름처럼 자유롭게 온 바다를 여행하는 고래
컴퓨터		ㆍ컴퓨터는 요술쟁이 (은유) ㆍ척척박사 같은 컴퓨터 (직유) ㆍ컴퓨터는 무엇이든 자세히 가르쳐 주는 선생님 (의인)
우산		ㆍ비 오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은유) ㆍ울엄마같이 내 옷 젖을까 걱정하는 우산 (직유, 의인)

. 비유적 표현이 드러나게 시 쓰기
(1) 비유적 표현이 잘 드러난 시

예)	이른 봄 (최춘해)   암탉이 알을 품듯   봄님이   온 세상을 품고 있다.   안개 낀 아침.     닭의 체온으로   보송보송한 예쁜   병아리가 깨이고,     봄님의 품 안에서   병아리처럼 고렇게 예쁜   연둣빛 새싹들이 깨일 테지.     조올졸 내리는 비는   새싹의 젖줄.     새싹이 눈을 감고   강아지처럼 젖줄을 빤다.

이른 봄 (최춘해)   암탉이 알을 품듯   봄님이   온 세상을 품고 있다.   안개 낀 아침.     닭의 체온으로   보송보송한 예쁜   병아리가 깨이고,     봄님의 품 안에서   병아리처럼 고렇게 예쁜   연둣빛 새싹들이 깨일 테지.     조올졸 내리는 비는   새싹의 젖줄.     새싹이 눈을 감고   강아지처럼 젖줄을 빤다.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여 시를 쓰면 좋은 점
1. 보거나 들은 것, 느낀 것 등을 생생하게 나타낼 수 있다.
2. 시의 느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쉽게 표현할 수 있다.
3. 소리나 모양을 실감나게 나타낼 수 있다.
4. 시를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다.
5.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시 읽기
1. 장면을 떠올리며 읽는다.
2. 글감과 주제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는다.
3. 글감을 무엇에 비유했는지 알아보며 읽는다.
4. 그렇게 비유한 까닭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는다.
5.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찾아본다.
6. 떠오르는 느낌과 그런 느낌이 든 까닭을 말해 본다.
 
  
비유
1. 비유법에는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등이 있다.
2. 직유법은 ' ∼같이, ∼처럼, ∼인 듯'으로 어떤 사물을 무엇에 빗대어 나타내는 것이다.
     <예> 병아리처럼 고렇게 예쁜 연둣빛 새싹들이 깨일 테지.
3. 은유법은 '○○은 ◇◇'와 같이 나타내는 것이다.
     <예> 조올졸 내리는 비는 새싹의 젖줄
4. 의인법은 어떤 사물을 사람처럼 생각하여 말하고 행동하도록 나타내는 방법이다.
     <예> 새싹이 눈을 감고 강아지처럼 젖줄을 빤다.
 
  
'웃는 기와'에서 비유적 표현 찾기
1. 기와 : 웃는 얼굴에 비유
2. 비유한 까닭 : 기와의 둥근 곡선 모양을 웃는 얼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3. 웃는 기와의 모습을 다른 것에 비유해 보기
   ㆍ파도
   ㆍ생선 비늘
4. 그렇게 생각한 까닭
   ㆍ기와 지붕의 모양이 파도치는 것 같아서
   ㆍ생선 비늘의 모양과 같아서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알아보기
1. 보거나 들은 것, 느낀 것 등을 무엇에 비유할지 생각해 본다.
2. 비유한 두 대상 사이의 공통점을 생각해 본다.
3. '∼같이, ∼처럼', '∼은 ∼이다.'와 같은 말을 넣어 표현한다.
 
  
대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해 보기

대상		비유적 표현
구름	고래	ㆍ구름을 고래에 비유하면 : 구름은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고래 ㆍ고래를 구름에 비유하면 : 구름처럼 자유롭게 온 바다를 여행하는 고래
컴퓨터		ㆍ컴퓨터는 요술쟁이 (은유) ㆍ척척박사 같은 컴퓨터 (직유) ㆍ컴퓨터는 무엇이든 자세히 가르쳐 주는 선생님 (의인)
우산		ㆍ비 오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은유) ㆍ울엄마같이 내 옷 젖을까 걱정하는 우산 (직유, 의인)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여 시 쓰기
1. 시를 쓰기 전에 생각해 보기
  (1) 시로 쓰고 싶은 것을 정한다.
     ㆍ이른 봄의 풍경
  (2)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본다.
     ㆍ새싹이 돋는 것
  (3) 무엇에 비유할지 생각해 본다.
     ㆍ암탉이 병아리를 까는 것에 비유
        봄 - 암탉으로 비유
        새싹 - 병아리로 비유
        봄비 - 젖줄로 비유
        새싹이 물을 빨아들이는 것 - 젖줄을 빠는 것으로 비유
(4) 비유하고 싶은 두 대상 사이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ㆍ새싹이 돋는 것과 병아리가 깨어나는 것
     ㆍ공통점 - 병아리가 깨어나고 새싹이 돋을 때에는 알맞은 온도가 필요한 점
(5) 비유적 표현이 잘 드러나게 시를 쓴다.
     ㆍ직유, 은유, 의인법을 사용한다.
 
2. 비유적 표현이 드러나게 시 쓰기
(1) 비유적 표현이 잘 드러난 시

예)	이른 봄 (최춘해)   암탉이 알을 품듯   봄님이   온 세상을 품고 있다.   안개 낀 아침.     닭의 체온으로   보송보송한 예쁜   병아리가 깨이고,     봄님의 품 안에서   병아리처럼 고렇게 예쁜   연둣빛 새싹들이 깨일 테지.     조올졸 내리는 비는   새싹의 젖줄.     새싹이 눈을 감고   강아지처럼 젖줄을 빤다.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여 시를 쓰면 좋은 점
1. 보거나 들은 것, 느낀 것 등을 생생하게 나타낼 수 있다.
2. 시의 느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쉽게 표현할 수 있다.
3. 소리나 모양을 실감나게 나타낼 수 있다.
4. 시를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다.
5.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시간을 나타내는 말
(1) 과거를 나타내는 말 : 어제, 일 주일 전, 열 살 때, 10여 년 전, 어릴 때, 유치원 다닐 때 등
(2) 현재를 나타내는 말 : 지금, 오늘
(3) 미래를 나타내는 말 : 앞으로, 내일, 그 때 즈음 등
 
  
'나의 꿈' 듣고, 시간을 나타내는 말 찾아보기
1. '나의 꿈' 듣기
  (1) 시간을 나타내는 말에 유의하며 듣는다.
  (2)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생각하며 듣는다.
  (3) 일의 앞뒤 관계를 생각하며 듣는다.
  (4) 이야기의 순서를 생각하며 듣는다.
 
2. '나의 꿈'에 나오는 시간을 나타내는 말
  (1) 나는 1970년 9월에 전주에서 태어났다.
  (2) 내가 어릴 때에는 주로 할머니께서 나를 돌보아 주셨다.
  (3) 초등학교 시절에 나는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웠다.
  (4) 초등학교 5학년 때, 나는 아주 중요한 분을 만났다.
  (5) 언젠가 선생님께서 빌려 주신 책을 잃어버렸을 때는 나를 꼭 안아 주시며 괜찮다고
       말씀하셨다.
  (6) 지금 나는 꿈꾸어 왔던 대로 선생님이 되었다.
  (7) 앞으로 내가 꼭 이루고 싶은 꿈은 어린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동화를 쓰는 것이다.
 
  
친구와 겪었던 일을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사용하여 말하기
1. 친구와 있었던 일 떠올려 보기
  (1) 친구와 있었던 일을 떠올려 본다.
  (2) 그 일이 일어나기 전, 일어난 때, 일어난 후를 기억해 본다.
  (3) 일이 일어난 순서에 알맞게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생각해 본다.
  (4) 일이 일어난 순서에 맞게 이야기해 본다.
 
2. 친구와 있었던 일을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사용하여 말하기

  나는 미애를 매우 좋아한다. 4학년이 되던 날 처음 그 애를 보았다. 무척 내 마음에 드는 친구로 보여 계속 관찰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짝을 바꾸게 되었다. 그 때 미애가 바로 내 짝이 되었다. 지금 나와 미애는 단짝 친구다. 그런데 며칠 후면 미애는 아빠를 따라 전학을 가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초등 학교를 졸업하더라도 그 우정이 영원히 변치 않기로 약속을 했다. 8년 후 대학생이 되었을 때 우리는 우리 학교 운동장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

  나는 미애를 매우 좋아한다. 4학년이 되던 날 처음 그 애를 보았다. 무척 내 마음에 드는 친구로 보여 계속 관찰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짝을 바꾸게 되었다. 그 때 미애가 바로 내 짝이 되었다. 지금 나와 미애는 단짝 친구다. 그런데 며칠 후면 미애는 아빠를 따라 전학을 가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초등 학교를 졸업하더라도 그 우정이 영원히 변치 않기로 약속을 했다. 8년 후 대학생이 되었을 때 우리는 우리 학교 운동장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

 
나에게 있었던 일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나타내 보기
1. 나타내는 방법
  (1) 시간의 순서에 따라 직선 위에 나타내는 방법
     ㆍ좋았던 일은 위쪽에 나타내고, 나빴던 일은 아래쪽에 점을 찍는다.
     ㆍ더 좋았던 일일수록 더 위에, 더 나빴던 일일수록 더 아래에 점을 찍는다.
     ㆍ간단한 설명을 쓰고, 점들을 이어 곡선을 그린다.
  (2) 시간의 순서에 따라 도표로 나타내는 방법
     ㆍ사진이나 그림으로 그려 나타낸다.
     ㆍ있었던 일을 간단하게 정리해 쓴다.
 
2. 시간의 순서에 맞게 나타내기
  (1) 직선 위에 나타내기

좋았던 일	돌잔치에 연필을 잡다					유치원 입학		초등학교 입학			반장이 됨	단짝 친구가 생김
나이	1	2	3	4	5	6	7	8	9	10	11	12
나빴던 일					넘어져서 무릎이 깨짐		유치원 졸업		충치 때문에 고생	캠프에서 넘어져서 다침

좋았던 일	돌잔치에 연필을 잡다					유치원 입학		초등학교 입학			반장이 됨	단짝 친구가 생김
나이	1	2	3	4	5	6	7	8	9	10	11	12
나빴던 일					넘어져서 무릎이 깨짐		유치원 졸업		충치 때문에 고생	캠프에서 넘어져서 다침

 
  (2) 도표로 나타내기

때	있었던 일
1살 때	돌 잔치에서 연필과 공책을 잡았다.
3살 때	장난감 위에 넘어져 무릎에 찰과상을 입었다.
5살 때	피아노 학원에 갔다.
6살 때	유치원에 입학했다.
7살 때	유치원에서 재롱잔치를 했다
8살 때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9살 때	미술 대회에 나가 우수상을 받았다.
10살 때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다.
11살 때	동생과 함께 별자리 캠프에 참가했다.
12살 때	단짝 친구를 만났다.

때	있었던 일
1살 때	돌 잔치에서 연필과 공책을 잡았다.
3살 때	장난감 위에 넘어져 무릎에 찰과상을 입었다.
5살 때	피아노 학원에 갔다.
6살 때	유치원에 입학했다.
7살 때	유치원에서 재롱잔치를 했다
8살 때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9살 때	미술 대회에 나가 우수상을 받았다.
10살 때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다.
11살 때	동생과 함께 별자리 캠프에 참가했다.
12살 때	단짝 친구를 만났다.

 

 
시간을 나타내는 말이 잘 드러나게 나에게 있었던 중요한 일을 글로 써 보기
1. 시간을 나타내는 말이 잘 드러나게 글 쓰는 방법
(1) 시간의 순서에 맞게 쓴다.
(2) 시간을 나타내는 말이 잘 드러나게 쓴다.
(3) 시간의 순서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쓴다.
(4)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적절하게 잘 사용한다.
 
2. 시간을 나타내는 말이 잘 드러나게 글 쓰기

  나는 1991년에 태어났다. 딸만 있는 우리집에 아들이 태어나자 집에서는 크게 잔치를 했다고 한다. 내가 한 살이 되어 돌을 맞이하던 날, 돌상 앞에서 한복을 잘 차려 입은 내가 연필과 공책을 집고서 공책에 낙서를 하자 집안 어른들께서는 학자가 태어났다고 좋아하셨다고 한다. 내 무릎에는 상처 자리가 남아 있다. 세 살 되던 해 방 안 가득 널려 있는 장난감 위를 걷다가 넘어져 무릎에 큰 상처를 냈다. 그로부터 2년 후, 나는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 번씩 학원에 가는 그 시간이 매우 좋았다. 피아노를 열심히 배운 지 1년이 되던 3월에 나는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에 입학하였다. 예쁜 유치원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자 나는 새로 태어나는 듯 즐거웠다. 유치원을 다니는 동안 나는 여러 가지 활동에 흥미를 많이 느꼈다. 그러다가 8살이 되던 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유치원 입학 때도 기뻤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되었다. 2학년 때에는 전국 미술 대회에 나가 우수상을 받았다. 부모님께서는 매우 장하다고 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면서 칭찬해 주셨다. 그런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그만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말았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헛발질에 몸의 균형을 잃어버려서 넘어졌던 것이다. 4학년 여름 방학 때에는 동생과 함께 별자리 캠프에 참가하였다. 여름 별자리를 관찰하며 다른 학교 친구들도 사귀었다. 5학년으로 처음 올라가던 날 나는 영원한 내 단짝 친구 '승현'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승현이와 짝꿍으로 지내고 있다. 20년 후 어른이 되었을 때에도 우리는 변치 않을 것이다.

시를 읽고, 비유적 표현 찾기
1. 비유적 표현을 생각하며 '밤' 읽기

  밤은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잠의 쪽배를 타고 꿈을 낚는 어부다.

2. 비유와 비유 대상 찾기

비유	비유대상
밤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꿈을 낚는 어부

글을 듣고, 시간을 나타내는 말 찾기
1. 시간을 나타내는 말에 주의하며 '우리 어머니' 듣기
  (1) 시간을 나타내는 말에 유의하며 듣는다.
  (2)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생각하며 듣는다.
  (3) 일의 앞뒤 관계를 생각하며 듣는다.
  (4) 이야기의 순서를 생각하며 듣는다.
 
2. 시간을 나타내는 말 찾기
  (1) 우리 어머니께서는 1960년에 광주에 있는 한 작은 과수원 집에서 태어나셨다.
  (2) 어릴 때 어머니께서는 시샘이 많아 삼촌과 이모의 물건을 다 가지려고 하셨다.
  (3) 어머니께서는 중학생 때 효행상을 받으셨다.
  (4) 스무 살 무렵에 어머니께서는 뜨개질을 배우기 시작하셨다.
  (5) 얼마 뒤에는 수예 상점을 차리셨고, 선물을 사러 오신 아버지를 만나 결혼을 하셨다고
       한다.
  (6) 결혼을 하시고 나서 2년 뒤에 오빠가 태어났고,
  (7) 그 이듬해에 내가 태어났다.
  (8) 어머니께서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예쁜 옷이나 모자를 직접 만들어 주셨다.
  (9) 지금도 어머니께서는 그 일을 하시면서 무척 행복해하신다.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여 대상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기
1. 비유적 표현을 살펴보며, 대상 알아맞히기
  (1) 비유적 표현
     ㆍ나는 밭에서 태어난 빨간 보물입니다.
     ㆍ내 얼굴에는 주근깨가 많습니다.
     ㆍ나는 작은 달걀처럼 둥글게 생겼습니다.
     ㆍ나는 초록색 방석 위에 앉아 있습니다.
  (2) 대상 - 딸기
 
2. 대상을 정하여 비유적으로 표현해 보기
  (1) 대상 : 구름
  (2) 비유적 표현
     ㆍ솜사탕 같다.
     ㆍ여러 가지 모양을 잘 만드는 요술쟁이
     ㆍ하늘에 놓여진 수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여 시 쓰기
1. '봄눈'을 읽고, 비유적 표현 찾아보기
  (1) 비유적 표현을 찾아보며 읽는다.
  (2) 비유하는 대상을 생각하며 읽는다.
  (3) 왜 그렇게 비유했는지 까닭을 생각해 본다.
  (4) 글 속에 나타난 인물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2. '봄눈'의 비유 대상
  (1) 우리 엄마를 봄눈으로 비유했다.
     ㆍ엄마를 외할머니의 봄눈, 눈물 글썽한 봄눈으로 비유했다.
  (2) 엄마를 봄눈에 비유한 까닭
     ㆍ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뵈러 갔다가 금방 돌아가야 하는 엄마가 내리자마자 금방
        녹는 봄눈 같아서
  (3) 엄마를 보내는 외할머니의 마음
     ㆍ섭섭하다.
 
 
내가 잘 아는 사람 가운데에서 한 사람을 떠올려 비유하기
1. 한 사람 떠올리기
  (1) 개성이 강한 사람을 떠올린다.
  (2) 비유하기 쉬운 사람을 떠올린다.
  (3) 알맞은 대상을 떠올려 비유해 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까닭을 살펴본다.
  
2. 비유해 보기
  (1) 떠올린 사람 : 아기
  (2) 비유하고 싶은 것 : 해바라기
  (3) 비유하고 싶은 까닭 : 해바라기가 해만 바라보듯이, 아기가 엄마만 바라보기 때문에
 
 
시간을 나타내는 말과 시간의 순서가 잘 드러나게 글 쓰기
1. 타임머신 타고 시간 여행 떠나기
  (1) 공룡이 살았던 때, 커다란 섬으로
  (2) 세종대왕이 살았던 궁궐로
  (3) 클레오파트라가 살았던 시대로
 
2. 이야기를 쓸 내용 정하기
  (1) 여행하고 싶은 때와 장소를 정한다.
     ㆍ공룡이 살았던 때, 커다란 섬
  (2) 나오는 인물들을 설정해 본다.
     ㆍ민수, 정아, 나, 아기공룡, 엄마공룡
  (3) 어떤 일을 겪었을지 상상해 본다.
     ㆍ아기공룡의 발바닥에 박힌 가시를 뽑아 주었다. 고마움을 느낀 엄마공룡이 등에
        태워 주어 섬 곳곳을 보았다. 공룡들과 작별 인사를 한 뒤에 섬을 떠났다.
 
3.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시간을 나타내는 말과 시간의 순서가 잘 드러나게 글 쓰기
  (1) 이야기의 시작점을 정한다.
     ㆍ과거 -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 이 지구상에 공룡이 살았던 때
     ㆍ현재 - 지금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고 있다.
     ㆍ미래 - 앞으로 100년 후에 공룡이 이 지구상에 다시 나타난다고 한다.
  (2) 이야기의 시작에서 뒤에 일어나는 일이나 전에 있었던 일을 나타낼 때에는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사용한다.
  (3) 가급적이면 시간의 순서가 잘 드러나게 글을 쓴다

나는 1991년에 태어났다. 딸만 있는 우리집에 아들이 태어나자 집에서는 크게 잔치를 했다고 한다. 내가 한 살이 되어 돌을 맞이하던 날, 돌상 앞에서 한복을 잘 차려 입은 내가 연필과 공책을 집고서 공책에 낙서를 하자 집안 어른들께서는 학자가 태어났다고 좋아하셨다고 한다. 내 무릎에는 상처 자리가 남아 있다. 세 살 되던 해 방 안 가득 널려 있는 장난감 위를 걷다가 넘어져 무릎에 큰 상처를 냈다. 그로부터 2년 후, 나는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 번씩 학원에 가는 그 시간이 매우 좋았다. 피아노를 열심히 배운 지 1년이 되던 3월에 나는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에 입학하였다. 예쁜 유치원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자 나는 새로 태어나는 듯 즐거웠다. 유치원을 다니는 동안 나는 여러 가지 활동에 흥미를 많이 느꼈다. 그러다가 8살이 되던 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유치원 입학 때도 기뻤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되었다. 2학년 때에는 전국 미술 대회에 나가 우수상을 받았다. 부모님께서는 매우 장하다고 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면서 칭찬해 주셨다. 그런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그만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말았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헛발질에 몸의 균형을 잃어버려서 넘어졌던 것이다. 4학년 여름 방학 때에는 동생과 함께 별자리 캠프에 참가하였다. 여름 별자리를 관찰하며 다른 학교 친구들도 사귀었다. 5학년으로 처음 올라가던 날 나는 영원한 내 단짝 친구 '승현'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승현이와 짝꿍으로 지내고 있다. 20년 후 어른이 되었을 때에도 우리는 변치 않을 것이다.

사회 ㅡㅡ;

1. 하나 된 겨례

 ②최초의 국가 고조선

*우리나라의 최초의 국가 : 고조선

*어느 시대가 시작될 무렵 세워졌는가 : 청동기

*고조선을 세운 사람 : 단군왕검

*고조선의건국 이야기가 실려 있는 책: 삼국유사 < 나님은 이책 하루만 읽고 다른책 읽었다는 전설이 .. >

①고조선의 건국이야기 

- 사화 21~22쪽의 건국이야기가 있습니다 -

전 간추려 쓸려고 대강이렇게 썼습니다

[ 아주오래전 환웅은 환인의 허락을 받아 비,구름,바람을 다스리는 신화와 자신을 따르는 무리 3000여 명을 이끌고 태백산에 내려왓다

 그곳을 신시라고 부르고 사람들을 다스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호랑이와 곰이 환웅을 찾아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니 환웅은

 마늘과 쑥을 햇빛들지않은 곳에서 먹고 100일동안 버티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호랑이와 곰은 햇빛이 들지않는 동굴에 들어가 마늘,쑥 을

 100일동안 참을려고 애썼다. 인내심이 부족한 나머지 호랑이는 동굴속을 뛰쳐나왔고 곰은 참아서 사람이 되었다 곰은 아기를 낳고 싶다고

 환웅에게 말하고 환웅이랑 웅녀 (곰) 는 결혼을 하여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이름이 단군왕검이고 단군왕검은 커서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

 이름을 '조선' 이라고 지었다 ]

 * 여기서 잠깐 최초 국가가 고조선인데 왜 조선일까 ?

 그 이유는 아주 오래돼서 古 (옛고) 자를 써서 고조선이라고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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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고조선의 건국 이야기가 의미하는것

환웅은 하늘에서 구름,바람,비 을 다스리는 신하를 이끌고  내려왔다	비, 바람, 구름은 농사를 짓는데 중요한 것으로, 환웅은 농사 짓는 기술이 발달한  무리와 함께 한반도에 왔다 .
환웅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의 뜻을 품고 땅에 내려와  사람들을 다스렸다	환웅 집단은 다른 여러 집단을 수용 하여 지배했다
곰과 호랑이의 이야기	공을 숭배하는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하는 부족중 곰을 숭배하는 부족이 환웅집   단과 결합하였다

다음으로 가서  고조선의 유물들을 알아봐여 

①고조선의 유물들

-고조선은 한반도 북쪽 지역과 중국의 동북쪽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 곳에서는 비파형동검 과 탁자모양의 고인돌, 미송리식 토기 가 많이 발견된다.

☞이러한 유물을 통해 고조선은 청동기 문화가 발달한 나라였음을 알 수 있다.

② 고조선의 법 (폰드좀 변경할께여 )

-고조선에는 백성들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8개가 있었다. 그중 3개가 현재 까지 전해진다. 

③철기 시대 등장!!!!!!

- 기원전 5세기경 청동기보다 더 단단한 철기가 등장하였고 이때를 철기시대 라고 한다.

☞ 철로 농기구,무기를 만듦

④고조선의 멸망

-중국 한나라의 침략을 받아 싸워 멸망하였다 < 중국을 저주합시다 !!!!!

- 이후 다른 나라들이 등장하였는데 부여 , 고구려 , 옥저 , 동예 , 마한 , 진한 , 변한 등이다

광개 토대왕이 있잖아여 ?

그 광개 토대왕이 땅을 많이 차지해서 土(흙토) 를 포함에 광개토대왕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는데요

 그런데 광개 토대왕이 사라진후 우리나라 땅은 러시아 중국이  차지해서 우리나라는 지금 영토가 별로 없는 거입니다

과학은.. ㅈㅅ..글이 뭔가 이상한거 같아서 ㄷ 

1.지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 하기 때문에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 처럼 보인다.

2.달의 공전 때문에 달에 모습이 변한다.
3.달의 탄생:

1)지구에서 떨어져 나가 만들어졌다.

2)먼지 덩어리가 합쳐 졌다.

3)다른 행성이 지구의 중력 때문에 지구를 돌게 됬다.

4.서비스:달의 시컴한 부분은 현무암이다.

  나는 1991년에 태어났다. 딸만 있는 우리집에 아들이 태어나자 집에서는 크게 잔치를 했다고 한다. 내가 한 살이 되어 돌을 맞이하던 날, 돌상 앞에서 한복을 잘 차려 입은 내가 연필과 공책을 집고서 공책에 낙서를 하자 집안 어른들께서는 학자가 태어났다고 좋아하셨다고 한다. 내 무릎에는 상처 자리가 남아 있다. 세 살 되던 해 방 안 가득 널려 있는 장난감 위를 걷다가 넘어져 무릎에 큰 상처를 냈다. 그로부터 2년 후, 나는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 번씩 학원에 가는 그 시간이 매우 좋았다. 피아노를 열심히 배운 지 1년이 되던 3월에 나는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에 입학하였다. 예쁜 유치원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자 나는 새로 태어나는 듯 즐거웠다. 유치원을 다니는 동안 나는 여러 가지 활동에 흥미를 많이 느꼈다. 그러다가 8살이 되던 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유치원 입학 때도 기뻤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되었다. 2학년 때에는 전국 미술 대회에 나가 우수상을 받았다. 부모님께서는 매우 장하다고 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면서 칭찬해 주셨다. 그런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그만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말았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헛발질에 몸의 균형을 잃어버려서 넘어졌던 것이다. 4학년 여름 방학 때에는 동생과 함께 별자리 캠프에 참가하였다. 여름 별자리를 관찰하며 다른 학교 친구들도 사귀었다. 5학년으로 처음 올라가던 날 나는 영원한 내 단짝 친구 '승현'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승현이와 짝꿍으로 지내고 있다. 20년 후 어른이 되었을 때에도 우리는 변치 않을 것이다.

시를 읽고, 비유적 표현 찾기
1. 비유적 표현을 생각하며 '밤' 읽기

  밤은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잠의 쪽배를 타고 꿈을 낚는 어부다.

2. 비유와 비유 대상 찾기

비유	비유대상
밤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꿈을 낚는 어부

글을 듣고, 시간을 나타내는 말 찾기
1. 시간을 나타내는 말에 주의하며 '우리 어머니' 듣기
  (1) 시간을 나타내는 말에 유의하며 듣는다.
  (2)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생각하며 듣는다.
  (3) 일의 앞뒤 관계를 생각하며 듣는다.
  (4) 이야기의 순서를 생각하며 듣는다.
 
2. 시간을 나타내는 말 찾기
  (1) 우리 어머니께서는 1960년에 광주에 있는 한 작은 과수원 집에서 태어나셨다.
  (2) 어릴 때 어머니께서는 시샘이 많아 삼촌과 이모의 물건을 다 가지려고 하셨다.
  (3) 어머니께서는 중학생 때 효행상을 받으셨다.
  (4) 스무 살 무렵에 어머니께서는 뜨개질을 배우기 시작하셨다.
  (5) 얼마 뒤에는 수예 상점을 차리셨고, 선물을 사러 오신 아버지를 만나 결혼을 하셨다고
       한다.
  (6) 결혼을 하시고 나서 2년 뒤에 오빠가 태어났고,
  (7) 그 이듬해에 내가 태어났다.
  (8) 어머니께서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예쁜 옷이나 모자를 직접 만들어 주셨다.
  (9) 지금도 어머니께서는 그 일을 하시면서 무척 행복해하신다.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여 대상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기
1. 비유적 표현을 살펴보며, 대상 알아맞히기
  (1) 비유적 표현
     ㆍ나는 밭에서 태어난 빨간 보물입니다.
     ㆍ내 얼굴에는 주근깨가 많습니다.
     ㆍ나는 작은 달걀처럼 둥글게 생겼습니다.
     ㆍ나는 초록색 방석 위에 앉아 있습니다.
  (2) 대상 - 딸기
 
2. 대상을 정하여 비유적으로 표현해 보기
  (1) 대상 : 구름
  (2) 비유적 표현
     ㆍ솜사탕 같다.
     ㆍ여러 가지 모양을 잘 만드는 요술쟁이
     ㆍ하늘에 놓여진 수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여 시 쓰기
1. '봄눈'을 읽고, 비유적 표현 찾아보기
  (1) 비유적 표현을 찾아보며 읽는다.
  (2) 비유하는 대상을 생각하며 읽는다.
  (3) 왜 그렇게 비유했는지 까닭을 생각해 본다.
  (4) 글 속에 나타난 인물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2. '봄눈'의 비유 대상
  (1) 우리 엄마를 봄눈으로 비유했다.
     ㆍ엄마를 외할머니의 봄눈, 눈물 글썽한 봄눈으로 비유했다.
  (2) 엄마를 봄눈에 비유한 까닭
     ㆍ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뵈러 갔다가 금방 돌아가야 하는 엄마가 내리자마자 금방
        녹는 봄눈 같아서
  (3) 엄마를 보내는 외할머니의 마음
     ㆍ섭섭하다.
 
 
내가 잘 아는 사람 가운데에서 한 사람을 떠올려 비유하기
1. 한 사람 떠올리기
  (1) 개성이 강한 사람을 떠올린다.
  (2) 비유하기 쉬운 사람을 떠올린다.
  (3) 알맞은 대상을 떠올려 비유해 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까닭을 살펴본다.
  
2. 비유해 보기
  (1) 떠올린 사람 : 아기
  (2) 비유하고 싶은 것 : 해바라기
  (3) 비유하고 싶은 까닭 : 해바라기가 해만 바라보듯이, 아기가 엄마만 바라보기 때문에
 
 
시간을 나타내는 말과 시간의 순서가 잘 드러나게 글 쓰기
1. 타임머신 타고 시간 여행 떠나기
  (1) 공룡이 살았던 때, 커다란 섬으로
  (2) 세종대왕이 살았던 궁궐로
  (3) 클레오파트라가 살았던 시대로
 
2. 이야기를 쓸 내용 정하기
  (1) 여행하고 싶은 때와 장소를 정한다.
     ㆍ공룡이 살았던 때, 커다란 섬
  (2) 나오는 인물들을 설정해 본다.
     ㆍ민수, 정아, 나, 아기공룡, 엄마공룡
  (3) 어떤 일을 겪었을지 상상해 본다.
     ㆍ아기공룡의 발바닥에 박힌 가시를 뽑아 주었다. 고마움을 느낀 엄마공룡이 등에
        태워 주어 섬 곳곳을 보았다. 공룡들과 작별 인사를 한 뒤에 섬을 떠났다.
 
3.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시간을 나타내는 말과 시간의 순서가 잘 드러나게 글 쓰기
  (1) 이야기의 시작점을 정한다.
     ㆍ과거 -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 이 지구상에 공룡이 살았던 때
     ㆍ현재 - 지금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고 있다.
     ㆍ미래 - 앞으로 100년 후에 공룡이 이 지구상에 다시 나타난다고 한다.
  (2) 이야기의 시작에서 뒤에 일어나는 일이나 전에 있었던 일을 나타낼 때에는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사용한다.
  (3) 가급적이면 시간의 순서가 잘 드러나게 글을 쓴다.

[체리맛유지]

오~ 좋다..... 공부가 잘되네.... ㄳ

[초코우U(경탁)]

ㅋㅋ

[*닉네임(선아)]

경탁아 이건 좀 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