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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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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2) 30년 만의 재회 / 솔향
솔향 추천 0 조회 102 23.09.16 20: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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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16 21:06

    첫댓글 정치 관련 글을 쓰고 싶었는데 결국 못 쓰고, 이번 글을 쓰긴 했는데 올리기가 망설여졌어요. 눈 딱 감고 올립니다.

  • 23.09.18 13:24

    아직은 우리가 공무원이라는 한계가 있지요?
    거침없이 쓰고 싶은데 말이지요.

  • 23.09.17 06:51

    마음 가는 곳이 답 인것 같습니다. 글 고맙습니다.

  • 23.09.16 21:34

    글을 쓰면서 죄책감도, 미안함도 덜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앞서 걷는 이들의 그런 희생으로 이만큼 되었다고 위안해 봅니다.

  • 23.09.16 23:13

    참 가슴 아픈 시절의 기억이네요. 이제는 이런 희생 없어도 국민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 23.09.17 00:41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9.17 12:30

    젊은이들의 값진 신념의 결과물이 오늘의 우리 사회이겠죠. 앞으로는 이런 희생 없이도 더 나은 사회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 23.09.17 15:07

    광주민주화운동을 경험한 세대라 공감하며 읽었지만 참 가슴 아픕니다. 젊은 친구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았으련만.

  • 23.09.17 22:38

    광주민주화운을 겪으면서 많은 열사분들이 세상을 달리하는 것을 보고
    죄책감에 시달렸어요. 참 가슴 아픈 글이네요.

  • 23.09.18 00:37

    잘 읽었습니다. 이런 분들의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 23.09.18 08:02

    공공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다는 게 요즘은 보기 힘든 일이 됐지요. 많이 가슴 아프시겠어요.

  • 23.09.18 08:07

    그렇게 희생한 열사들을 생각하며 참된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가졌던 적이 있었지요.
    다시 일깨워주는 글, 먹먹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23.09.18 13:44

    아, 선생님 마음 깊은 곳에 담아둔 이야기를 비로소 꺼내셨군요. 너무 가슴 아픈 글이네요.
    저는 개인의 희생은 어떠한 경우에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주의예요. 모든 분야에서 이런 희생없이도 소통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 23.09.19 16:35

    그렇게 가신 분들의 악전고투와 희생을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그런 분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는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을지도 몰라요.

    그분들, 그 사건들 생각날 때마다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겠어요. 조금이나마 무게감 덜어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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