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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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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세상 밖으로 나오는 길 [목포 문학 기행 (Ⅱ)]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99 24.03.14 05: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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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4 08:32

    첫댓글 '얼죽아' 오늘 처음 들어요. 가란리 목교는 저는 두 번 가봤어요. 전 그동안 가롱리로 알고 있었는데 제대로 알고 가네요.

  • 작성자 24.03.14 11:10

    저도 모임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 24.03.16 10:55

    날씨가 따뜻해지면 번개팅으로 섬 한 바퀴 돌아 보자구요.

  • 작성자 24.03.16 23:12

    좋아요.

  • 24.03.16 13:12

    정희연 선생님 글이 하루빨리 세상 밖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17 05:50

    위 글은 바람입니다. 곧 오겠지요?

  • 24.03.16 22:08

    글이 많이 좋아졌네요. 칭찬 받겠어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3.17 05:54

    정말요? 고맙습니다.

  • 24.03.17 08:07

    맞아요. 그냥 해 불죠.

  • 작성자 24.03.17 09:13

    힘이 나네요. 하하하.

  • 24.03.17 16:40

    저도 글이 맘에 들지 않아 실망하고 잘 쓴 분들 글을 보고 기 죽기를 반복하는데, 일단은 그냥 해 봐야겠어요. 느리게 굼벵이처럼.

  • 작성자 24.03.17 17:32

    선생님 글 좋아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 24.03.17 21:06

    지난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 많은 칭찬 받으신 것처럼 글을 아주 잘 쓰십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노력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3.18 07:01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3.17 22:31

    가란도 갈 때 그 눈보라가 떠올라서 여름에 이 글 읽으면 시원해질 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있으니 선생님 글도 곧 세상에 나오리라 기대해요.

  • 작성자 24.03.18 07:03

    고맙습니다.

  • 24.03.18 13:50

    하하. 글 속에 제가 여러 번 등장하는군요.
    출연료 받아야겠어요.
    아이와 책 낸 건 처음이라 저에게도 재미있는 작업이었어요.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18 20:30

    <엄지 족> 큰 울림이었습니다.

  • 24.03.19 15:49

    압해도 가게 되면 가란도 섬 가봐야겠어요.
    수필집을 낸 선생님들처럼 선생님 책도 머지않아 받아 보기를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3.20 05:17

    바람일 뿐 아직 멀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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