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가 봄이 되면서 조금 내려 않아서 비가 오면 빗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보강하기 위하여 정화조 뚜껑을 수소문 했다.
영월에 철물점과 철강을 취급하는 곳을 연결하였으나 제품의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월의 한군데서 있다고 했다 헌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게 비싸다. 7만원 ~ 15만원 까지 있다고 했다.
하는 수 없이 인터넷을 통하여 구매하기로 하고 찾아서 구매을 했다. 연월의 절반 가격인
4만원에 2개를 구입했다. 구입후 영월에 토요일에 도착하도록 부탁을 하였다.
서울에서 출발하면서 재제를 준비를 했다.
시멘트는 집에 있고, 모래 20KG 5개, 벽돌 30개, 흙손, 방수액 등을 구입했다.
토요일 아침에 영월읍내 화물에서 정화조 뚜껑 2개를 인수받아 왔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1740D374F9D556433)
공사전의 모습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9083B354F9D55A92D)
공사후의 모습
![](https://t1.daumcdn.net/cfile/cafe/130CBD354F9D55AD25)
환기통의 높이를 조금 높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