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8월1일 2박3일여행기
의철아빠 박종경 덕뿐으로
08시 수원에서 출발
첫째날
용문산(용문사)에 도착
더위에 산행은 못하고 사찰과 산세만
구경하고 소노(구 대명콘도)팰리체호텔
숙소에 짐 정리하고 두릉산 휴양림
산책하고 황태정식과 술 와인 한잔
씩 하고 취침
둘째날
호텔서 일출 보고 아침 떡국 먹고
비가 많이오는 관계로 선자령 대신
대관령숲속 트래킹 하고 저녁 오삼
불고기 술 한잔하고 야경구경 하며
올림픽도로 거닐며 사진도 찍고
숙소로와 과일과 술 와인을 마시며
윳 놀이도 하며 놀고 취침
셋째날
발왕산 황태국 선지해장국 먹고
발왕산 높이 1.458 m
관광 케불카 길이 3.710m
를 타고 올라가니 정상에
비 바람이 장난이 아님니다 복 더위에
추워서 떨어본 것은 처음 이네요
우비가 없어 야단들 치니 밑에서 보내와
구해서 입고 둘래길 걸으며 즐겁고 행복
만끽했고 정말 주목나무들 짱 이네요
귀로길에 평창 송어회 먹고 평창 황창연
신부님의 성필립보 생태마을 에서
청국장 가루도 사고 오는 길에 상현이
콘도에 들러 잿더미가된 폐허가된
집을 보니 참 가슴이 쓰리고 아푸고
참담한 심정이 드네요 해결이 잘 되어
빠른복구가 되길 바랄 뿐이네요
상현이 모든 우리가족들
★화이팅★
사진을 올려봐요
용문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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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정호미화 종경미혜 현숙와 2박3일휴가 1
때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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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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