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모든 이와
당신을 ‘어머니’라고 부르는 모든 이를 위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일과
이 놀라운 일을 하신 하느님께 기쁘게
“YES” 라고 대답하십니다.
성모님을 생각하면 자연스레 묵주기도가 떠오른다.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의
환희 / 빛 / 고통 / 영광의 신비에는
저마다 예수님의 생애와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신
성모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깊게 묵상할수록
신앙적으로 성숙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스무개의 YES 책 퍼옴, 데니스 M. 맥닐 신부>
첫댓글 꽃향기 가득한 5월!.
봄 빛이 만연합니다.
맑고 맑은. 고운 5월의 성모성월
오늘도 은총의 시간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일 매일 묵주기도 를 받치는 것이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