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4/29(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2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사람이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 되신 주로다
(2)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전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 같은 기쁨 주시네
(3)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 많은 별들 빛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 할 수 없도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눅15:20(하)-24
[개역개정]
20(하)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새 번역]
20(하)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하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용서를 하려면 어떤 마음이 필요할까요?
5. 여러분은 잃어버린 것을 찾고 기뻤던 경험이 있나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4/30(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큰 영화로신 주 이 곳에 오셔서 이 모인 자들로 주 백성 삼으사 그 중에 항상 계시고 그 중에 항상 계시고 큰 영광 나타내소서
(2)이 백성 기도와 또 예물 드림이 향내와 같으니 곧 받으옵소서 주 예수 크신 복음을 주 예수 크신 복음을 만 백성 듣게 하소서
(3)또 우리 자손들 다 주를 기리고 저 성전 돌같이 긴하게 하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주 구원하신 능력을 늘 끝날까지 주소서
(4)주 믿는 만민이 참 진리를 지키며 옛 성도들 같이 주 찬송하다가 저 천국 보좌 앞에서 저 천국보좌 앞에서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눅15:20(하)-24
[개역개정]
20(하)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새 번역]
20(하)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하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돌아오는 아들을 본 아버지는 어떻게 했나요?(20절)
2. 아들은 아버지께 뭐라고 말을 했나요?(21절)
3.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서 종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했나요?(22절)
4. 아버지는 종들에게 또 무엇을 하라고 했나요?(23절)
5. 아버지는 아들에 대해서 어떤 말을 했나요?(24절)
6.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7. 여러분이 아버지라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5/01(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2)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 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3)이 지구위에 거하는 온 세상 사람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4)주 믿는 성도 다 함께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눅15:20(하)-24
[개역개정]
20(하)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새 번역]
20(하)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하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아버지가 껴 안고, 입을 맞추고, 품에 안았을 때 아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2. 아들이 아버지께 죄를 고백할 때 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3. 좋은 옷을 입히고, 반지를 끼우고, 신을 신겨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4. 여러분은 아들과 같이 품어주시는 하나님 사랑을 언제 경험하셨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5/02(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8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예수 우리 왕이여 이 곳에 오셔서 우리가 왕께 드리는 영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 왕이라 왕이신 예수님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2)예수 우리 주시여 이 곳에 오셔서 우리가 주께 드리는 찬양을 받아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종들 주님은 우리 주시라 주 되신 예수님 오셔서 이 찬양을 받아주소서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눅15:20(하)-24
[개역개정]
20(하)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새 번역]
20(하)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하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그토록 기다리던 아들을 품에 안을 때 아버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2. 진정으로 뉘우치는 아들을 본 아버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3. 아버지는 왜 아들의 잘못을 묻거나 따지지 않았을까요?
4. 주님은 나의 어떤 부분이 성장하고 변하기를 기다리고 계실까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5/03(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4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형제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후렴]: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아멘)
(2)우리 받은 주님 은혜 한량 없도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3)잠시 후에 우리 모두 주를 보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광스런 보좌위에 거룩하신 주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4)만국백성 천국에서 소리 높여서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원토록 주의 공로 찬양 하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눅15:20(하)-24
[개역개정]
20(하)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새 번역]
20(하)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하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주님 앞에서... 나눔은 하지 않습니다.)
1.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신다고 생각하나요?
2. 여러분이 하나님께 받은 회복의 축복은 무엇인가요?
3. 하나님처럼 자녀의 잘못을 기다려 주지 못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4.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실 때 얼마나 기뻐하신다고 생각하나요?
5. 예수님 안에서 성도들이 받은 가장 큰 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 5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5/06(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64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2)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랫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 하여라
(3)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4)새벽별의 노래 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 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창 45:1-11
[개역개정]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새 번역]
1 요셉은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의 모든 시종들 앞에서 그만 모두들 물러가라고 소리쳤다. 주위 사람들을 물러나게 하고, 요셉은 드디어 자기가 누구인지를 형제들에게 밝히고 나서,
2 한참 동안 울었다. 그 울음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밖으로 물러난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들리고, 바로의 궁에도 들렸다.
3 "내가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다고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으나, 놀란 형제들은 어리둥절하여, 요셉 앞에서 입이 얼어붙고 말았다.
4 "이리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니, 그제야 그들이 요셉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 넘긴 그 아우입니다.
5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아 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 이 땅에 흉년이 든 지 이태가 됩니다. 앞으로도 다섯 해 동안은 밭을 갈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합니다.
7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9 이제 곧 아버지께로 가셔서, 아버지의 아들 요셉이 하는 말이라고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드려 주십시오. '하나님이 저를 이집트 온 나라의 주권자로 삼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체하지 마시고, 저에게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10 아버지께서는 고센 지역에 사시면서, 저와 가까이 계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여러 아들과 손자를 거느리시고, 양과 소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나 더 계속됩니다. 제가 여기에서 아버지를 모시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안과 아버지께 딸린 모든 식구가 아쉬운 것이 없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여쭈십시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어버이 날' 하면 어떤 것들이 떠 오르나요?
5. 여러분은 부모님께 대한 자녀의 도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5/07(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6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다 감사드리세 온 맘을 주께 바쳐 그 섭리 놀라워 온 세상 기뻐하네 예부터 주신 복 한없는 그 사랑 선물로 주시네 이제와 영원히
(2)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함께 계셔 기쁨과 평화의 복 내려주옵소서 몸과 맘 병 들때 은혜로 지키사 이 세상 악에서 구하여 주소서
(3) 감사와 찬송을 다 주께 드리어라 저 높은 곳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영원한 하나님 다 경배하여라 전에도 이제도 장래도 영원히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창 45:1-11
[개역개정]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새 번역]
1 요셉은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의 모든 시종들 앞에서 그만 모두들 물러가라고 소리쳤다. 주위 사람들을 물러나게 하고, 요셉은 드디어 자기가 누구인지를 형제들에게 밝히고 나서,
2 한참 동안 울었다. 그 울음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밖으로 물러난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들리고, 바로의 궁에도 들렸다.
3 "내가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다고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으나, 놀란 형제들은 어리둥절하여, 요셉 앞에서 입이 얼어붙고 말았다.
4 "이리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니, 그제야 그들이 요셉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 넘긴 그 아우입니다.
5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아 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 이 땅에 흉년이 든 지 이태가 됩니다. 앞으로도 다섯 해 동안은 밭을 갈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합니다.
7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9 이제 곧 아버지께로 가셔서, 아버지의 아들 요셉이 하는 말이라고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드려 주십시오. '하나님이 저를 이집트 온 나라의 주권자로 삼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체하지 마시고, 저에게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10 아버지께서는 고센 지역에 사시면서, 저와 가까이 계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여러 아들과 손자를 거느리시고, 양과 소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나 더 계속됩니다. 제가 여기에서 아버지를 모시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안과 아버지께 딸린 모든 식구가 아쉬운 것이 없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여쭈십시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요셉은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무엇을 억제할 수 없었나요?(1절)
2.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을 밝힐 때 형들의 반응은 어땠나요?(3절)
3. 요셉은 자신이 형들에게 팔린 일이 무엇 때문이라고 말했나요?(5절)
4. 그 땅에 흉년은 몇 년째 였고, 앞으로 몇 년 흉년이 들거라고 했나요?(6절)
5. 요셉은 형들에게 무엇을 부탁했나요?(9-11절)
6.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7. 여러분은 자신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5/08(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6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 나는 밝은 해 저 은빛 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후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2)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가는 묘한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 해 저 지는 고운 저녁 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3)저 흘러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조화 많은 밝은 불 그 빛과 열을 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4)저 귀한 땅은 날마다 한 없는 복을 펼치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땅 위의 꽃과 열매들 주 영광 나타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5)너 선한 마음 가진 자 늘 용서하며 살아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큰 고통 슬픔 지닌 자 네 근심 주께 맡겨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6)주 은혜 받은 만민아 다 꿇어 경배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성 삼위일체 주님께 존귀와 영광 돌려라 주를 찬양 할렐루야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창 45:1-11
[개역개정]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새 번역]
1 요셉은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의 모든 시종들 앞에서 그만 모두들 물러가라고 소리쳤다. 주위 사람들을 물러나게 하고, 요셉은 드디어 자기가 누구인지를 형제들에게 밝히고 나서,
2 한참 동안 울었다. 그 울음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밖으로 물러난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들리고, 바로의 궁에도 들렸다.
3 "내가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다고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으나, 놀란 형제들은 어리둥절하여, 요셉 앞에서 입이 얼어붙고 말았다.
4 "이리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니, 그제야 그들이 요셉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 넘긴 그 아우입니다.
5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아 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 이 땅에 흉년이 든 지 이태가 됩니다. 앞으로도 다섯 해 동안은 밭을 갈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합니다.
7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9 이제 곧 아버지께로 가셔서, 아버지의 아들 요셉이 하는 말이라고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드려 주십시오. '하나님이 저를 이집트 온 나라의 주권자로 삼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체하지 마시고, 저에게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10 아버지께서는 고센 지역에 사시면서, 저와 가까이 계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여러 아들과 손자를 거느리시고, 양과 소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나 더 계속됩니다. 제가 여기에서 아버지를 모시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안과 아버지께 딸린 모든 식구가 아쉬운 것이 없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여쭈십시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요셉이 큰 소리로 울 때 형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2. 사람들은 큰 흉년 앞에서 어떤 염려를 하고 살았을까요?
3. 형들이 팔아 넘긴 일을 큰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들었을 때 형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4. 여러분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 중에서 하나님의 섭리라고 깨달은 것이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5/09(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7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창 45:1-11
[개역개정]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새 번역]
1 요셉은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의 모든 시종들 앞에서 그만 모두들 물러가라고 소리쳤다. 주위 사람들을 물러나게 하고, 요셉은 드디어 자기가 누구인지를 형제들에게 밝히고 나서,
2 한참 동안 울었다. 그 울음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밖으로 물러난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들리고, 바로의 궁에도 들렸다.
3 "내가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다고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으나, 놀란 형제들은 어리둥절하여, 요셉 앞에서 입이 얼어붙고 말았다.
4 "이리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니, 그제야 그들이 요셉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 넘긴 그 아우입니다.
5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아 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 이 땅에 흉년이 든 지 이태가 됩니다. 앞으로도 다섯 해 동안은 밭을 갈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합니다.
7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9 이제 곧 아버지께로 가셔서, 아버지의 아들 요셉이 하는 말이라고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드려 주십시오. '하나님이 저를 이집트 온 나라의 주권자로 삼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체하지 마시고, 저에게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10 아버지께서는 고센 지역에 사시면서, 저와 가까이 계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여러 아들과 손자를 거느리시고, 양과 소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나 더 계속됩니다. 제가 여기에서 아버지를 모시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안과 아버지께 딸린 모든 식구가 아쉬운 것이 없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여쭈십시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만났을 때 하나님은 무엇을 깨닫기를 원하셨을까요?
2.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어떤 언약을 이루시고 계실까요?
3. 하나님은 요셉의 형제들이 고센 땅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실까요?
4. 여러분은 고난의 때에 어떤 하나님의 뜻(섭리)을 깨달았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5/10(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후렴]: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2)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3)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4)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창 45:1-11
[개역개정]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새 번역]
1 요셉은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의 모든 시종들 앞에서 그만 모두들 물러가라고 소리쳤다. 주위 사람들을 물러나게 하고, 요셉은 드디어 자기가 누구인지를 형제들에게 밝히고 나서,
2 한참 동안 울었다. 그 울음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밖으로 물러난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들리고, 바로의 궁에도 들렸다.
3 "내가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다고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으나, 놀란 형제들은 어리둥절하여, 요셉 앞에서 입이 얼어붙고 말았다.
4 "이리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니, 그제야 그들이 요셉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 넘긴 그 아우입니다.
5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아 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 이 땅에 흉년이 든 지 이태가 됩니다. 앞으로도 다섯 해 동안은 밭을 갈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합니다.
7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9 이제 곧 아버지께로 가셔서, 아버지의 아들 요셉이 하는 말이라고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드려 주십시오. '하나님이 저를 이집트 온 나라의 주권자로 삼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체하지 마시고, 저에게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10 아버지께서는 고센 지역에 사시면서, 저와 가까이 계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여러 아들과 손자를 거느리시고, 양과 소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나 더 계속됩니다. 제가 여기에서 아버지를 모시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안과 아버지께 딸린 모든 식구가 아쉬운 것이 없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여쭈십시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주님 앞에서... 나눔은 하지 않습니다.)
1. 여러분은 부모를 공경하는 일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2. 여러분은 가족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3. 가족들의 고난과 짐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4. 여러분은 가정에 주의 은혜가 임하도록 무엇을 하고 있나요?
5. 오늘날 주님은 여러분을 통해서 어떤 언약의 말씀들을 이루어 가실까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 5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5/13(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4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온 세상이 캄캄 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상 비치었네
[후렴]: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추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님
(2)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3)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 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 4:1-2
[개역개정]
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새 번역]
1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그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저의 말을 듣지 않고, '주님께서는 너에게 나타나지 않으셨다' 하면 어찌합니까?"
2 주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모세가 대답하였다. "지팡이입니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사람들은 하기 싫은 일 앞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5. 여러분은 주의 일을 해야 할 때 무엇을 가장 먼저 생각하나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5/14(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2)만민의 구주 예수의 귀하신 이름은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비할 데 없도다
(3)참 회개 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고 구하고 찾는 자에게 기쁨이 되신다
(4)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 다 말하랴 주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5)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로부터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 4:1-2
[개역개정]
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새 번역]
1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그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저의 말을 듣지 않고, '주님께서는 너에게 나타나지 않으셨다' 하면 어찌합니까?"
2 주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모세가 대답하였다. "지팡이입니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모세는 하나님께 어떤 대답을 했나요?(1절)
2. 하나님은 모세에게 무엇을 물으셨나요?(2절)
3. 모세의 손에는 무엇이 있었나요?(2절)
4.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5. 여러분은 어떤 것들을 가지고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5/15(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후렴]: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2)주의 손 의지하고 살 때 나를 해 할자가 없도다 주님 나의 마음을 크게 위로하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3)내가 요단강 건너가며 맘이 두려워서 떨 때도 주가 인도하시니 어찌 두려워하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4)이 후 천국에 올라가서 모든 성도들과 다 함께 우리들을 구하신 주를 찬양하리라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 4:1-2
[개역개정]
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새 번역]
1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그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저의 말을 듣지 않고, '주님께서는 너에게 나타나지 않으셨다' 하면 어찌합니까?"
2 주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모세가 대답하였다. "지팡이입니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모세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었을까요?
2. 애굽에 있는 백성들이 모세를 믿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3. 모세에게 지팡이는 무엇이었을까요?
4. 여러분은 일상에서 얼마나 하나님께 물으시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5/16(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8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 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후렴]: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
(2)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3)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 불이 두렵잖고 창검도 겁 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 4:1-2
[개역개정]
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새 번역]
1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그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저의 말을 듣지 않고, '주님께서는 너에게 나타나지 않으셨다' 하면 어찌합니까?"
2 주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모세가 대답하였다. "지팡이입니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미래를 생각하며 걱정하는 모세를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2. 하나님은 왜 그의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을까요?
3. 하나님은 모세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알리고 싶으실까요?
4. 여러분의 삶에 핑계와 변명으로 머물러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5/17(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 마다 풍겨 나게 하소서
[후렴]: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2)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3)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 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주소서
(4)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 위에 가득해 천하 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 4:1-2
[개역개정]
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새 번역]
1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그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저의 말을 듣지 않고, '주님께서는 너에게 나타나지 않으셨다' 하면 어찌합니까?"
2 주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모세가 대답하였다. "지팡이입니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주님 앞에서... 나눔은 하지 않습니다.)
1. 여러분은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2. 사람이 여러분을 믿어주지 않을 때 어떻게 하나요?
3.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하고 핑계를 찾고 있는 것이 있나요?
4. 여러분이 손에 들고 자신을 위해서 잘 사용한 것은 무엇인가요?
5. 주님은 여러분의 어떤 것들을 사용하고 싶어하실까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 5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5/20(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3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 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 살면 죄 중에 빠지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 맘에 근심 쌓일 때 위로하고 힘 주실 이 주 예수
(2)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친구 되시니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받으리 햇빛과 비를 주시니 추수할 곡식 많도다 귀한 열매 주시는 이 주 예수
(3)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그 명령을 준행하여 늘 충성 하겠네 주야로 보호하시며 바른 길 가게 하시니 의지하고 따라갈 이 주 예수
(4)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소망 되시니 이 세상을 떠나갈 때 곧 영생 얻으리 한 없는 복을 주시고 영원한 기쁨 주시니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주 예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4:3-9
[개역개정]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5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6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7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9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서 피가 되리라
[새 번역]
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땅에 던져 보아라."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 앞에서 피하니,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내밀어서 그 꼬리를 잡아라." 모세가 손을 내밀어서 꼬리를 잡으니, 그것이 그의 손에서 도로 지팡이가 되었다.
5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이렇게 해서 이적을 보여 주면,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너에게 나타난 것을 믿을 것이다."
6 주님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품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그 손에 악성 피부병이 들어서, 마치 흰 눈이 덮인 것 같았다.
7 주님께서 "너의 손을 품에 다시 넣어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손의 살이 본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8 "그들이 네가 하는 말도 믿지 않고, 첫 번째 이적의 1)표징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두 번째 이적의 2)표징은 믿을 것이다. 히, '소리를 듣지 않는다' 히, '소리는'
9 그들이 이 두 이적도 믿지 않고, 너의 말도 믿지 않으면, 너는 나일 강에서 물을 퍼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나일 강에서 퍼온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와 느낌은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사람이 가장 믿기 어려운 일은 무엇일까요?
5. 여러분이 믿기 어려웠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5/21(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4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4:3-9
[개역개정]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5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6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7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9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서 피가 되리라
[새 번역]
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땅에 던져 보아라."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 앞에서 피하니,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내밀어서 그 꼬리를 잡아라." 모세가 손을 내밀어서 꼬리를 잡으니, 그것이 그의 손에서 도로 지팡이가 되었다.
5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이렇게 해서 이적을 보여 주면,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너에게 나타난 것을 믿을 것이다."
6 주님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품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그 손에 악성 피부병이 들어서, 마치 흰 눈이 덮인 것 같았다.
7 주님께서 "너의 손을 품에 다시 넣어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손의 살이 본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8 "그들이 네가 하는 말도 믿지 않고, 첫 번째 이적의 표징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두 번째 이적의 표징은 믿을 것이다.
9 그들이 이 두 이적도 믿지 않고, 너의 말도 믿지 않으면, 너는 나일 강에서 물을 퍼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나일 강에서 퍼온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졌을 때 어떻게 되었나요?(3절)
2. 여호와는 모세에게 어디를 잡으라고 하셨나요?(4절)
3. 여호와가 모세에게 두번째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었나요?(6절)
4. 여호와가 모세에게 이런 표징을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5.8절)
5. 여호와는 두 이적을 믿지 않으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하라고 하셨나요?(9절)
6.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7.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표적(간증)을 듣고 어떤 믿음이 생겼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5/22(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4:3-9
[개역개정]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5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6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7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9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서 피가 되리라
[새 번역]
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땅에 던져 보아라."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 앞에서 피하니,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내밀어서 그 꼬리를 잡아라." 모세가 손을 내밀어서 꼬리를 잡으니, 그것이 그의 손에서 도로 지팡이가 되었다.
5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이렇게 해서 이적을 보여 주면,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너에게 나타난 것을 믿을 것이다."
6 주님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품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그 손에 악성 피부병이 들어서, 마치 흰 눈이 덮인 것 같았다.
7 주님께서 "너의 손을 품에 다시 넣어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손의 살이 본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8 "그들이 네가 하는 말도 믿지 않고, 첫 번째 이적의 표징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두 번째 이적의 표징은 믿을 것이다.
9 그들이 이 두 이적도 믿지 않고, 너의 말도 믿지 않으면, 너는 나일 강에서 물을 퍼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나일 강에서 퍼온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모세는 첫번째 이적을 경험하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2. 두번째 표징은 왜 첫번째 표적보다 믿기 좋은 것일까요?
3. 세번째 여호와의 말씀을 들었을 때 모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4. 여러분의 신앙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체험(이적)은 무엇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5/23(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2)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 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3)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 자의 구원 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4)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온 세상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4:3-9
[개역개정]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5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6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7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9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서 피가 되리라
[새 번역]
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땅에 던져 보아라."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 앞에서 피하니,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내밀어서 그 꼬리를 잡아라." 모세가 손을 내밀어서 꼬리를 잡으니, 그것이 그의 손에서 도로 지팡이가 되었다.
5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이렇게 해서 이적을 보여 주면,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너에게 나타난 것을 믿을 것이다."
6 주님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품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그 손에 악성 피부병이 들어서, 마치 흰 눈이 덮인 것 같았다.
7 주님께서 "너의 손을 품에 다시 넣어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손의 살이 본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8 "그들이 네가 하는 말도 믿지 않고, 첫 번째 이적의 표징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두 번째 이적의 표징은 믿을 것이다.
9 그들이 이 두 이적도 믿지 않고, 너의 말도 믿지 않으면, 너는 나일 강에서 물을 퍼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나일 강에서 퍼온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여호와는 모세에게 첫번째 이적을 경험시키시고 그에게 무엇을 기대하셨을까요?
2. 여호와는 모세에게 왜 두번째 이적을 경험시키셨을까요?
3. 여호와는 세번째 이적을 말씀하시면서 모세가 어떤 마음 갖기를 원하셨을까요?
4. 주님이 여러분에게 은혜(기적)를 베푸신 계획(뜻)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5/24(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1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4:3-9
[개역개정]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5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6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7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9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서 피가 되리라
[새 번역]
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땅에 던져 보아라."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 앞에서 피하니,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내밀어서 그 꼬리를 잡아라." 모세가 손을 내밀어서 꼬리를 잡으니, 그것이 그의 손에서 도로 지팡이가 되었다.
5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이렇게 해서 이적을 보여 주면,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너에게 나타난 것을 믿을 것이다."
6 주님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품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그 손에 악성 피부병이 들어서, 마치 흰 눈이 덮인 것 같았다.
7 주님께서 "너의 손을 품에 다시 넣어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손의 살이 본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8 "그들이 네가 하는 말도 믿지 않고, 첫 번째 이적의 표징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두 번째 이적의 표징은 믿을 것이다.
9 그들이 이 두 이적도 믿지 않고, 너의 말도 믿지 않으면, 너는 나일 강에서 물을 퍼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나일 강에서 퍼온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여러분이 직접 경험한 이적들은 무엇이 있나요?
2. 받은 은혜(기적)가 있지만 머뭇거리고 나아가지 못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3. 표적과 성령을 경험했지만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여러분에게 이적을 통해서 믿음이 생길 때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셨나요?
5. 여러분은 성경에서 예수님이 베푸신 표적들을 보면서 어떤 믿음이 생겼나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