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전이반 수업이 시작 되어지고 마치 현실 감각이 무뎌진듯 삶은 여전한데 전엔 엉겅퀴가 찌르는 고통이 100이었다면 10으로 줄어든 듯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더 아름다워지고 뭔가 나를 덮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 무엇이 주님의 사랑이아닐까요! 하하하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데 신문기사에 화제가 된 드라마가 있어서 몰아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를 보다가 👀 주인공의 대사에 주님과의 첫 만남, 주님과의 첫 사랑의 때가 기억이 났습니다.(왜 몰랐니..왜 그랬어..) 그 때부터였구나.. 주르륵 드라마 보다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펑펑 울었습니다. 주님과의 첫 사랑을 30년이 지나서 알게되다니.. 이런 무딘 여자를 봤나.. 바다에 빠져도 구하러 오시고 교통사고도 막아주시고, 패혈증도 고쳐주시고.. 그런데도 몰랐네.. 주님이었다는 걸.. 그럼에도 놓지 않고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주님이 너무 감사해서 내 앞에 계신 주님의 얼굴을 감싸쥐고 날마다 사랑 고백을 드립니다. 그 동안 막장 드라마 찍다 드디어 로맨스로 장르가 전환되었습니다.
나 요즘 주님과 사랑에 빠져서 예뻐져따 하하하하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ㅎ)
능력전이반 실습의 날! 교회 찬양 사역이 있어 교회에 갔다가 일을 마치고 집사님들과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뒷 테이블에서 어떤 미쿡 남자분이 성경을 펴고 읽길래.. 야! 맥도날드에 와서 성경 읽는 저 남자분이 귀하다 생각하고 있던 찰라에 갑자기 성경에다 대고 영어로 욕을 하면서 읽기 시작하는 것이다(미국인이니 한국말을 할리가.. 뉘앙스로 느낌).. 자리를 피하는 것이 웬지 지는 것 같아서 그 꼴을 보며 꿋꿋히 햄버거를 다 먹고 집에 돌아왔는데 어질어질하고 너무 피곤하고 쓰러져 잠들었다. 오늘 컨디션 꽝이네..(이때까지도 몰랐음)
능력전이반 수업이 시작되었다. 간사님의 보혈뿌리기와 영광체험을 하는데 속에서 난리가 났다. 축사의 향연이다.. 우웩우웩.. 반원님들이 교재를 읽는데 까닭을 알았다. 아까 그 남자의 악한 영이 전이되었다는걸.. 급하게 간사님께 개인메세지를 드렸다.. 간사님 오늘 제 영 상태가 좋지 않은데.. 능력전이 수업을 못할 것 같다고.. 간사님께서 메세지를 못보셨다.. What!!!!
에스더님과 골든벨님이 실습을 시작했다!! 강력한 축사의 능력이 나에게도 전이 되면서 속에서 난리가 난다 이걸 나의 실습전에 다 빼내야한다. 두 사람과 같이 능력 전이 실습 속으로 들어간다!
에스더님 골든벨님의 실습 중 내 속에서 불꽃놀이 폭팔 대 축사가 일어나고 나는 기진맥진이다! 속이 후련해 졌다..
간사님께서 내 닉네임을 부르신다
주여!!! 어찌합니꽈!!! 어떻게 할까요오오오... !!!
주님과 김찬란 간사님을 의지한 채 실습상대 반원님과 나 사이에 냅다 예수의 피를 뿌리며 보호막을 쳤다! 주여 우리를 보호하소서!! 방언이 시작되고 내가 내가 아니다.. 좀전에 기진맥진이 사라지고 갑자기 아랫배에서 제어할수 없는 에너지가 올라오고 그 힘이 머리까지 밀어부친다... 그 힘에 소리가 질러진다 아아아!! 불로불로불로 반원님의 머리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 온 몸을 휘감고 내려오는데.. 나도 뜨겁다.. 주여 내 목소리 왜 이렇게 큰거야.. 절제가 안된다 기도중 뜨겁게 흐르던 용암이 금빛으로 임하면서 희락과 평강의 기름부음으로 바뀐다. 그리고 잠잠!! 대언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세상에... 무슨일이 있었던 거니..
능력전이반 수업 전후를 통해서 배운것은 뭔가 낌새가 이상하고 수 틀리면 바로 튀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믿음으로 이기리라 하다가 구정물을 다 뒤집어 썼다. 배사랑 목사님께서 설교 때 누누이 당부하셨건만.. 눈치가 안드로메다로 갔나보다.
나를 정결케함이 예수의 피밖에 없음도 깨달았다. 이런 천방지축인 나를 보호하시고사랑해 주시는 주님!! 감사를 넘어선 감격이고 마음이 간질간질하다.. 마음을 꺼낼 수만 있다면 꺼내어 시원하게 벅벅 긁고싶다.
첫 사랑의 회복이 되었으매 주님이 내 곁에 현존하시는 것이 실제가 되어 행복하다! 주님 저 주님때문에 정말 행복해용!!헤헤!
김찬란 간사님의 사랑과 평강의 기름부음을 통해 타지에서 느끼는 외로움도 주님의 사랑으로 돌파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고 보호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소리없이 함께 중보기도 해주신 김샤론 간사님 감사합니다. 반원님들 함께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평강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닷가 위 하늘에 무수한 별들이 떠있는데 유독 큰 별 하나가 눈에 띄게 노랗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 별은 에바다조이스님이 라고 하십니다
내가 택한 나의 사랑하는 자여 참으로 아름답구나 에바다조이스님이 머리를 빗고계시는데 머리결이 금으로 되어있습니다 긴머리를 주님께서 빗어주고 계십니다 머리에 더 큰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신다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아름답게 들어쓰리라 말씀하십니다 축하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사랑하는 에바다조이스님
사랑의기름이 충만하십니다.
가는곳마다
주님향기가 지나갑니다.!
지혜롭고, 아름다운 예수님 머리카락과 손과 마음을 가져습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모든 환경의 문을 엽니다.
오-주님
임재구름과 큰무지개가
가정위에 덮습니다.
듀나미스 권능과 내재된 아름다운
원석이 발등에 떨어지고,
수북히 쌓입니다.
상업장에 축복이 있으리라!
자녀와 아이들에게도 왕관이 쒸워집니다.
큰봉 (규)들고 있으십니다.
형통과부요가 넘치시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로운 신발로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축하!!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석류문 간사님!!
이렇게 귀한 대언의 말씀을 주시니 더욱 행복합니다.
오직 예수로만 충만할 때 참 된 행복이 임함을 주님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석류문 간사님의 모든 내 딛는 발걸음에
불이 켜집니다.
시편 119:105 KRV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한 걸음 내 딛는 발이
땅에 닫기 전에
그 고백을 하시면 불이 켜지며
길이 밝아집니다.
그 원리를 이미 아시고
기쁘고 신이나 빠르게 달려나가니
그 길이 또렷이 보이며
가족들이 그 빛을 따라 걷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자라
주님으로 마음이 상쾌한 자라
내가 기뻐하는 딸이라!
주님과 함께 하는 석류문 간사님의 삶의 여정을
주님안에서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석류문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
평강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닷가 위 하늘에 무수한 별들이 떠있는데 유독 큰 별 하나가 눈에 띄게 노랗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 별은 에바다조이스님이 라고 하십니다
내가 택한 나의 사랑하는 자여 참으로 아름답구나
에바다조이스님이 머리를 빗고계시는데 머리결이 금으로 되어있습니다
긴머리를 주님께서 빗어주고 계십니다
머리에 더 큰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신다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아름답게 들어쓰리라
말씀하십니다
축하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안나님!
늘 귀한 대언의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나님의 삶이 돌파 되어지고
재 정비 되어집니다.
앞에 나사로 되어진 큰 드릴이
벽을 뚫는데 그 나사를
보호하는 능력이 보입니다.
상함이 없으리라 두려움 없이
뚫고 나아가라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안나님을 덮습니다 아멘아멘!
안나님의 돌파를 응원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7-에바다조이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에바다조이스님.
나의 귀한 딸이라
나의 신부라.
집중하라 더 집중하라..
틈을 보이지 말라
은혜가 입혀진것을 사탄도 더 잘아니라
분별의 영을 더 깊이 구하라
주님이 에바다조이스님을
안고 계십니다.
그 어떤 사탄도 뚫지 못하도록 불로 벽을 처주십니다.
사랑의불을 더 부어주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미라클님!
귀한 대언말씀 감사합니다~~~
분별의 영을 구하며 보호하시는 주님과 돌파해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줄로 꽁꽁 묶어 데려가시는데..
이전에는 끌려갔고,
그 다음은 못 이기는 척 따라가며
지금은 그 사랑 감사하고 감격하여 알아서 기쁨으로 종알종알 주님께 이야기하며 따라가는
미라클님의 모습입니다.
미라클님 정결 거룩 집중할 하며
나아갈 때 그 줄로 생명줄 던져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이끌오게 되리라!!
미라클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