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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명박 취임 1주년 이명박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신 먼산바라기님..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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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오늘 촛불 문화제 사회자 핸썸 킴님.. 촛불아 모여라.. 될때까지 모여라.. 우리 더 모여야지요^^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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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명박 1주년 서민들의 생존권은 파탄이 난 상황이죠. 공안탄압에 경찰 폭력에 정말 머리 아픕니다. <BR> mb악법과 공안탄압 이명박 1주년 평가를 해주신 비올, 봉태규, 깊은 연못님..^^<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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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명박 1주년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네요..^^ 앞으로도 계속계속 촛불을 들어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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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월 10일 일제고사를 앞두고 전교조 경기지부장님과 경기지역 교육감 예비후보이신 권선생님을 모셔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BR> 성적에 의한 서열화, 시험의 압박, 사교육비의 증가 이명박의 교육정책은 갈수록 후퇴하고 있습니다.<BR>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일제고사는 기필코 막아내야 합니다.^^<BR> 미제 쇠고기에 일제 고사 머리가 아픕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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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소년 활동가 '난다'의 해금 공연..<BR> 청소년 활동가들이 현재 서울 교육청 앞에서<SPAN id=callbacknestigoigo3tistorycom186656 style="FLOAT: right; WIDTH: 1px; HEIGHT: 1px"><embed height="300" width="400" id="bootstrapperigoigo3tistorycom186656" src="http://igoigo3.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igoigo3tistorycom186656&host=http://igoigo3.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igoigo3.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8%26callbackId%3Digoigo3tistorycom186656%26destDocId%3Dcallbacknestigoigo3tistorycom186656%26host%3Dhttp%3A%2F%2Figoigo3.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PAN> 농성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BR> 추운날씨에 몸 조심하세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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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명박 취임 1주년입니다. 민주주의를 역행하고 독재로의 회귀를 진행중인 2mb.. mb의 독주를 막아내야 합니다.<BR> 1%만을 위한 정권이 아닌 99%우리 모두를 위해..<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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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433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tistory.com%2Fimage%2F29%2Ftistory%2F2009%2F02%2F26%2F18%2F06%2F49a65bb239813" width=650></DIV>
<P> 후퇴하는 노동정책으로 인해 많은 노동자들이 괴롭습니다. 현재 싸움을 진행중이신 명지대학교 노동자분들..<BR> 힘든 싸움이지만 꼭 이겨내실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응원하니까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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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멀리서 오신 촛불열차 분들.. 멋진 시낭송도 좋았답니다. 앞으로 더 함께 할 많은 날을 기대하며..^^<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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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멋진 노래 공연을 보여주신 정면돌파 분들..다음에도 멋진 공연 기대할께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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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오늘의 퍼포먼스는 이명'박' 터뜨리기.. 신나게 콩주머니를 던지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박이 너무 잘 붙어있어서 많이 힘들었다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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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수원역 먹자골목으로 행진후 47차 촛불이 정리되었습니다. <BR><BR>1주년 너무 많은 것을 잃고, 너무 많이 아팠고,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함께하는 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배웠고, 희망을 배웠습니다.<BR>혹독한 1년 이었지만 앞으로의 4년은 행복으로 채워나갔으면 합니다. '우리'가 있어 그리고 '희망'이 있어 가능한 일이겠지요??<BR>1% 가진자들만의 정권이 아닌 99% 우리 모두를 위한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2mb out 그날까지 수원촛불은 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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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 25일(수) 명박살인정권 1주년이 되는 날 수원에선 어김없이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벌써 47차 라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짬나시는 분들 수원역으로 놀러오세요~
아는 얼굴이 몇 보이네요. ^^ 반갑군요...
고맙습니다.
수원촛불의 저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도 잘 나왔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수원촛불님들 말로만 들었는데 생생한 얼굴들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수원 화이링! 근데 박터뜨리기 잼있었겠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