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많은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슨 모임이든 사람이 모이지 않으면 재미가 없는 법입니다
정기산행 테마산행 화요평일산행 토요산행 야간산행 일요산행 번개산행 문화답사
체육대회 팔공산악제 토요영화 합창단 마라톤 희망원정대등등...
모든 행사에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를 드립니다
2 년간 웰빙산악회를 더 많이 발전시키고
더 많은 결실을 여러분들에게 선물로 나눠드리고자 하는 욕심이 참 많았습니다
회비는 최소한으로 하는 페러독스 경영을 하면서
많은 사람이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그 뒤면에는 여러분들의 동참과 임원진의 고생이 숨어 있습니다
누구 한 사람의 리더십으로 만들어질 일은 없습니다
반드시 동조하고 돕는 고만운분들이 있어야합니다
웰빙산악회는 회원들의 큰봉사 동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이념과 원칙이 결과를 만들어 내고
그 변화가 발전과 혁신이 되고 보람으로 긍지가 되면서 나아갑니다
현제를 살면서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를 바라보면서 현제의 역사를 엮어갑니다
기획이 되지 않은 획득은 우연에 불과합니다
그 우연은 재연성이 없습니다
새로운 우연은 연속되기 어렵고 더 이상의 나아감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기획의 의도대로 나아갈때 그 속에는 시스템이 만들어집니다
회원을 소중히 생각하는 일부터 차별화 되기를 바랬습니다
산행을 결심하는 순간부터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는 싯점까지가
웰빙의 봉사 범위가 됩니다
저는 이런 선도적인 산악회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 속에 숨은 이치는 책임을 완벽하게 질려는 각오가 있는데는 책임질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신념입니다
오늘 2 년의 웰빙산악회 회장직을 이임하는 마당에
차기의 임원진들이 전임자의 잘 된 정신이 있다면 받아서 계승 발전시키길 기대합니다
웰빙산악회는 산악문화를 선도하고
더 많은 수혜자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건강과 행복한 삶, 보람과 긍지 그리고 자부심이 생기는 산악회로 계속 달려가봅시다
***그동안 고마운 맘을 이렇게나마 인사올립니다~~문상길 올림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회장님~
수고 많히 했어요 고생도 많히 했어요 또한 각종문화 행사 잘하시고 했네요 어떤행사던 군사가 많았조 감사드려요
수고햇음니다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마음편히 산행하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
더이상 물려설 곳이 없는 경쟁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서는 필요 없는 것은 비우고 새로운 것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저물어가는 한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12월 하순의 하루가 또 열렸네요?
어려울수록 서로를 위로하고~ 미워질수록 한번 더 안아주는라는~ 명언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마무리하는 신묘년의 마지막 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앉아 있기보다 서 있을때가 많았고 아침의 기쁨보다 저녁의 슬픔이 많았어도 앞만보고 무작정 걸어온
꿈만같은 세월 저물어 가는 신묘년 미약하게 도움드려 죄송합니다
한해동안 고생하신 열정 배우고싶은분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회장님의 마음과 열정이 순수한 그대로의 빛깔로
비춰지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2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원장님의 열정은 아직 웰빙을 위해 할일이 태산 같이 밀려 있습니다
원장님의 저력과 열정을 믿습니다
웰빙과 함께 즐거웠던 기억들은 나만의 보물로 남았습니다
2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잘하는 사람은 끝까지 잘 한다고 말하는 사람 입니다
앞으로도 똑같은 열정 웰빙을 위해 써 주십시요
수고와 노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회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든 10년이든 열정이 있고 잘할수 있는 분이
회장직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중심적인 인물이 있어야 산방이 오래 안전적으로 오래지속 할수있지안나 생각합니다..
회장님 오래오래 웰빙과 즐기고 싶습니다 ....~~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회장님이셨기에 힘든일도 믿고 따랐던것같습니다..크나큰 힘이되어주신회장님 감사합니다~
더 건강한 웰빙을 위해 노력하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마니 마니 하셨 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수고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의 노고와 임원진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희생으로 오늘의 웰빙이,
많은 타 산악회가 부러워하는 "웰빙산악회대구"가 풍요의 걸음마를 시작 하는가 봅니다.
역사를 보아도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면 20년, 30년, 100년을 후퇴 합니다.
격변하는 21세기!
찰라를 놓치면 돌이키기어렵습니다.
문상길"회장님" 이제는 성숙된 봉사와 희생으로, 놓치기 아쉬운 아슬아슬한 웰빙의 풍요를 책임 지십시요.
참고로, 웰빙을 아끼시는 존경하는 자문위원님들의 노고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자문위원님! 고맙습니다.
그 어떤 회합이든 앞장서서 일한다는 것은 부단한 자신과의 싸움입디다....
폭풍은 참나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하며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고 했습니다.
회장님의 저력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그 노고를 모두가 잘 알고 있기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한층더 나은 웰빙의 발전을 위해 아름다운 유종의미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 수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회장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회장님 덕분에 여러모로 지난한해를 알차게 보냈읍니다.^^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