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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창고 가나안덕...애니골의 오리숯불구이..
어라연 추천 0 조회 625 05.09.25 21:5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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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26 09:28

    첫댓글 어라 어라연 님이 이집을 모르 고 있었다니 이집은 손님은 많은데 장바닥 온것 같이 시끌 시끌 정신이 하나도 얺는 집이죠 옆사람하고 대화 할려면 무지 큰소리로 ....차라리 백석동 에 있는 오리집개인적 으로 는 나다는 생각..

  • 작성자 05.09.26 23:26

    몰랐습니다..--;...백석동 오리집이시람.. 지하철역 근처 큰길가에 있는 곳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05.09.28 09:43

    넵 신토불이

  • 05.09.26 10:57

    애니골이 주말이되면 차가 막히는 이유가 이집때문이라더군여.. 다른 음식점에서 투덜대며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통일동산에도 분점이 생겼어여... 놀이방도 있더라구여...

  • 작성자 05.09.26 23:27

    그렇다면..담에는 통일동산으로~

  • 05.09.26 11:32

    여기도 단골집 중에 하나인데..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고 계신 줄 알았습니다. 주말에는 거의 20~30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이들 오시죠. 참숯의 향이 오리에 베여서 맛을 더 향상시킵니다. 다 먹고 죽 나오면 처음 가져온 김치말고, 셀프김치를 드십시오(개인적으로 신맛이 더난다고 생각). 고구마와 함께 드셔도 더 좋죠.

  • 작성자 05.09.26 23:25

    맞아요~..첨 가져온 김치는 좀 그랬는데..나중에 모자라서 제가 직접 주방앞서 퍼온 김치는 꽤 맛나더군요..죽이랑 딱~ 궁합이..역시 단골은 틀리시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09.26 23:27

    번호표의 오리 표정이...^^

  • 05.09.26 13:23

    전 평일저녁에 주로 가는데, 한산하고 차분하게 먹기 좋던데요. 식구들 7-8명이 가도 10만원정도면 충분하고. 모닥불에 앉아 커피마시는 분위기도 좋고...요즘 자주 가네요.

  • 작성자 05.09.26 23:32

    어쩌면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

  • 05.09.26 13:27

    허걱 양이 많이 줄어던데.. 혼자 한마리 거의 다 먹겠던데요.. 전엔 한마리 2~3명이 나눠먹었는데..

  • 작성자 05.09.26 23:33

    같이간 저희 어머니께서도..오리 한마리는 안될거 같다고 하시더군요...제 친구넘한테 얘기했더니..그넘네도 자주 가는데..일인당 한마리는 먹는다고 하더라구요..부부&꼬마둘이 세마리는 너끈하다고..^^

  • 05.09.26 14:10

    오리파는 공장..^^; 지날때마다 쩜 무서운 생각이..

  • 작성자 05.09.26 23:29

    ㅋㅋ..저도 먹고 후문으로 나오면서 건물옆을 지날때...도대체 저안에서 소비되는 오리가 하루에 몇마리일까..하니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

  • 05.09.26 16:00

    글구 고구마 호일에 싸서 구으것 자주 먹으면 암센타 로 앞당겨 가시걸요 ,ㅎㅎ

  • 작성자 05.09.26 23:29

    헉..무슨 숨겨진 비밀이?....-_-;

  • 05.09.27 13:17

    전문가는 아니지만 바베큐 카페에서 본기억에 의하면 호일하고 불하고 만나 무슨 유해 물질이 생긴다고 해서 그카페에선 직접 음식물에 호일을 쓰지 않터군요 ...

  • 05.09.26 16:53

    몇년전에 갔을때도 참 크고 장사 잘되던 집이였는데.. 꾸준하군요.. 전 요즘은 교하에 있는 덕타운이라고 회전식 오리고기집을 갑니다.. 여기도 주말은 자리가 없습니다.

  • 작성자 05.09.26 23:34

    담에는 그쪽으로~...요즘 오리고기에 맛들이는 중이라...교하라..위치가 어느쪽인가요?..심학산 혹은 문산쪽...^^

  • 05.09.30 13:47

    ry교하 월드아파트 2차 정문에서 조금더 가시다 왼쪽으로 음식점 많은곳이 있습니다. 하우제 조금지나면 바로 나옵니다.

  • 05.09.26 16:55

    아..여긴 예전에는 괜찮았지만 얼마전..아니 얼마전이 아니구나 좀 잘나가던 초기에 종업원들의 건방진 행동에 의해서 광분하고 안가는 곳이군요..글구 좀 비싸졌네요..켁..

  • 작성자 05.09.26 23:30

    주말이어서 그런지..저날은 대부분 알바생들이 서빙보더군요...다먹고 나오려는데 계산서가 없어서 달라고 했더니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순간...걍 튈까..하는 강한 유혹이...-ㅛ-

  • 05.09.26 21:41

    ㅎㅎ 전 오리를 안좋아해서 옆에 앉아있기만 했으니깐 맛은 모르겠지만서두~ 종업원들은 정말 불친절합니다. 그래도 그 엄청난 규모(전 태어나서 매점이나 테이크아웃커피샵, 노점이 딸린 음식점은 처음 봤으니깐요~) 그 자체만해도 구경거리가 되니깐..타지방에서 오신 분들 접대해드리면 다들 재미있다고 좋아하시던걸요~

  • 작성자 05.09.26 23:32

    저도 그러 이런저런 부속 노점이 딸린 음식점...별로 못본거 같네요...그래서인지 위에 말씀드렸듯이 마을축제나 놀이동산 야간개장 구경온 느낌이 들었다는...사람 많은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정말 별로실 분위기...

  • 작성자 05.09.26 23:23

    역쉬~~....저만 모르고 있었던 거였군요..ㅠ.ㅠ...제가 일산내의 음식점들은 많이 취약합니다...덕분에 고식동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죠...^^..저게 두번째 간거였는데, 첨에는 평일 저녁때라 한산했는데 저날은 일욜 저녁이라 정말 정신없더군요...

  • 작성자 05.09.26 23:34

    그래도 나름대로는 꽤 만족스러웠는데...과연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시던 양과 서비스질 떨어지기전의 예전은 어땠을지 상상이...좀 아쉬워지네요..그때 알았어야 했는데...ㅋ

  • 05.09.27 00:37

    전 여기 양이 너무 적던데..별루...양적은건 싫여싫여~~~~ㅋㅋ

  • 작성자 05.09.30 17:06

    저도 양많은게 좋아요~...ㅋㅋ..

  • 05.09.27 10:46

    이 집사장이 여자분인가? 소문에는 신도인데 십일조로 3천을 낸다는........... 얼마전에 벤츠를 새로 구입하여 기사두고 다닌다는...... 일산에서 영업하는 택시 기사분들한테 들었습니다. 왠만한 동네 아줌마들도 알고 있고요. 전 갠적으루 오리가 영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안 가봤습니다.

  • 작성자 05.09.30 17:06

    장사되는 분위기로 봐서는..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거 같더군요..벤츠가 아니라 마이바흐라도 이해가 갈정도로...--;

  • 05.09.27 13:06

    간만에 올리신 글에 꼬릿말들 평이 쩜.. 하지만 너무 서운해 마시길~ 저같이 꾸준히 님의 글을 기다리는 회원들이 있으니까요~^^;

  • 작성자 05.09.30 17:07

    서운하긴요~...제가 올린글에 리플많이 달려서 기분좋은데요...그러고보니 전체의 반이상이 제가 답플로 단거네요...^^;

  • 05.09.30 01:35

    요즈음 뵙기 힘든 이유가 오리잡수러 다니시느라 바쁘셔서? 대화마을 근처엔 오리집 없을까요? (절 궁금해 하실까봐..ㅎㅎ)

  • 작성자 05.09.30 17:05

    혹시 배 한척타고 사막 거니시는 분?...^^

  • 05.11.01 14:54

    더 놀라운 건 제가 처음 갔을 적에는 작은 비닐하우스에 테이블 댓개 뿐이었다는 거죠. 정말 놀라운 발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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