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폭력 예방교육이 있었어요!
내 몸은 아무나 함부로 만질 수 없고
나의 동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사랑을 표현하는 격한 스킨십을 대신하여
해볼 수 있는 표현을 직접 해보기도 했답니다!🩷
우리 몸의 소중한 부분인 생식기의 '음순', '음경'과 같은 정확한 명칭도 알아보고,
나의 소중한 몸을 지키기 위해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누군가 나의 몸을 만져
불편하고 싫은 기분이 들었을 때에는
꼭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씀드려 도움을 청하기로
약속한 기쁨반이었답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한 소은아, 서아야, 민호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