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5:8-13, 39-41
나의 사랑 내 천국 나의 평화 자유 참 안식
주가 내게 오시면 나의 환희 한이 없겠네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조국교회의 일만 의인들을 보시고 조국교회와 조국을 지키십니다.
그것은 내 주장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리 각자가 주님을 삶의 목적으로 추구하는 순결하고 거룩한 의인이 되면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희년은 안식년이 7번 지난 이듬해 즉 제 50년째 되는 해입니다.
희년이 되면, 사고 판 모든 토지는 원 소유주에게로 돌아갑니다.
레 25:10, 13.
이스라엘 백성에 속한 모든 종들은 해방됩니다. 레 25:39-41
모든 빚은 상환이 면제됩니다. 신명기 15:1-3.
안식년의 채무 면제가 희년에도 적용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속죄로써 우리 죄를 속하시고 우리를 억만 죄악 가운데서 해방시키셨는데요,
이것이 바로 희년의 영적 의미라고 선포하셨습니다.
누가복음 4:18-19, 이사야 61:1-3.
"은혜의 해"가 바로 희년을 가리킵니다.
우리민족에게도
일제 치하 40년이 광야생활이라면,
1948년의 건국은 우리민족 희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제로부터 해방된 해는 1945년이지만,
그로부터 1948년 건국시까지는,
좌파 공산주의자들과 우파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다투고 싸우던 때입니다.
1.
소원과 비전이 이루어질 때가 가까워지다.
드디어 해방과 건국이 가까워오고 있었습니다.
세월은 흘러갑니다.
아무도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습니다.
세월이 가면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소원이 성취됩니다.
저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워
해방 3년 전인 1942년 6월 13일, 대한의 동포들에게 보낸 <미국의 소리 VOA> 방송 연설에서,
이승만은 그 특유의 낭랑한 목소리로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을 선포합니다.
(그 연설 내용은 현재 유튜브에 있으니 지금 얼마든지 찾아서
이승만 대통령의 80여년 전 육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 주소에 들어가보세요.
https://youtu.be/4MMQ1SPMl08?si=8c3v0-Ucl69PBY3j )
그 때는 일본의 미국 하와이 진주만 기습으로 미일전쟁이 일어난 후입니다.
동포 여러분에게 “제일 긴요하고 제일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것은 “생명의 소식,” “자유의 소식,” “독립의 소식”입니다.
“왜적[일본]이 양양자득揚揚自得하여 온 세상이 다 저희 것으로[인듯] 알지마는 얼마 [있지] 아니해서 벼락불이 쏟아질 것이니 일황 히로히토의 멸망이 멀지 아니”했습니다.
이승만의 이 메시지 예언대로
미국 의회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승인은 1943년에 있었습니다.
이 예언은,
성령께서 그에게 주신 감동에 따른 것이었다고 믿습니다.
물론 미국과 일본의 전쟁에서 반드시 일본이 패망하고 미국이 이길 것이라고 그는 믿었기 때문에,
이렇게 예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년 후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리라는 사실을
이승만이 무슨 수로 알았겠습니까?
"벼락불이 쏟아질 것"은 결국 원자탄 투하에 대한 예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도 이승만은 주님과 깊이 교제하던 성령의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몇주 전에 말했듯이,
<일본 내막기 Japan Inside Out>라는 영어 저서에서 일본이 미국의 하와이를 공격할 것이라는 예언은
적중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예언도 그대로 맞아 떨어졌습니다.
일본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일본 왕이 항복함으로써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미국의 힘에 의해 1945년 8월 15일 드디어 해방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질 때가 되면
하나님은 이처럼 놀라운 표적(일본의 하와이 진주만 기습)을 보여주시거나,
서편 바다 위 하늘에서 한 조각 구름이 떠오르게 하십니다.
왕상 18:44
엘리야의 사환이 엘리야의 지시로,
높은 곳에 올라가 서쪽의 지중해 바다를 바라보았으나
그저 망망대해만 보일 뿐 아무 표적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6번이나 가서 보았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일곱번째 드디어 작은 손바닥만한 구름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큰 비가 내려 3년 6개월의 참혹한 가뭄이 끝날 징조였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그 작은 손바닥 구름이 큰 비가 올 징조임을 알았기 때문에
사환을 시켜 아합왕에게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일본이 미친 광기로 미국의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해 태평양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40년 노예생활, 광야생활을 끝내고
우리민족이 드디어 해방되리라는 신호탄, 징조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적어도 이승만만은 이것이
우리민족 해방의 징조요 신호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그 전쟁 발발 후, 앞에서 말했듯이,
이승만은 대한동포들에게 "자유의 소식"을 믿음으로 선포했던 것입니다.
미국은 처음에 1882년의 한미수호통상조약 1조 2항을 어기고
우리민족을 일본에 넘김으로써, 국가 간의 약속과 신의를 저버렸기 때문에,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로 일본으로부터 졸지에 이런 참화를 입었다고,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차원에서 우리가 말해도 큰 무리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징조를 분별하는 능력은 주님과의 간단없는 친밀한 교제에서 옵니다.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2.
드디어 주님이 해방을 주시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투하되고
8월 9일에 나가사키에 또 한발이 떨어짐으로써,
일본왕은 무조건 항복하게 되고,
자신은 신이 아닌 인간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만천하에 공포해야 했습니다.
그 전에 일본왕은 스스로를 자칭 "현인신現人神" 즉 "인간으로 나타난 신"이라고 했습니다.
일본왕이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참칭한 거나 마찬가지죠.
자신이 예수라고 말하지는 않았으나,
스스로가 "인간으로 나타난 신"이라 했으니,
결국 따지고 보면, 예수님을 참칭한 것입니다.
이 땅에 인간으로 나타나신 신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 밖의 자칭 혹은 타칭 "신"들, "하나님"들은 죄다 가짜입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그런 사람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민족도 해방을 맞았습니다.
이승만은 조국의 해방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추호의 의심도 없이 믿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은 성경 위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울 절호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역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건국하기까지 그리고 건국 후에도, 저 공산주의자들과의 수많은 투쟁이 있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제주폭동살륙사건이 대표적입니다.
북한에서는, 해방되자 북한으로 진주한 소련군이 김일성을 내세워 1946년도에 벌써,
우리보다 먼저 정권을 세웁니다.
사람들은 남한이 먼저 단독정부를 세운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요,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북한이 실질적인 단독정부를 먼저 세우고 남한까지 공산화하려 하며,
유엔의 남북한 총선거 결정을 북한이 거부하자,
하는 수 없이 남한은 1948년 5월 10일의 선거를 통해 단독정부를 세우게 됩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민족 전체를 마귀의 손아귀 아래 장악하고자 시뻘건 눈을 부라렸고
그 과정에서,
이승만과 우리민족은 모진 도전들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해방 후 이승만은 “만세반석이 되시는 그리스도 위에”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자고 역설했습니다.
그것은,
1945년 11월 정동제일교회에서 개신교지도자들과 이승만, 김구, 김규식 등의 정계 거물들이 만났을 때
이승만이 했던 말입니다.
이것은 바로 이승만이 수십년 동안 꿈꾸었던 것,
성경위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자는 뜻이었습니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3.
마침내 대한민국이 건국되다.
우리나라 국회가 처음 열릴 때 이윤영 목사의 대표기도가 있었습니다.
1948년 5월 10일, 남한에서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어
이승만이 초대 국회의장에 선출되고,
이 첫 의회를 개회할 때
이승만은 “독립을 찾은 것이 하나님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만장한 국회의원들 앞에서,
이윤영 목사에게 대표기도를 부탁했던 것입니다.
이윤영 목사는 북한출신으로서 당시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대표기도문은 지금도 국회기록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 기도 내용은,
주로 우리나라 건국과 관련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민족의 자주독립과 남북통일 등을 간구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최초 제헌의회는
이승만의 신앙고백과 공식적인 대표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한성감옥에서부터 이승만과 그의 동지들은
성경과 기독교 신앙 위에 나라를 세우자고 다짐했기 때문입니다.
그 해, 1948년 7월 20일에 이승만은 초대대통령으로 선출되고,
7월 24일 대통령 취임식이 거행되었으며,
8월 15일 정부수립 국민축하대회가 열림으로써 드디어 완전한 대한민국이 탄생합니다.
이로써
이승만의 오랜 숙원, 장구한 비전,
성경 위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겠다는 비전이
50년 만에 성취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해를 근세 우리민족의 희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899년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처음 꿈꾸던 때부터
50년째 되는 해, 1948년.
1899년 옥중에서 성경위에 세운 나라를 꿈꾸던 젊은이가,
50년이 지나 노인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비로소 그의 꿈을 실현시키셨습니다.
아니, 그것은 이승만의 꿈이기 이전에 하나님 자신의 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위에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워
이 나라를 21세기에 세계의 제사장 나라로 써보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계셨으므로
국제정세를 이용해, 특별히 일본과 미국 간의 전쟁을 통해,
그 소원을 마침내 이루신 것입니다.
비로소 자유대한민국의 국권이 성립되어
우리민족은 일제로부터 해방된, 그리고 미군정으로부터도 벗어난,
참된 자치의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이 해를 우리가 우리민족의 희년이라고 할 수있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희년의 3대복락은,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가) 자유 즉 노예 해방, (나) 토지 회복, (다) 채무면제 입니다.
의미심장하게도,
우리민족 역시 일제로부터 해방된 후 이 세가지 복이 임했는데요, 물질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임했습니다.
(1)
6천여년 우리민족 역사상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세워지기는 이 때가 처음입니다.
여기서 "자유"라는 개념이 몹시 중요합니다.
이것은 바로 희년의 정신입니다.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레위기 25:10.
왕정체제에서는 형식상 전국민이 왕의 종이고 왕은 만백성의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형식상으로 그것은 백성에게 자유가 없는 통치체제입니다.
실질적으로도, 백성은 전제군주와 그의 하수인 통치자들에 의해
고통 속에 신음하고 유리 방황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만백성이 모두 주인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이 바로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의 주권과 권력은 대통령이나 왕 1 개인에게 있지 않고 개개의 전국민에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은 통치자의 종이 아닌 자유인이기 때문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현재까지 인류가 경험하고 제도화한 통치체제 가운데
희년의 정신에 가장 잘 부합하는 통치체제입니다.
그런데 불과 얼마 전 우리나라에는, 우리의 이런 "자유민주주주의"(라는 표현)에서
"자유"를 삭제하고 "민주주의"만 남겨두어,
전 국민을 자신들의 종으로 삼으려 했던 사악한 마귀의 앞잡이들이 있었습니다.
오오 자유 오오 자유 나는 자유하리라
비록 얽매였었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신 내 주님께
(2)
대한민국의 건국과 더불어 희년의 복락정신에 잘 부합하는
또하나의 의미심장한 개혁이 단행되었습니다.
그것은 이승만 대통령이 실시한 토지개혁, 즉 농지개혁입니다.
1945년 해방 직후 전 농지의 65퍼센트가, 소작인이 농사를 짓는 소작지였습니다.
당시 소작료는 소출의 60-80퍼센트였습니다.
농민들은 지주의 땅을 빌려 뼈빠지게 농사 짓고,
수확량의 60퍼센트 이상을 땅 주인에게 소작세로 내야 했던 것입니다.
예를들어 소작농이 빌린 소작지에서 쌀 열 가마니를 수확했다면
그 중에 6가마니 이상을 땅 주인에게 바쳐야 했습니다.
지주들 가운데는,
거의 한 고을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땅을 소유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런 나라가 어떻게 제대로 굴러가겠습니까?
토지편중 현상은 국가 말기에 자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근세고려 말기에 그런 토지 편중 현상이 고려멸망의 한 원인이 되었고,
근세조선 말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일제시대 말기는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희년제도를 만드셔서,
토지가 50년마다, 땅을 처음 분배받은 원소유주에게로 돌아가게 한 것은,
이런 토지 편중 현상을 방지해, 대지주가 생겨나지 않게 함으로써
가난한 자들을 없애고 전민족이 고루 잘 살게 하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그런데 이승만 대통령의 주도하에
지주에게 편중된 농지들을
농민들에게 분배하는 농지개혁 작업이 건국후 4개월이 지난 1949년 1월부터 즉시 착수되었습니다.
이것은 고질적인 토지편중현상을 획기적으로 해소한 정책으로서,
희년의 정신에 아주 잘 들어맞는 것입니다.
반면 필리핀도 토지개혁에 착수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필리핀 토지의 약 90%가 의회의원, 대통령가문, 법조인 등 지배계급이 소유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농민이 농지를 임대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이며, 수확량의 3분의 2를 토지 소유주가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아주 적다."
(이진희, https://www.yka.or.kr/html/info/column.asp?no=8970)
그래서 필리핀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의 농지개혁은 얼마나 빛나고 놀라운 업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농지개혁을 통해,
대지주들이 받은 농지보상금이 산업자본으로 흘러들 수 있었고,
농민들은 자기 토지를 가지고, 그 소출을 점유하게 되니,
고된 노동 가운데서도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자식들을 교육시켰고,
그리하여 건국세대와 건국 이후에 태어난 세대가
현 대한민국을 만든 것입니다.
토지는, 백성이 실질적인 자유를 누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자기토지가 없고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람은 남의 종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먹을 것과 입을 것과 거처할 곳은 토지에서 나옵니다.
오늘날의 도시에서도 넓은 땅의 소유주가 부자이지요.
자기 토지가 없으면 남의 토지를 빌려 소작농으로 살거나 남에게 빌 붙어 종살이를 해야 합니다.
의식주 문제가 기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은 참된 신체적 자유를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1948년의 다음 해인 1949년부터 50년째 되는 해를 또 한번의 우리민족 희년이라고 한다면,
그 해는 1998년입니다.
그 해는 우리나라 경제가 IMF 지배 하에 들어간 해입니다.
그것은 우리민족, 특히 조국교회의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가벼운 회초리였습니다.
해방과 큰 은혜를 경험해야 할 해가
질곡과 멍에를 메는 해가 되고 만 것입니다.
향후에 올 희년 2048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그 때 우리나라는 주님의 놀라운 은총을 경험하도록,
조국교회 1만[상징적 숫자] 의인들은 깨어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결론은,
하나님의 꿈,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주님 자신의 꿈과 계획은,
우리가 순종하는 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꿈을 주시고, 하나님이 이루셨습니다!
할렐루야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샬롬.
2024.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