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체질에 독과 약이 되는 음식 구별하는 방법 강의

[효사모(아름드리)]

내 체질에 독과 약이 되는 음식 구별하는 한방특강을 성수동 " 백세한의원" 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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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체질과 음식으로 내 체질에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되고 어떠한 음식이 독이 되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이었던 예전에는 아무것이나 먹어도 되는 세상이었지만

이제는 아무것이나 먹었을때 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이상 건강하게 살기 위한 하나의 대한으로 떠오르는 체질에 따른 
음식궁합에 대해서 한의사님께 강의를 듣고 건강하게 잘 사는 법과 잘 먹으면서 예쁘게 살 빼는 법에 대한 공부도 해보려 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 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효사모에서 상담봉사를 해주시는 김지환 원장님께 강의를 부탁 드려 좋은 시간을 준비 했으니 많은 분들께서 참여 하시어 건강 정보를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강사님 소개 :성수동 백세한의원 김지환 원장님 

한의학박사 김지환 원장님 약력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사 졸업 
* 한국 과학기술원(KAIST)석사,박사 졸업
*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사졸업
* 한양대학교 물리학과 겸임교수
* HNH 연구소연구위원
* (현) 한방안과연구회장
* (전) 압구정한의원 원장
* (현) 백세한의원 원장 

 강의 장소  : 성수동 백세 한의원 3층 강의실(303호)
날짜 : 2023년 5월10일 수요일 오후 2시 부터 
참여인원 : 선착순 20명 (댓글 접수시 연락처와 성함 남겨주세요)
강의시간  : 2시간 내외 
주차장이 협소하거나 없을 수 있으니 전철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성수역 1분)
 

■ 장       소 :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317-20 세림빌딩 303호 백세 한의원 강의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출구 앞 골목 좌측 50M(1층 스타벅스 커피숍)

백세한의원은 그냥 한의원이 아니에요~양자 치료를 할 수 있는 국내에 몇군데 안되는 양자힐링 한의원입니다

▲ 한의원에 들어서면 안내 데스크 뒷편으로 이렇게 찜질방처럼 양자치료실 입장시 착용해야하는 전용복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천정부터 바닥까지 한의원을 장식하고 있는 대부분의 내장재들이 양자 치료에 도움을 주는 치료 도구여서 그런지 1시간여 취재하는 동안 머물렀을뿐인데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듯했어요.

옷을 받아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난 후 치료 준비를 하게 됩니다.

침구실도 각각의 룸으로 되어 각 방마다 3인씩 동시에 입장할 수 있어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지않아서 좋습니다.

이곳이 동시입장 40여명이 가능할 만큼 공간이 여유로운 양자치료실인데

사방 양자 치료기에서 자연발산되는 고유 파장과 열기 덕분에

마치 찜징방처럼 후끈한 열기와 함께 양자치료가 시작이 되는곳이랍니다.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앉아서 수다도 떨고 ㅋ 침도 맞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한번 내원하시면 좀처럼 귀가를 하지 않으시려고 하는분들이 많고

 이미 그 소문이 널리 퍼져서

하루 내원환자가 약 200여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정에 장식된 소재까지도 양자치료 파동이 발산되는 곳이어서  이곳에 머물고 있기만해도 ㅎㅎㅎ몸이 좋아 질것같지요?  

이곳은 집중 치료실인데 한의사님의 처방에 따라 치료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암환자와 같은 집중치료가 필요한분들을 위한 치료실이라고 합니다.

좌욕용 양자 치료기도 요소 요소에 배치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놓았어요.

정말 많은 장비와 깨끗한 시설로 확장 오픈한 김지환 박사님의 백세 한의원 나들이 한번 해보실까요??

효사모 한방 주치의로 사회봉사도 아낌없이 하고 계시는 김지환 원장님의 포근한 인상 참 멋지죠?

제가 방문인터뷰를 하면서

우리 효사모님들을 모시고 양자치료실 체험벙개를 여기서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어렵게 승낙을 받았는데요

참가해보고싶으신분들께서는 일정 참고하셔서 댓글로 신청 접수 해주시기 바랍니다

[효사모(아름드리)]

네~14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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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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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환영합니다

[효사모(아름드리)]

2분 정도 더 접수 후 마감합니다

[효사모(아름드리)]

마감합니다

[은가비]

가까운거리 같으면
일부러라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글로만 봐도 너무 좋아 보여요.
서울과 수도권에 계신분들이 부럽네요.
넘 멀어요, 여긴 남쪽이라서요.

[효사모(아름드리)]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