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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스크랩 울산시장후보 출마 기자회견 보도기사 모음(1)
무진장 추천 0 조회 72 14.04.14 14:2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ubc>뉴스>뉴스기사
 
이상범,시장 출마..단일화 변수
2014-04-10 김규태

 

(앵커멘트)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상범 전 북구청장이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야권의 울산시장 후보가 확정되면서, 이제는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규태 기잡니다.



(리포트)

이상범 전 북구청장이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이상범/새정치민주연합 시장 후보 "시민이 존중받는 시정. 보편적인 복지를 실현해 모두가 소외받지 않도록.."



이에 따라 야권의 울산시장 후보가 모두 네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CG-IN) 통합진보당의 이영순, 노동당 이갑용 후보 등 동구청장 출신 두 명과, 정의당 조승수,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범 후보 등 북구청장 출신이 두 명입니다. (-OUT)



야권 후보가 모두 확정되면서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승수 후보에 이어 이상범 후보도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싱크)이상범/새정치민주연합

"경쟁력이라는 부분에서 하나로 합쳐도 버거운 싸움인데 서로 분열돼서 되겠느냐는 것이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권에선 단일화를 통해 표심을 결집한 뒤, 컷오프 논란과 상호 비방 등으로 분열된 여권의 빈틈을 공략하면 승산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클로징 : 6.4 지방선거를 한 달 여 앞두고 민주노동당 출신의 야당 후보 4명이 단일화를 통해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아낼 수 있을지, 앞으로 전개될 선거 판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비씨 뉴스 김규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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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2014 전국동시지방선거
    “보편적 복지 실현·문화를 신성장동력으로”이상범 시장 예비후보...함께 만드는 울산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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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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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범 전 북구청장은 10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 시장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범 전 북구청장은 10일 “둥지를 부수고 전투에 나서는 결연함과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헌신의 자세로 울산시장 출사표를 던진다”며 6·4 지방선거 울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북구청장은 이날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함께 만드는 NEXT ULSAN’을 이번 선거의 비전으로 잡았다”고 밝혀 지방정권의 교체를 강력 주장했다.

    이 전 북구청장은 선거비전 선정과 관련해 “민선 3~5대 다음 울산은 시민들이 만드는 여백으로 펼쳐져 있다는 뜻”이라면서 “기본적인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구체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박맹우 전 시장은 재임 12년 동안 산업도시 울산,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이라는 놀라운 ‘신화’를 만들었다”고 성과를 인정한 뒤 “‘더 큰 일을 하겠다’는 개인적인 노욕으로 울산 지방자치의 소중함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것도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자치를 중앙정치의 돌다리로 악용한 것과 정치가 더 이상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이 이제는 중단돼야 할 것이라며 새누리당을 겨냥했다.

    이 전 북구청장은 선거비전 실천을 위해 문화를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 것과 함께 교육경쟁력을 높일 것을 제시했다. 또 보편적 복지를 실현시키고 도시성장의 뿌리인 산업구조를 튼튼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북구청장은 “지난 1987년 노동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활화산이 울산에서 터져 올랐다”면서 다시한번 울산시민이 대한민국 역사를 바꾸는 훌륭한 지성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전 북구청장은 야권의 후보단일화와 관련, “야권 시장후보 4명 모두 옛 민노당 출신이자 구청장 출신이다”고 전제한 뒤 “통합진보당과 연대를 하지 않겠다는 게 중앙당의 입장이지만 민주노총 등 노동계가 합리적 기준으로 단일화를 요구한다면 거부할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야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혀 단일화 의지를 내비쳤다.

    이 전 북구청장은 충북 보은군에서 태어나 보은중을 중퇴한 뒤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현총련 공동의장 등을 거쳐 울산시의원, 북구청장, 민주당 북구지역위원장, 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서찬수기자 sgija@ksilbo.co.kr

     

     

     

    www.iusm.co.kr
    “문화 울산, 신성장 동력으로”
    새정연 이상범, 울산시장 출마 선언…“통진당과 후보단일화 거부 않겠다”
    1면  
           
    2014년 04월 11일 (금)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
       
    ▲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장 후보인 이상범 전 북구청장이 1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이상범 전 북구청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장 후보로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청장은 10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부터 새로운 울산은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다“며 ”그런 의미의 비전을 담아 NEXT ULSAN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청장은 “우리 울산은 근대화의 핵심 동력이면서도 대표적인 환경오염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었던 도시”라며 “우리는 이 잘못된 이름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 노력 끝에 박맹우 전 울산시장 재임 12년간 산업도시 울산,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이라는 놀라운 신화를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전 청장은 “하지만 그러한 눈부신 성장과 양적 확대 속에서 우리의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리는 과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공허한 마음이 들지 않느냐”고 물었다.  
     
    또 “도시발전은 공동체 일원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건설을 넘어 우리 삶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발전 방안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한 뒤 “어디로 가야하는지는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청장은 “정신문화가 높아야 도시수준도 높아진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라며 “사람이 행복해야 도시도 행복해지고, 사람들의 정신문화가 높아야 도시의 수준도 높아진다”고 역설했다.  
     
    또, 그는 이날 선거비전으로 ‘다함께 만드는 NEXT ULSAN’을 제시한 뒤 △문화의 울산 신성장 동력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경쟁력 제고 △모두의 권리인 보편적 복지 실현 △도시 성장의 뿌리인 산업구조 강화 등 4대 기조를 제시했다. 
     
    이 전 청장은 “우리 울산 시민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역사를 바꾸는 훌륭한 지성인이 될 것이다. 우리 손잡고 함께 가자”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이 전 청장은 이날 야권 시장 후보단일화와 관련해 “노동계나 시민사회단체의 요구가 있을 경우에는 통합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도 거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야권 다른 시장후보와의 경쟁력에 대해선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다. 그분들과 차별화는 정당과 개인으로 설명하자면 진보와 합리적 보수의 중원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점이 이번 선거에서 경쟁력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전 청장의 이날 출마선언으로 지역 야당 시장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다.
     

    내일 새누리 울산시장 후보 최종 결졍
    野 후보 4명 모두 ‘구청장 이력’ 눈길
    [6·4 지방선거 D-54]
    이영순 이어 이갑용 동구청장직 수행
    북구청장 자리는 조승수·이상범 맡아
    이영순·조승수 운동권 출신 닮은 꼴
    이갑용·이상범은 실형선고 사연 간직
    3면  
           
    2014년 04월 11일 (금)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

    이상범 새정치연합 울산시장 후보의 출마 선언에 따라 울산의 야권 시장후보가 모두 민주노동당 시절 구청장을 지낸 이력을 갖고 있어 지역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로써 울산은 12일 확정되는 새누리당 후보를 비롯해 5명의 시장후보가 울산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야권의 시장 후보들은 새정치연합 이상범, 통합진보당 이영순, 정의당 조승수, 노동당 이갑용 등 4명이다. 이들은 민주노동당 시절 한 솥밥을 먹으며 당원과 노동자의 지지를 바탕으로 구청장 직에 올랐다. 

     

    먼저 이영순 전 동구청장은 부군인 김창현 동구청장이 지난 1998년 국가보안법 관련 구속으로 낙마하자 보궐선거에 나서 당선됐다. 2002년 지방선거에선 이갑용 후보가 동구청장에 당선돼 그 뒤를 이었다. 

     

    또, 조승수 후보는 1998년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으로 당선됐고 2002년 지방선거에서는 이상범 후보가 북구청장에 당선돼 자리를 이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이영순, 조승수 후보는 학생운동권 출신으로 같은 시기에 구청장을 지냈고 노동자 출신인 이갑용, 이상범 후보는 그 뒤를 이어 2002년에 당선됐다. 

     

    특히 이갑용, 이상범 후보는 2004년 공무원 노조파업 당시 파업에 참가한 공무원들에게 징계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시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직무유기 혐의로 울산지검에 고발해 실형을 선고받아 재선에 나오지 못했다. 

     

    이처럼 사연을 간직한 구청장 출신의 시장후보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로 후보 단일화가 이뤄질지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최종 결정된다. 강길부, 김기현 의원은 지난 6일 TV토론회에 이어 9일 동천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거쳐 또, 10일부터 11일까지 2개의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각 1,000명씩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직접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어 12일 4,000명으로 구성된 당원, 대의원, 국민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이날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12일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인 소재 지역 구·군청에서 투표를 진행한 후 중구청 컨벤션으로 투표함을 옮긴 후 개표 결과에 따라 후보자 선출대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특히, 지난 6일부터 후보경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펼친 이들 양 후보는 11일 지지자 이탈 점검 및 지지세력 끌어 모으기에 마지막 힘을 쏟게 된다.

    울산제일일보

    > 정치
    이상범 “문화가 울산의 신성장동력” 새정치연합 후보로 울산시장선거 출마… 후보단일화 여지도 남겨
    김정주 기자  |  seagull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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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4.10  2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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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범 전 북구청장이 10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6·4 울산시장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전 청장은 “울산은 지난 12년간 태화강의 신화를 이루는 등 눈부신 양적 성장을 했지만 우리가 과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는 의문”이라며 “도시 건설을 위한 하드웨어보다 우리의 삶이 풍요로운 울산을 만들어가려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비전을 ‘다함께 만드는 NEXT ULSAN’으로 잡았다”면서 ▲문화를 울산의 신성장동력으로 만들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산업구조를 튼튼히 하겠다고 4대 시정 기조를 제시했다.

    그는 또 “정신문화가 높아야 도시수준도 높아지며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12년 동안 울산을 이끌다 지방자치를 중앙정치에 헌납하는 단체장이 생겨도 아무 말 못하는 울산시민이 돼서는 절대 안 된다”며 박맹우 전 울산시장의 중도사퇴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아울러 “‘집단지성인’이 우리를 옳은 길로 이끌어 줄 것”이라며 “1987년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의 활화산이 울산에서 터져 오른 것을 반드시 기억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전 청장은 이날 야권 시장후보 단일화와 관련, “노동계나 시민사회단체의 요구가 있으면 중앙당 원칙과는 달리 통합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도 거부하지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정주 기자

     

     

    > 종합
    ‘기호2번’부활새정치민주연합 울산판 본격 착수
    김정주 기자  |  seagull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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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4.10  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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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범 전 북구청장(새정치민주연합)이 10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정동석 기자

    이상범 시장·임동호 중구청장 출마

    새정치민주연합(대표 김한길·안철수) 중앙당이 여론의 역풍을 각오하고 ‘기초단위 무(無)공천’ 대선 공약을 철회함에 따라 울산시당도 후보자 공천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호 2번’이 부활함에 따라 공약 파기에 대한 비난의 수위를 높이면서 당 차원의 전략과 지역별, 후보별 전략의 재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당(위원장 심규명)에 따르면 10일 현재 6·4 지방선거 출마가 확실한 당 소속 인사는 이날 울산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상범 전 북구청장과 오는 14일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할 임동호 중구지역위원장(전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등 2명이다.

    울산시당은 중앙당 지침에 따라 우선 울산지역 정당선거사무소 6곳부터 오는 14일까지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정당선거사무소는 ‘남구갑’과 ‘남구을’을 포함,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1곳씩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늦어도 다음 주부터는 시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시당은 최근 시당의 간판만 ‘민주당’에서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바꾸었을 뿐 ‘기초단위 공천’이 확정된 10일 이전까지만 해도 통합신당의 창당 명분이었던 ‘기초단위 무공천’ 원칙에 따라 공천심사위 구성에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

    울산시당은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 작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시당 관계자는 이날 “기초단체장 후보로 노동계 출신 인사 1명을 북구나 동구에서 추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역의원(시의원) 후보는 5∼6명, 기초의원 후보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은 즉각 공천 작업에 착수했다. 11일에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기로 했다.

    중앙당은 이날 당원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즉시 공천 준비 작업에 들어가 오후 6시에 최고위원회의를, 오후 9시엔 시·도당위원장 회의를 잇달아 열어 기초공천에 대한 당규와 대원칙 손질에 나섰다.

    선대위에는 문재인·정세균 의원과 손학규·정동영 상임고문,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우선 합류했고, 여성 등의 몫까지 감안하면 선대위원장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공동대표의 박근혜 대통령 면담 요청을 비롯한 ‘기초단위 무공천 철회’의 명분을 차근차근 쌓아온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근 당원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내세우며 ‘기초단위 공천’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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