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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잡담] 추억의 바다속에 잠긴 또 다른 나의 취미.....
asdasd[설하늘] 추천 0 조회 174 08.04.23 16:4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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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3 17:47

    첫댓글 와.. 물고기들 참 화려하고 멋지네요. 저도 기르고싶은데 수조 갈아주고 청소해주는게 힘들다고 부모님께서 반대를하셔서 애완견으로 돌렸었지요.. 시베리안 허스키(모색이 레드&화이트) 길렀는데 2개월기르고 아부지께서 다른분께 분양보내셨다지요 ;; 이유가 짖어도 너무짖어댄다는이유로 ;;; 충분히 버릇고칠수 있는건데 말이죠 ㅜㅜ

  • 저도 수족관의 열대어들을 보면 사서 길러보고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데, 막상 열대어들도 특성이 있고 서로 섞어놔도 되는, 혹은 섞어서 기르면 안되는 녀석들도 있는데다가... 가장 문제는 역시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 그냥 수족관에 놀러갈때마다 눈요기만 하고 옵니다.. 물고기나 각종 애완동물들 잘 기르는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시죠=_=;;;;

  • 08.04.23 20:49

    저도 구피를 많이키웟는데.. 너무 이뻣지만.. 너무 많이 죽인거같습니다 ㅜ^ㅜ

  • 08.04.23 22:02

    설하늘님 저도 거북이 키워봤어요...한 3년 길렀는데...나중엔 결국 게을러져서 그 생명력 강한 거북이 조차 비실거리다 떠났답니다...맘이 아파요 ㅎㅎ 설하늘님도...물꼬기 또 기르시면...소중하게...키워주세요 ㅎㅎ 저는 이것저것 기르면서 참 불쌍하게 보낸게 많아서 저도 참 맘이 아프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이글...ㅠ

  • 작성자 08.04.24 10:55

    안 그래도 다시 키울뗀 철저히 소수정예로 갈 계획입니다..

  • 08.04.23 23:57

    물고기 매니아님은 첨뵙네요. 1년전에 여자친구와 코엑스에 아쿠아리움을갔었는데요. 물고기는 할아버지댁금붕어와 식탁에있는생선아니면 볼기회가없었는데요 진짜 경이롭더군요... 이렇게또 사진으로보니 진짜아름답고끌리네요..강아지처럼시끄럽지도않고 고요하게~

  • 08.04.24 11:11

    어항.. 키우기 .. 귀찮지 않나요? ㅋㅋ 예전 꽤 오래전에 키우다가 귀찮아서 포기했었죠

  • 작성자 08.04.24 20:55

    어항이 크다면 오히려 개보다 키우기 편합니다.... 어항은 무조건 클 수록 관리도 편하고 꾀기들도 건강하게 잘 삽니다

  • 08.04.25 00:07

    막 어항청소도 하시던데요 사람불러서 하시던데 가격이만만치않더군요.. 전..사이다병에 강물고기키워본게다인데요..물고기가 이런매력이있네요.

  • 작성자 08.04.25 20:34

    사람불러서 하시는 분들은 부유하신 분들중 물고기 사육을 집안 인테리어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주류시더군요.. 요즘엔 자동 물갈이 기계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직접 물갈아주며 이뻐해주는게 최고!!!

  • 08.04.27 00:03

    살아오면서 키어본건 금붕어와 아주 조그마한 물고기가 전부인데.. 글쓰신분은 정말 마음이 선하신분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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