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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ˇ-ˇ…………시설관리* 교육청 시설관리 업무 했던 썰.
그건니생각이고 추천 0 조회 457 24.06.28 16:1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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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3:10

    첫댓글 ㅠㅠ님이 올린 단점들 그냥 아무신경 안쓰고 지내면 다닐만 할까요..? ㅎ

  • 작성자 24.07.01 16:50

    버틸수 있다면 다닐수 있죠. 근데 여자거나 30대중반이하 나이라면 아마 상처 많이 받으실꺼예요. 왜냐면 가는곳마다 사람들하고 싸우려면 많이 힘들꺼임. ㅠ,ㅠ 지금은 쫌 바뀌었으려나?? ㅎㅎ 근데 절대 난 안바뀌었을꺼라 생각함. 대하민국 최고로 패쇄적인 집단이 교육청 학교기 때문임

  • 24.07.01 11:30

    2015년 합격한 9년차 현직임..현7급..장점??1번 맞음..2번. 반은 맞음..하수구 2016년에 한번 파보긴했음.평탄화 가끔있을수있음.최근 6년동안은 해본적없음.잡초 가끔뽑음 주로 노인일자리분들이 해주심.단점??1.요즘엔 갑질로 고발당함..대놓고 무시는 못함 일 안했을때 막말로 아쉬운건 시관직이아님..공무직 같이 무시하면 먼저 꼬리내림 2.명확한 업무 있는데 없음? 학교마다 제 각각임.행정부터 잡일까지.3.6년차에 7급 달았지만 운이 따라야되는듯..4.말단 공무원(9~6급) 등급 나누는게 의미가있나?5. 요즘 근태는 자기가 올리고 듀얼모니터씀..성과급 s한번 b2번 대부분a..돌아가면서 챙겨주는듯? 6. 차별적 시각이 남아있고 현타는 분명히 오는데 40대 이상에 멘탈 강하신분들은 해볼만한 직렬임..요즘엔 대부분 경력직으로 모집하니 잘 판단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24.07.01 17:35

    님이 했을땐 현 경채 이전에 채용되었던 시설관리의 환경이네요. 서울시도 20년부터 정식적으로 채용 시작했고 8년전이면 2016인데 그때면 기능직 막 폐지되고 일반직으로 전환된지 얼마 안될때고 시도교육청이 지금과 달리 매년마다 정식 채용을 하지 않았을때죠. 그러니 현재와 상당히 괴리가 된 환경이네요. 지금은 저 정도 수준이 아니고 진급도 교행이랑 차이없고 님은 갑질로도 해석될수도 있는 처우를 받으셨네요.

  • 24.07.01 20:24

    글쎄요 특이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1) 개인적으로 지방광역 시관직이고 5년여 지나서 7급
    2) 주변 직원 중에 토목 6급 있었는데 교육청 시관 9급 재시 보고 학교로 갔는데 만족한다고 함

  • 24.07.02 20:26

    토목6급이 시관9급은 진짜...졸라 힘들었나부네

  • 작성자 24.07.09 00:27

    아 댓글 안달라고 했는데ㅋㅋ 너무 구라가 얼토당토해서ㅋㅋ내가 시청도시계획과인데ㅋㅋ 울팀장이 토목직인데ㅋㅋ 지자체6급이 수당도없는 월급여 180따리 기능직 시관직9급 재시험요? ㅋㅋ 지자체6급정도면 월급여가 수당포함 최소 500이고 하는일이 아침출근해서 과장님과 노가리가 하루일과전부인데ㅋㅋ 뭐 9급시관직 재시험에ㅋㅋ시관직의 노가다를 하니까 만족한다고요? ㅋㅋㅋ 시관직1급이 되도 팀장도 달수조차없고 은퇴할때까지 삽과 연장들고 다니면서 책상 고치며 초짜9급교행 명령받는 시관직현실이 암울하다해서 올려치기하고픈 맘은 알겠는데 넘 구라는 치지마세요ㅋㅋ일반직6급과 시관직은 사는 환경이 달라요 이런글은 시관직들 비웃음 당하는 글입니다 사실만 말하세요ㅋㅋ 아 진짜 댓글안달라고 했는데 ㅎㅎ

  • 24.07.23 12:36

    @그건니생각이고 요즘 행정은 모르겠는데 기술직렬들 힘들어서 시관직 시험 많이 봄

  • 24.07.08 14:20

    경북인데 조온나 공감됩니다. 경북은 아직 저렇습니다. 성과급도 6급하고 같이해서 s받기 조낸 힘들고(예전 일반직하고 차별), 진급도 조난 안됩니다. 경북은 2016년 공채가 아직 8급인 경우도 있어요. 시설직은 6급인데 ㅋㅋㅋㅋ암튼 100프로 공감

  • 24.07.08 23:09

    성과급s 한번은 받지않으셨나요? 물론 아직 8급으로 계신분들이 있는것 또한 사실이고ㅜㅜ..입사동기 시설직에 6급은 첨들어보네요? 교육청 시설직은 소수에 떠돌이 직렬이라 그닥 메리트가..저는 4~50%공감

  • 24.07.22 10:47

    @선량한주무관 저희지역 2016 동기 전체 S받은자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8급있고, 시설직 6급 이미 단 분도 계십니다.

  • 24.07.15 22:56

    토목직 6급 이면 뭐하나 보직 받을려면 몇년더 걸리는데 요즘 업무잘못되면 스트레스 어마어마 하고 나름 다 장단점이 있지

  • 24.07.26 13:59

    허허 참...ㅎㅎ (현재와 동떨어진 일부 페이크가 첨가된 내용있는거 보니) 소설 잘 읽었구요. 설령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건 님의 능력 문제인것 같구요 ^^ 저 또한 현직이고 공채 출신이지만 시설관련 공문 내려오면 공문관련 내용 처리 다 하고 초등의 경우 놀이시설 관련 기안문 작성해서 수신자 지정하여 지원청 과장까지 공문 다 올렸었고 시설소모품 주문관련 된건 기본이고 학교 공사관련 견적 받아서 협의 후 품의도 기본적으로 다 올렸었습니다. 기타 필요한 문서작업이나 양식 만드는것도 다 했었구요. 물론 예전 주무관님들중 일부 주무관들께서 님께서 말하는 그런 이미지 만들어 놓은 분들이 있는거 사실이고 쓰레기 분리수거나 외부 환경관리 작업 관련하여선 완급 조절하며 일부 타협해야 하는 부분도 있으나 님께선 그런 시키는거만 하는 수동적인 자세였기 때문에 그런 노무만 하는 이미지가 님께도 각인 된겁니다. 행정적인 부분은 먼저 내가 한번 해보겠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거고 일례로 저같은 경우 조경관련 자격증이 있고 현장에서도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학교 조경관리 관련해서도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밑바탕으로 진행 했더니 저에게 함부로 강요하지 못했습니다.

  • 24.07.26 10:59

    덕분에 성과급도 우수하게 받았었구요. 교육청 시설관리에대한 옛 소사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교직원들 아직도 존재하고 심지어 기사님이라고 부르는 연식 오래된 선생들도 있지만 님께서 생각하는 이미지만큼 생각보다 밑바닥까진 아닙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오신건지 모르겠으나 대체 어느 시대를 경험 하신건가요??ㅎㅎ 그리고 내가 어떠한 모습으로 교장과 행정실, 그리고 교직원들에게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그들도 나에게 대하는게 전혀 달라지고 인식도 달라집니다. 하지만 님처럼 시키는거만 하는 단순한 수동적인 자세론 극복할수 없지요. 그리고 배수로를 펐다구요??ㅎㅎㅎ 아니 요즘 옛 방호나 조무 출신 주무관님들도 배수로 작업은 안하고 있으며 시설센터나 업체 통해서 진행하는데.... 다시한번 여쭤 봅니다. 님께선 대체 어느 시대에서 경험을 하신건지 궁금하네요??ㅎㅎㅎ

  • 24.08.03 22:19

    학교를 경험했는데 왜 지자체 일행을.....
    교행을 했어야지.......
    진짜 아무리 봐도 교행>>넘사>>일행
    근무시간 부터 차이가 심함
    일행 택한 무슨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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