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0 새우난초,금새우난초,한라새우난초(?),금난초,반디지치,호자덩굴열매,끈적털갯개미자리,살갈퀴

[사영]

작년 사진과 비교해보니 개체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리현]

와우 빠름빠름
귀한 금새우난도 보여 주시고 멋집니다

[하얀상어]

귀한 꽃도 한아름.
멋진 사진들을 보니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하늘새*]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 본 새우란에 감탄사가 절로납니다.

[꽃나래]

작품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깃들여 있네요~
새우들이 사영님 만나
반짝반짝 빛을 발산하고
있어요~
예쁜 작풍들 가만히 앉아서
볼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헤라]

돌보는 이 없는 척박한 곳에서도 때가되면 이리 고운 자태를 보여주니 새삼 야생화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덕분에 예쁜 꽃 잘 감상합니다^^

[숨비소리]

역시나 입니다
숙제도 1등으로 하시고 작품 하나하나가 그냥 지나칠수 없는 순간들이네요
새우난초의 실한 모습을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자유인ebo]

다양한 구도가 늘 나를 뒤돌아 보게 하는 사영님 작품...
하트 아치 작년에는 이끼가 없었는데 올해는 아주 환상이네요
근처까지 가기는 했으나 그냥 돌아오고 말았으니...ㅠㅠ

[헤라]

사영님 사진은 감탄을 하면서 보게되네요참 예뻐요^^

[설마]

작품마다 다 멋집니다.^^
새우란을 지금이라도 주말에 보러 가고 싶었는데
난데없이 주말에만 또 비소식이라니...ㅡ,.ㅡ;;;;;

[사영]

새우란은 늦었고 분홍은방울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