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로맨틱스 어나니머스」 를 원작으로 하는 본작은 「사람을 접하지 못하는」 주인공과 「사람의 눈을 못 보는」 히로인이라는, 대인관계에 큰 고민을 가진 남녀가 초콜릿을 계기로 우연한 만남을 갖는 것으로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 대기업 제과 메이커의 도련님으로, 인기 초콜릿 샵 「르 소베르」 의 신 대표에 취임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부터 결벽증을 안고 있는 주인공 후지와라 소스케를 오구리 슌, 천재 쇼콜라티에이면서 시선 공포증이 원인으로 같은 가게의 "익명 쇼콜라티에"로서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히로인 하나를 한효주, 소스케의 친구이자 주치의인 정신과의 아이린을 나카무라 유리가 연기하고, 아카니시는 소스케의 학창 시절부터의 친구로, 하나가 몰래 마음을 품는 바의 오너 타카다 히로시로 분한다. 본작의 기획·제작은 한국의 제작사 영필름이 맡고, Netflix 시리즈 「유☆유☆백서」 의 츠키카와 쇼가 감독을 맡는다. 이밖에 영화 「기생충」 의 미술 담당 이하준과 편집 양진모, 한국에서 다수의 음악상을 수상한 베테랑 음악감독 달파란이 스태프로 참가하고 있다.
한효주가 일본 배우 오구리 슌과 연기 호흡을 맞춘 새 작품은 동명의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일상에 불편을 느낄 만큼 지나치게 소심하지만 천재적인 솜씨를 가진 쇼콜라티에가 작은 초콜릿 가게에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지난 2010년 개봉한 장 피에르 아메리스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프랑스 영화가 이 작품의 원작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현지에서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5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거의 한국 스태프들이 만드는듯…
Netflix 신작 로맨스 시리즈 Netflix에서 2025년 세계 독점 전달 출연 : 오구리 슌, 한효주, 나카무라 유리, 아카니시 진 원작:영화『Les Émotifs anonymes』 감독: 츠키카와 쇼 각본: 김지현 각본 협력 : 오카다 유와 촬영:야마다 야스스케 프로덕션 디자이너 : 이하준 편집 : 양진모 음악: 달팔랑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오카노 마키코(Netflix) 제작·쇼 러너 : 임승영 기획 : 박서영 프로듀서 : 김영온, 최기영, 김근실, 나가이 타쿠로, 오사키 마오 제작 : YONG FILM, RYU FILM 제작 협력 : RIKI 프로젝트
오구리슌 우익 논란 있는데...ㅋㅋ 요새 갑자기 한일합작 많아지네 이상하게
언제적 오구리슌이랑 아카니시진이야... 자꾸 쪽바리데려오지마라... 둘다 병크오진데... 거진 20년전 사람들인데
오구리슌이요??????
아니 그 더러운 사진 있었던 사람이잖아 굳이 다 늙은 놈을?
작작좀해
쟤 우익이자나 강준이나 데려와
진짜 언제적 오구리슌 아카니시진이야..
특히 오구리슌은 예전에도 존못이라 생각해서 싫어했는데
자꾸 왜놈들 다 차려진 밥상이 숟가락 얹으려고 하네 숟가락으로 대가리 때려버려 ㅡㅡ
자꾸 숟가락 얹네.. 심지어 드러운 숟가락으로 밥상 다 망치네..
오구리슌 연기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