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41)
"현명한 사람 곁에 있으면서도
현명함을 배우지 못하는 자는
국그릇에 담겨진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는 것 같다고 하리."<출처 :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6일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ㅡ 사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모든 존재는 무상하여 없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견고하지도 않고 실체도 없다.
이는 절대적인 것도 아니며 즐길 만한 것도 못 된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부지런히 정진하여
해탈을 추구해야 하느니라.” <살발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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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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