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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공포체험 [공포자료]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스압)
그입다물라 추천 1 조회 5,523 13.06.19 00:2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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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9 04:05

    첫댓글 37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6.19 04:18

    이거 해설은요??? ;;

  • 13.06.19 09:54

    1번 임신관련인듯?
    2번 얼굴을 핥은것은 개가 아닌 방안에 있던 낯선사람이 있었던듯...
    3번 여자친구가 써놓았던것.
    4번 살인을 저지르고 요리해서 먹고; 벽을 뜯어서 시체를 숨겼나? 아무튼 마지막은 아이에게 심리치료하는 의사모습.
    5번 화장실이 아닌 여동생방에서 대변을 보다니 ㅋㅋㅋㅋㅋ
    6번 여자가 아닌남자.
    7번 다시 태어난게 동생으로 태어남
    8번 장님을 속이고 팔을 자름.
    9번 화재가 나면 안에서 밖으로 나갈려고함. 즉 귀신은 안에서 두들긴것이고 남자는 문을 열어주고 나가게해줌.
    10번 변기에 애기를??
    11번 눈을 깜빡거리는건 볼수없음.
    12번 본인 이미 죽어있음.

  • 13.06.19 09:10

    13번 교통카드에 주소가 있을리는 없고 스토킹
    14번 일가족은 원래 자살할 생각이었음
    15번 칫솔이 아닌 면도기.. 너무 취해서 잘몰랐었던듯
    16번 장기매매
    17번 급한데 22층까지?
    18번 주소를 가족외엔 모름
    19,20번 동일내용
    21번 소원을 이뤄주는대신 시력 청력등을 가져감
    22번 지뢰를 밟아서 팔,다리가 없던건 친구가 아닌 본인이었음
    23번 일란성 쌍둥이를 보고 언니와 동생을 안다는건 범인은 가까운 지인
    24번 소녀는 입양되어 살고있던것. 진짜 가족은 따로있음
    25번 본인차례가 소각되러 가는것임.
    26번 현재 있는곳이 자기집이 아님
    27번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데 친구는 어찌본것이며 옆에있는것은 땀을흘리는 손이

  • 13.06.19 09:48

    아닌 피를 철철 흘리던 귀신.
    28번 아이를 죽여서 보험금을 타내려는것?
    29번 누군가 집에 들어왔었던 흔적
    30번 체인-> 밖에선 못염
    31번 벌주는게 팔하나 못쓰게만들고 벙어리로 만드는것?
    32번 다 죽였다고 생각한 남자가 갑자기 자기손을 붙잡으니 놀랐던것.
    33번 엘베버튼은 안쪽에는 없고 오직 바깥에서만 열수있음.
    34번 아이를 반토막?
    35번 낙태를 부탁함
    36번 부모님 혈액형이 AO AO ->A형과 O형이 가능함. 본인이 친자가 아님
    37번 ㅋㅋㅋㅋㅋㅋㅋ
    38번 청산가리?였나 무슨 독약이 아몬드 향이 난다더라구요.
    39번 본인이 흑인.
    40번 아기를 엄마가 죽인거임
    41번 잠자는->눈이 큼
    42번 이젠 아이차례
    43번 그대로

  • 13.06.19 09:59

    44번 이거도 말그대로
    45번 자살
    46번 어머니가 자식과함께 자살할려했음
    47번 방안에 누군가있음. 불을 켰는데 또켰다는것.
    48번 열쇠를 열고 들어간것. 근데 아침에 깜빡하고 잠그지않았다는것. 그리고 지금은 잠긴걸 확인했다는것.
    49번 등뒤로 누군가 지나가는게 보인다는것은 자신말고도 뒤에 누군가 있던게 맞음
    50번 식인을 한 사람이 지나갔었음
    51번 이젠 본인이 죽을 시험에 들차례
    52번 마지막생일<--자살하려는걸 막으러 오신듯
    53번 귀신이 아닌 토막난 머리
    54번 영상속의 남자는 본인이고 화면상의 내용은 방금전까지의일. 즉 아직까지도 장농속에 여자가있음
    55번 상자속에 도끼로 자른 남자의 머리를 넣어놓음;

  • 13.06.19 10:01

    56번 누군가가 진짜로 약을 넣어둠.
    57번 아이를 버리고 오느라고
    58번 남편은 자다가 죽었는데 저 찾아온 여자는 그걸 어떻게 알고있는거임?

    몇개는 본거고 몇개는 추측이니 잘못되었거나 아니다싶으면 고쳐주세요 ㅋㅋㅋ

  • 13.06.19 10:04

    2번은 고양이키우는데 멍 소리가 나서 그런거 아님??손 핥은게 애완동물이 아니라 강도
    3번은 혼자있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혼자 나가버려서 나간 여자친구한테 무슨 일이 생겼을듯.
    31번은 벌로 오른쪽팔을 잘라 왼손으로 글씨를 써야 했기 때문에 글쓰는게 힘들다고 했고 그 다음 벌로는 왼쪽팔을 잘라 팔이 없어 입으로 펜을 물고 글을 썼기 때문에 대답을 할 수 없었던 것

  • 13.06.19 10:17

    아..2번은 자신이 부르던 애완동물은 고양이었고 낯선사람은 얼굴을 핥다가 애완동물인척하려고 그것도 강아지인가?해서 '멍'햇던거군요 ㅎㅎ
    3번은 여자가 남자를 죽일려고 혼자남겨두고 계획을 꾸미는건줄 알았네요ㅎㅎ

  • 13.06.19 10:45

    제생각에.. 3번은 여자친구를 혼자두지 말라고 하는말같은데.. 여친혼자 밖에나가서 돌아오지 않았잖아요
    12번 남자가 치매거나 미쳐있는건데.. 여자와 남자는 며느리와 아들입니다.
    18번 가족밖에 주소를 모르기도 하고 전선도 안깔아놓았는데.. 공포영화를 봄..
    25번 기억만 옮겨지고 영혼은 옮겨지지 않음..
    31번 처음엔 오른손을 잘라서 왼손으로 반성문을 쓰고 두번째는 왼손을잘라서 입으로 펜을 물고 반성문을쓰느라 말을 못하는거..
    32번 저도..잘..
    33번 여자는 엘리베이터에 갖혀있었음 문을열어줘서 도망나온거임.
    44번 살인자가 남편을 죽이고 남편의 머리를 이용해 집으로 들어오려했지만 문을 안열어줘서 살아남

  • 13.06.19 11:50

    개고기님 당신 댓글을 보려고 저위에서 길어서 안읽은 글을 다시읽으러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리 정성껏써놨나여 ㅠㅠㅠㅋㅋㅋㅋㅋ

  • 13.06.19 12:11

    12번과 25번이 댓글보고이해했어요 ㅋㅋㅋㅋㅋ 기억은 옮겨진게아니고 복사되어 두명의 사람이존재하는데 한명은 그자리에서 소각시키는거인듯 ㅋㅋ 12번은 치매가맞네여 ㅋㅋㅋ 저도이런거볼때이해안되면 궁금해서 막미칠라그랬는데 리플보면서 참고하니까 좋더라구여 ㅋㅋ

  • 13.06.19 23:46

    45번은 보험금 탈려고 자살한거 아님?

  • 13.06.19 23:48

    57번에서 등이 젖는다는건 강간한다는거아님?

  • 13.06.20 16:58

    지금은 아이를 업고 있어서 아이때문에 등이 안젖지만 아이를 버리면 등을 막아줄수 있는게 없어서 젖는다는 뜻인것 같아요ㅜㅜ

  • 32번 인신매매아니예요? 심장노리고 안보인다는데?

  • 13.07.31 16:44

    3번은... 집에 혼자 있는게 아니라는게 아닐까...요? ㅡㅜ

  • 3번은 요리하다말고 재료사러 금방다녀온다던 여친이 30분넘게 안돌아오고 있음

  • 13.06.19 09:20

    37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6.19 10:26

    이해가 안됭 ㅜ

  • 13.06.19 14:00

    29번은 토막살인 후 퍼즐놀이..,?

  • 13.06.19 15:25

    빛을 받은 뒤 옅게 빛을 낸다고 했는데
    야근 후 와 보니 옅게 빛난거는건 누군가가 조금전까지 불을 켜고 있었다는 뜻이에요..

  • 28 아닌데 아닌데? 양파 하나 썩으면 옆에것도 같이 썩는데? 아닌데? 아닌데?

  • 13.06.19 23:45

    37번 뭔뜻임?

  • 13.06.20 01:01

    원래 남자가 매일하면 엄청힘들어요 근데 7일중에 6일을하고 일요일만 쉬는날이었잖아요 근데 남자가와서 안심을했는데 알고보니까 나머지 하루도 없어졌다는거... 즉 게..이..

  • 나머지하루도 없어졌다는건 게이가 아니라 아마도 새로온 남자에의해 죽었다는 뜻

  • 13.06.20 06:05

    이해안되는거 절반인데 21번만은 꼭 이해하고 넘어가고싶다 .. 누가 이해좀...

  • 13.06.20 10:59

    남자가 소원을 들어줄때마다 여자의 것을 하나씩 가져갑니다. 처음엔 "눈앞에 나타나" 소원을 들어줬으니 눈을 가져갔고요 두번째는 "목소리가 들리니" 청각을 가져갔어요 세번째는 여자가 듣지 못하니 소원을 들어줄수 없으니 잘못되었다고 하는 거구요

  • 13.06.20 16:59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뜻이 청각을 맨 마지막에 가져갔어야 하는데 그 전에 가져가버려서 그런거에요.

  • 13.06.21 00:42

    나는 14번이 그 가족들이 내리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체되지 않아 낙석에 맞을리가 없었다 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 이해 못하는게 많것다 근데 포탈좀요 신기방기

  • 작성자 13.06.23 15:45

    뽀딸 ~

  • 13.11.30 20:29

    17번 1층부터 거절당해서 22층까지올라온건데

  • 13.11.30 20:29

    이제23층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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