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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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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서른두살먹은 아들 밥차려준다고 집에 뛰어가는거요
바라바라바라빰빰빠라바라 추천 0 조회 9,213 24.05.31 17: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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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1 17:30

    첫댓글 손절

  • 24.05.31 17:32

    사회에 풀어놓지 마십쇼

  • 24.05.31 17:34

    저런 엄마 잘해줄 필요 하나도 없음
    조혜련 엄마처럼 같이 여행데리고 가봤자
    아들 염불외우고
    솔직히 저정도면 걍 아들의 엄마지 글쓴이의 엄마는 아님.

  • 24.05.31 17:37

    평생저가족이 끼고살고 방생시키지 마쇼

  • 24.05.31 17:40

    우리집은 애도아니고 애비야 저게 ㅅ121121발 엄마가 못차리면 내가 차리고 엄마도 나도 못하면 남동충이 차리고 혼자 못x먹는 울개비^^

  • 24.05.31 17:42

    그와중에 동생도 불쌍하다니 정신차릴려면 멀었네...

  • 24.05.31 17:48

    아직 정신 못차렸네...

  • 24.05.31 18:03

    왜저렇게키워 신기하다

  • 24.05.31 18:05

    덜 당했군

  • 24.05.31 18:21

    그만불쌍해하고짝사랑 멈춰야함.

  • 24.05.31 18:21

    참 신기한게 아들한텐 몇십년을 당해도 금쪽같은건지 꼬부랑 늙은이가 되서도 아들 사랑은 유별나더라..

  • 24.05.31 18:28

    동생이 불쌍해...? 본인이나 엄마나 별 차이도 없네 ㅋㅋㅋㅋㅋ

  • 24.05.31 18:32

    32살에 알바나 쳐하는 인생인데 밥충이다??!!
    너는 그냥 평생 엄마랑 살아라~~~~

  • 24.05.31 18:35

    제정신 박힌 놈이면 20살 때 이미 내가 알아서 챙겨먹겠다고 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안 걍 다 글렀노

  • 24.05.31 18:53

    동생불쌍ㅇㅈㄹ

  • 동생불쌍 무슨마음인지는 알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바른 가정교육을 받았으면 저정도는 아니었겠지.. 애정이있으니까 바른모습의 동생도 상상해봤겠지...

  • 24.05.31 19:05

    뭐....놓으면되는데 못놓는 글쓴이가 제일.... 지팔지꼰

  • 24.05.31 19:16

    =_=

  • 24.05.31 19:20

    지팔지꼰 가족이구만
    또한번 증면된다 끼리끼리

  • 24.05.31 19:57

    이 좁은 나라에 정신나간 인간들 참 많아……

  • 24.05.31 21:52

    와~~우리엄마 지금은 안저래서 존나다행이다.... 솔직히 우리집도 약간 저래서
    같은 초딩이었는데도 남동생 말고
    나한테만 설거지시키고 음식시키고
    뭐 같이먹는거도 양보강요당하고 그랬었는데;;
    애시당초 나는 초딩때부터 존나바락바락대들면서 불공평하다고 남녀차별하냐고 따지면서 자라서 그런지 이젠안그러는데..
    와 우리엄마저랬으면 진짜 정병안오고 못베겼을듯 ㅜ

  • 24.05.31 21:55

    그와중에 먹고싶다는게 제육....ㅋㅋㅋ

  • ;;;; 와우

  • 24.07.02 15:59

    우리엄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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