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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행 시 방 삼십회 울산바위
파래소27(이윤환) 추천 0 조회 122 05.08.05 23:2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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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4 19:00

    첫댓글 몬산다. 울산바위님을 이렇게 만들어뿌면 우짜노? ㅎㅎㅎ 바위님 더운여름날 파래소님이 선후배님들 웃겨볼려고 노력하는데 함 봐주실래요? 삼.십은 이해 못 할 말들인데요....

  • 05.08.06 08:47

    울산바위가 갑자기 놀음판으로 바뀌었네요 ㅎㅎㅎ

  • 작성자 05.08.08 22:13

    우산 바위 넓어서 빙 둘러 앉아 놀음하기 좋더구나...ㅋㅋㅋ

  • 05.08.04 23:09

    날씨 더울땐 고스톱이 최고여 파래소 우리함 모여 판 벌여 볼까 호호호~~~모두 더위에 지쳐서 힘 좀 냅시다

  • 작성자 05.08.08 22:11

    부산 고도리 재미 없더라...울산 고도리로 한판 붙자...ㅎㅎㅎ

  • 05.08.04 23:17

    선배님!! 올해엔 삼팔 광땡이 처럼 모두 술술 풀리시길.....

  • 작성자 05.08.08 22:14

    고맙네 후배....자네도 로또 당첨 되시게나....ㅎㅎㅎ

  • 05.08.04 23:52

    광땡이 누가 잡았다 말이고, 파래소가? 그럼 카리스하고 한번 붙어봐라..

  • 작성자 05.08.05 23:23

    그야 당연히 저죠....ㅎㅎㅎㅎㅎ

  • 05.08.05 05:35

    파래소 선배님 ! 타짜 아인지 궁금함다? 제가보니 완존히 선수의 냄새가 물씬 ...ㅎㅎㅎ 그리고 !안선배님! 그 무쒼 썹한 말씀! 알고보면 바위도 무지 좋아할끼리라요....ㅎㅎㅎ 노름 아무나 하는교?ㅎㅎㅎ 파래소 선배님 화이팅 임돠!

  • 작성자 05.08.08 22:16

    한판 할까요 후배....ㅋㅋ 사정 안봐 줍니다....ㅎㅎㅎ 그라고 울기도 없고 엄마 한태 일러 주기도 없음............ㅎㅎㅎㅋㅋㅋ

  • 05.08.05 05:43

    파래소님,언제 고스톱,실력,발위,한번 할까요????친구야 사실 광땡이가뭔대요,한술 가리켜 주세요,ㅎㅎㅎㅎ고스돕은 칠줄아는데,선배님,후배님 한자리모여서 한판 해보실까요?????

  • 작성자 05.08.08 22:17

    누가 등대 이길사람 있을래나.....아무턴 그것도 조~오~치

  • 05.08.05 08:51

    허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쪼오기. 때로는(80%) 짭짤한 용돈으로 사용. ........잼나게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05.08.08 22:19

    조금 올라올때 쇠주 한잔하면 기분도 두배,술맛도 두배....ㅎㅎㅎㅎ

  • 05.08.05 09:02

    후배님들 보이소 삼팔광땡이는 고스톱 경기규칙에는 없습니다, 도리 짖고땡이 규칙 3조5항에 삼팔광땡이는 장땡이를 이길수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고스톱 규칙을 조금언급하면 폭탄,수류탄, 지진,(이상은 패를받았을때) 피박,멍박,광박,쓰리고,(이상은게임종료후계산할때)

  • 05.08.05 10:11

    토마토님,상세히 잘보았습니다,ㅋㅋㅋ등대가 고스톱,규칙,많은것을 배웠습니다,감사 합니다 ㅎㅎㅎㅎㅎ

  • 05.08.05 09:28

    정말 재미나게 벌어진 판을 연상하는 글입니다.....입가에 절로 미소짖게 하네요.....그 개평 때문에 잃어버린 나머지 분들 맘 안상할 것 같아요....ㅋㅋㅋ

  • 작성자 05.08.08 22:22

    돈꼴고 개평 조금 받으면 기분 더 나뽀요....ㅎㅎㅎㅎ 불쌍해 지고.....선량한 후배님 악의 그렁 텅이로 초대해서 미안 해요....ㅋㅋㅋ

  • 05.08.05 13:21

    파래소야 좀 쓸어담으나 그라몬 매운탕 올론 시키야제~~~~~내 특허슬 잊지말고..........

  • 05.08.05 16:26

    청량 꼬치술 맵기만하고 맛 하나도 없드라 ! 파래소님 속지마이소 ㅎ ㅎ ㅎ

  • 05.08.05 19:04

    미리내 선배님,한목음 먹었는대,너무 매워서 죽을뻔했습니다,ㅋㅋㅋ하아늘 선배님 요번산행때에는 맛나는술 없을까요????

  • 작성자 05.08.08 22:23

    그러지요.....그때 그기서 보입시더....오늘은 내가 쏩니다...ㅎㅎㅎㅎ

  • 05.08.05 13:27

    삼팔 광땡,십땡..누가 과외 좀 해주오.-_-@@@~

  • 05.08.05 16:29

    파래소님 우리 동내 처자 데리고 가서면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 맨날천날 새나잡고......만나면 쥑인다 ...ㅋ ㅋ ㅋ

  • 작성자 05.08.05 23:21

    와이고 무서버라 ..도로 갓다 놓으까요?....ㅎㅎㅎ

  • 05.08.05 23:56

    반성은 하지않고 갖다 놓는다고,일욜 함 봅시다 .뽀드득~~~~~~~~~~~

  • 05.08.05 20:37

    제목은 7행시로 해놓고 내용은 6행시네? 한 줄은 고향집 빨래줄에 걸어놓고 잊어먹고 왔는가? 파래소 폭포수에 배띄워 보냈는가? 아하~ "바"자 한 줄은 개평으로 주었구나.

  • 작성자 05.08.05 23:24

    ㅎㅎㅎ 그렇네요 이런 실수를 ....ㅋㅋㅋ바위 기분 나쁘지 마라꼬요(요건 핑개)....

  • 05.08.05 22:51

    선배님 눈 맵네요....저는 벌로보고 헤벌쭉 웃기만했는데, 대단...파래소님 바,,,다시 넣어주이소

  • 05.08.05 20:45

    후배님 !! "바" 자는 어데로.. ..^^**

  • 작성자 05.08.05 20:48

    새빠질 넘이 정신을 어따두고 사는지....시정 하겟습니다.....ㅎㅎㅎ

  • 05.08.06 00:47

    ㅎㅎㅎ~ 울방구 너 맛좀봐라~~

  • 05.08.06 08:45

    ㅋㅋㅋ

  • 05.08.06 01:22

    정말 잼나네요 파래소 선배님..선배님은 못말리오 ㅎㅎ..저두 요즘 10억 만들기 중이에요(고스톱머니)..휴가동안에 매일 밤 맞고중입니다 ㅎㅎ..근데 쉽지가 않아요..자주 올인됩니다 초보라서 ㅋㅋ...혈좀해주실래요~~~

  • 작성자 05.08.08 22:25

    난 하루에 몇번씩 리필 받는신세.....

  • 05.08.06 07:36

    파래소 요새 덥제 ..더버묵은거는 아이가 ..시제도 빠자묵었다고 ..마..하아늘이 좋아하는 꼬치술한병들고 파래소폭포아래로가자..오늘도 디게 덥겠다..

  • 작성자 05.08.08 22:26

    이러다가 나도 할배 소리 듣는거 아닌지 모르겟네요.....ㅎㅎㅎㅎㅎ

  • 05.08.06 10:10

    누락 추가분이 가장 멋진 행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05.08.08 22: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 05.08.06 21:20

    삼팔 광땡이 잡는법은? 오와 칠을 내 던지며 암행어사다~하루에 한번밖에못써먹지만 ㅎ.ㅎ.ㅎ~!!

  • 작성자 05.08.08 22:28

    ㅎㅎㅎㅎ삼칠 암행어사가 아니구요?...ㅎㅎㅎ

  • 05.08.08 11:26

    파래소 후배님 정말 재밋는 글이네요 혼자 깔깔웃고나니 힘이솟네요

  • 작성자 05.08.08 22:30

    웃음을 드렷다니 다행 이네요....인상 찌푸릴까 걱정 햇는데....고맙습니다 새맘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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