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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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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2011년08월21일【07월 22일 무신(戊申)】【일요일】영상【동물의 왕∽국】칼럼
왕다발(김선호) 추천 0 조회 106 11.08.22 09: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년08월21일
【일요일】

★...오늘의 신문 기사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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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 편 지 들 -

                                                                                            道 花 , 李 芝 和

우체통안에

수 많은 편지들이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위로와 격려

사랑의 고백

그리운 이야기

가누기 힘든 슬픈 사연들

우정의 소노한이야기

축하를 기다리는 초청장

무엇을 알리는 광고들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표정도 없이

우편번호를 향해 가는 편지들

그 속엔

기쁨도,슬픔도,아픔도

미련도,할 말도 넘치련만

이제 아주 먼 옛날의 추억일 뿐입니다

지금은 컴퓨터라는 작은 창이 

그 숫한 사랑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지 않을까

오늘도 많은 연인들이 이 창을 통해

사랑을

그리움을

E-Mail 에 실어 보내겠지.

 

   

▣  야성이 숨 쉬는 ‘아프리카의 밤’

서울동물원 별밤축제 밤 10시까지 야간개장

 

지루했던 장마도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찌는 듯한 무더위와 열대야로 밤잠을 뒤척이게 하는 여름밤이 왔다.서울동물원에서는 시원한 열대야를보낼수있는 서울동물원별밤축제를오는7월16일부터8월31일까지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한다.지난2009년 여름,서울동물원 개원100주년을 맞아 서울동물원의 밤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첫 개방한 것에 이어 올해는‘야성이 살아 숨 쉬는 아프리카의 밤’이라는 주제로 화려하고

신비스러운동물원 밤의세계로여러분을초대한다.아프리카 명품거리‘야성이살아 숨쉬는아프리카의 밤’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서울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축제다. 야자수가 우거진 이국적인 아프리카의 명품거리를 재조성해 으스름한 조명과 함께 서울동물원 입구부터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서울동물원 입구를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아프리카 존(zone)과 함께 기린,얼룩말을 시작으로 하마, 흰오릭스를 비롯해 높은 돌산 위에서 생활하는 바바리양의 활기차고 웅장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환상조명아래 야생동물들의 울음소리 체험 캄캄한 여름밤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특별 조성된 환상의 동화 속 조명길을 따라 걷다보면 반짝이는 야행성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지난해 130개의 조명등 불빛은 125개 조명시설이 추가설치되어 으스름한 달빛과 함께 동물들의 야행성을 관찰 할수있는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동물원 곳곳 샛길에 조명 폴을 설치해 번뜩이는 동물들의 눈빛이 관람객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난데없이 들려오는 백두산호랑이와 한국늑대의 울음소리는 자신이 야행성동물이라는 것을 알려주려는 듯 분주하다. 호랑이 포효소리에 주변의 사자, 여우, 재규어, 퓨마 등 맹수는 물론 독수리,

콘돌 등 맹금류와 박쥐, 부엉이 등 외부로부터 날아 들어온 모든 동물들도 일제히 호응하기 시작한다.

낮과는 전혀 다른 야생동물들의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순간이다. 온실식물원의 ‘한여름 밤 자연 속의 오감만족’체험 사자의포효소리를따라 걷다보면 향기 나는 식물의 유혹속으로 빠져 든다.국내최대규모의 열대 관엽식물과 선인장 및 다육식물,동/서양란 등의 식물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온실식물원과 우리나라 자생식물 250여종을 전시하고 있는 야외식물원, 그리고 표본전시실을 만날 수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한여름 밤 자연 속의 오감만족’주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다.

1박2일 야영캠프‘Camping at the Zoo’ 서울동물원 내 맹수들의 울음소리와 바다사자의 컹컹대는

소리가 동물원의 지축을 흔든다. 음산한 분위기 속 텐트에서 사육사와 함께 하룻밤을 지새우며(야영)

엄마아빠와 함께 사육사를 따라 진행되는 ‘한여름 밤 동물원 1박2일 캠프’

프로그램인‘Camping at the Zoo’도 펼쳐진다.김성빈 (ja1034@naver.com)

▲ 코카뉴스   

   

▣ 제주 해수욕장에 나타난 청새리상어

 

★*▲ 19일 제주시 우도면 서빈백사 해수욕장에 나타난 청새리상어. 작은 물고기나 오징어를 잡아먹는 청새리상어는 바다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먹이로 생각하고 공격하는 습성때문에 사람에게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 조선일보   

   

▣  우도 해수욕장에 상어 출현… 주의 요구

▲우도 해상에서 촬영한 상어 모습

★*…우도 해수욕장에 상어가 나타나 관광객과 도민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1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쯤 우도면 서빈백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길이 약 2m 크기의 청새리상어 1마리가 출현한것을 피서객이 발견해 신고했다.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해수욕을 통제토록 마을에 통보하는 한편 순찰정 1척을 해당

해수욕장으로 출동시켰으나 상어를 발견하지는 못했다.해경은 피서객으로부터 상어에 대한 동영상을 확보, 국립과학수산원에 확인한 결과 이번에 나타난 상어는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위험한 청새리상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은 경비함정4척을 관내 해상으로출동시켜 상어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해수욕객에게는 수영경계선 안쪽인 수심이 허리 이하의 얕은 수심에서만 수영을 하도록 조치했다.

최태경 기자 tkchoi@ihalla.com

▲ 한라일보   

   

▣  방울새의 여유

 

★*…▲19일 제주시 명도암 관광목장에서 방울새가 여름 햇살에 잘 익은 해바라기 씨를 쪼아먹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photo6n6@ihalla.com

▲ 한라일보   

   

▣  갈치·고등어도 지리적 표시 추진

소비자 신뢰도·브랜드가치 높이기 위해

▲제주산 갈치(위)와 고등어

★*…제주지역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갈치와 고등어 등에 대한 지리적 표시가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제주수산물의 소비자 신뢰도와브랜드가치를 높이기위해 갈치와 고등어에 대해 명칭을 독점·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자치도는 제주도의 대표적 수산물인 제주옥돔은 지난해 7월, 제주톳은 지난해 11월, 추자도참굴비는 지난 6월

지리적표시를 등록,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산 전복의 지리적 표시는 현재 추진 중이다.
지리적 표시단체표장이 등록되면 명칭을도용당할 경우 제도적으로 권리침해에 대해 보호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다.제주자치도 박태희 수산정책과장은 "제주산 수산물의 지리적 표시 추진에 앞서 착수보고회 및 설명회를 개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연내 갈치, 고등어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출원하고 내년에는 등록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 한라일보   

   

▣  "방류 돌돔 1주일간 낚시 금지"

道, 어촌계 등에 어장관리 당부

▲제주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바다 적응 훈련을 거쳐 제주연안에 방류한 돌돔 종묘 12만마리.

사진=제주자치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정착성 고급어종인 돌돔 종묘 12만마리를 제주연안에 방류하고 낚시객과 어촌계의 어장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17일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돌돔은 식용어로서

기호도가 높고, 고가 어종으로 그 수요가 매우높은 연안정착성 고급어종이다.이에따라 해양수산연구원은 돌돔 자원조성을위해 자연산 어미로부터 수정란을채취해 종묘를 생산한 후 생존율 향상을위해 4주 이상 바다적응 훈련 후 방류를 해오고 있다.해양수산연구원의 이 같은 방류사업으로 제주연안에서의 돌돔

생산량은 연2008년이후 매년9~21t으로 나타났다.돌돔은 육상수조에서 바로 바다로 방류할 경우 수온 및 먹이탐색 활동 등 자연 적응능력이 뒤떨어져 방류초기 포식자에 의한 피해가 많고, 자연먹이 섭이력이 부족해 기아에 대한 폐사 가능성이높다.특히 방류 당일에는 대부분 방류장소주변 및 방파제 암벽 주변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다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서서히 항외로 이동, 6일 후에는 대부분이 항외로 이동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이에 따라 방류 후 1주일 정도는 방류지역 인근에서 낚시 등 기타행위에 대한 방류종묘 포획 방지 등 마을 어촌계 등에 자체 어장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위영석 기자

▲ 한라일보   

   

▣  젓소들의 "젖·없·소"

 

★*전국 낙농농가들이 일제히 집유 거부에 들어간 가운데 3일 인천시 계양구 갈현동의 한 젓소농장에서 농장주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젓소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정부와 유업체가 우유 값 인상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데 항의하며 전국의 6천여 낙농가들이 한시적 집유 거부에 들어갔다. 송길호기자  sgh@joongboo.com

▲ 중부일보   

   

▣  애완견 얼굴 리프팅 성형 비용 '1천400만원'

 

★*영국에서 5살 난 견공이 친절한 주인 덕에 1천만원이 넘는 얼굴 리프팅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17일 영국 매체 요크프레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영국 노스요크셔 셀비 지역에 살고 있는 애완견 주니어(5)는 어릴적부터 속눈썹이 안으로 말려 각막을 자극하는 안검내반에 시달려 왔다. 얼굴이 처진 것이 특징인 블러드하운드 종 중에서도 이러한 증상은희귀한 경우인것으로알려졌다.주니어가 자라면서 나아질것이라 생각했던 주인 부부 데니스(49)와 데이비드 스마트(42)는 주니어의 상태가 나아지기는커녕 실명의

위기에까지 다다르자, 8천파운드(약 1천400만원)를 들여 얼굴 리프팅 성형 수술을 해줬다. 수의사

게리 르윈은 과거에도 애완견 얼굴 리프팅 수술을 한 적이 있지만, 주니어는 유난히 얼굴에 피부가 많아 약3시간 동안 힘든 수술을했다고.데니스는 "(주니어가) 이제 짜증을 훨씬 덜 부리고 덜 공격적이 됐다"며 "아직도 좀 예민하지만 더 행복해한다"고 말했다.[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 중도일보   

   

▣ '맛있는 벌레 먹기' 이색 전시회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벌레를 먹는 이색 체험 전시회가 열렸다고 11일 AP 등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는 벌레가 영양가 있는 대안 식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벌레를먹는 이색 전시회가 진행됐다.초콜릿을묻힌 귀뚜라미부터 해바라기씨앗과함께 먹는 딱정벌레등이 그것. 전시회 참가자들은 이 이색 메뉴를 먹어볼수 있다.지난10일의 메뉴는 딱정벌레 유충 토피사탕으로 생물학 학생들이 조심스럽게 만들었다. 관람객 디에로 로자스는 이것을"맛있다"고 평했다.이 이색 전시를 기획한 생물학자 페데리코 파니아구아는 "세계에는 먹을 수 있는 곤충이 2천여종 있다"며 "멕시코에는 545종이 있으며, 콜롬비아, 중국,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곤충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미에서는

곤충을 음식으로 여기지 않는다"며 "일종의 터부(taboo)"라고 덧붙였다.[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 중도일보   

   

▣  '위험천만' 상어와 키스… 입술 물린 다이버 영상

 

상어 주간을맞아 상어에게 입술을 물린 프로 다이버의 과거영상이 지난3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또다시 소개됐다. 과거 미국 플로리다주 키라고섬을 찾은 전문 다이버 데이브 마르셀은 상어 중에서

온순한 편인 수염상어들을 애완견처럼 만지고 쓰다듬고 키스세례를 하다가 낭패를당했다.상어가 원하지 않는 키스를하려다가 덥석 물리고 만것.수천개의 작은 이빨이 톱니모양으로 난 수염상어는야생동물답게 반사적으로 데이브의 입술을 물었지만, 다행히 곧 놔줬다.이후 285바늘을 꿰매는 입술 봉합수술을 받은 데이브의 윗입술에는 흉터가 남았다. 약 4.3m까지 자라는 수염상어는 온순한 상어 중 하나지만 그렇다고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해외누리꾼들은 '다윈상 후보자다' '어리석은 사람이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백상아리와 키스를 추천한다' '입술에 보톡스 효과를 주는 저렴한 방법'

'저 남자는 애인이 필요하다' 등 다양한 댓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한편, 상어 주간은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매년7-8월쯤 일주일간 상어에 대한 이해를높이기위해 상어관련정보를제공하는 기간을 말한다.[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 중도일보   

   

▣  세탁기에 1시간 갇힌 새끼 고양이 완치

 

태어난지 8주밖에 되지 않은 새끼 고양이가 작동하는 세탁기속에서 1시간이나 버틴 사연이 지난 28일 AP 등 외신들에 소개됐다.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살고 있는 새끼 고양이 프린세스는 최근 주인의

실수로 작동하는 세탁기 속에서 1시간이나 버텨내야 했다. 주인 수잔 고든은 실수로 세탁물들과 함께

자신의 암컷 애완 고양이 프린세스를 세탁기에 넣고 세탁을 시작했다. 이후 남편과 TV를 보던 수잔은

남편이 수차례'고양이가어디갔느냐'고 묻자"위층에서누워있을것"이라고 답했다.세탁기가 멈추려 할때쯤, 그 안에 프린세스가 있는 줄 모른 수잔의 남편은 평소 세탁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감안해 작동시간을 더 늘렸다. 1시간여가 지나 세탁을 마치고 세탁기 문을 열자, 청바지에 매달려 있는 프린세스가 발견됐다.상태가 좋지 않던 프린세스는 며칠간 수의사에게 치료를받으며 완치돼 무사히 집으로돌아왔다.
세탁기속에 갇힌기억에도불구하고 프린세스는 세탁기근처에서도 별다른 이상 반응을 보이지않는것으로 알려졌다.[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 중도일보   

   

▣  깜찍이 새끼 나무늘보, 하품 영상 인기

 

★*…새끼 나무늘보가 졸린듯 하품을 하는 짧은 영상이 해외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지난 28일 영국 매체 뉴스라이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이달 초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깜찍한 아기 나무늘보의 하품'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19초 길이 영상이 조회수95만건을 넘으며 누리꾼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영상 속 사육사에게 매달린 새끼 나무늘보는 작은 혀를 내밀고있다가 졸린지 작은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을 한다.해외누리꾼들이 나무늘보를 애완동물로 갖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자, 이 영상을 올린 유튜버 'TheMrMikeK'는 '나무늘보는 애완동물이 아니다'며 '이 나무늘보가 야생에 있지 않은 이유는 어미에게 버려져 여행가이드가 정글에서 울고있는것을 발견했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새끼 나무늘보가 충분히 자라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되면 야생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해외누리꾼들은 '포켓몬인가' '나도 갖고 싶다' '너무 귀엽다' '나도 하품했다' '집에 데려가도 되나'

'아름다운 신의 창조물' 등 다양한 댓글을 올렸다.[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 중도일보   

   

▣  천연기념물 팔색조, 창원서 번식장면 포착

 

★*…경남CBS 이상현 기자

▲ 노컷뉴스  

   

▣  '돌고래(?) 타고 물장구'

 

★*…노컷뉴스 박정호 기자

▲ 노컷뉴스   

   

▣  백로의 모정

 

★*…국지성 비가 내렸다가 한여름 뜨거운 햇살을 보인 1일 오후 담양 대전면 한 야산에

둥지를 튼 어미 백로가 새끼에게 큰 날개짓을 하고 있다.오세옥기자

▲ 무등일보   

   

▣  괭이갈매기의 비상

 

★*…영광 칠산도 앞바다에서 풍부한 먹잇감을 바탕으로 최근 번식을 마친 수만 마리의 괭이갈매기가 힘차게 날갯짓하고 있다. 울음소리가 고양이와 비슷해 '괭이'라는 접두어가 붙어 괭이갈매기다.

전남도 제공

▲ 무등일보   

   

▣  잠자리와 홍련

 

★*…장마가 잠시 주춤한 13일 광주시 서구 매월동 전평호수에서 잠자리들이 연잎 사이로 얼굴을

살포시 내민 홍련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오세옥기자

▲ 무등일보   

   

▣  괭이갈매기 편대 비행

 

★*…21일 영광 낙월면 송이리 칠산도(천연기념물 389호-괭이갈매기ㆍ노랑부리백로ㆍ저어새 번식지)에서

수만마리의 괭이갈매기가 지난5~6월 사이 알을깨고 나온 새끼들과 함께 힘찬 날갯짓을하며 하늘을 수놓고 있다. 김양배 기자 ybkim@jnilbo.com

▲ 전남일보   

   

▣ 여름 숲 속의 진객, 긴꼬리딱새

안봉주(bjahn@jjan.kr)
안봉주(bjahn@jjan.kr)
안봉주(bjahn@jjan.kr)
안봉주(bjahn@jjan.kr)
안봉주(bjahn@jjan.kr)
안봉주(bjahn@jjan.kr)

★*…여름 숲속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새를 꼽는다면 긴꼬리딱새(멸종위기종 2급)가 유력한 후보일 것이다. 지난11일 완주 만덕산 계곡에서 긴꼬리딱새가 포착됐다.긴꼬리와 푸른 부리, 보라색인 눈 테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긴꼬리딱새 수컷이 새끼를 돌보고 있는 모습. '삼광조'로도 불리는 이 새는 공중을 날거나 정지 비행하며 곤충을 잡아먹는 아름다워 영어 이름은 '천국의 파리 잡는 새'로도 불린다. 새를 보호하기 위해

둥지를 떠나길 기다렸다가 보도한다.

▲ 전북일보   

   

▣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의 자식 사랑

2011년 5월 11일 촬영.../안봉주(bjahn@jjan.kr)

2011년 6월 3일 촬영.../안봉주(bjahn@jjan.kr)

2011년 6월 16일 촬영.../안봉주(bjahn@jjan.kr)

안봉주(bjahn@jjan.kr)

안봉주(bjahn@jjan.kr)

안봉주(bjahn@jjan.kr)

안봉주(bjahn@jjan.kr)

★*16일 완주 모악산 우회도로 인근에서 황조롱이(천연기념물 323-8)가 포착됐다.어미는 새끼들에게

잠자리를 물리고 있다. 황조롱이는 들쥐 다람쥐 등 육식을 한다. 어미는 다 자란 황조롱이 새끼들에게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한동안 돌아오지 않기도 하고, 잘 날 수 있도록 체중 조절도 시킨다.

새끼를 기르는 모성애는 사람과 다르지 않다.

▲ 전북일보   

   

▣ 애니 '마당을 나온 암탉' 150만 돌파

 

영화'마당을 나온 암탉'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고 제작사 명필름이 19일 밝혔다.지난달 27일 개봉된 이 애니메이션은 개봉 24일째인 이날오전 관객수 150만1천여명을 기록,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이 영화의 순제작비는 30억원이다.명필름 측은 개봉한 지 한 달이 다 돼 감에도 예매점유율이 떨어지지 않는 점에 미뤄 200만 돌파는 무난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마당을 나온 암탉'은 중국의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를 앞둔 다음달 말께 중국에서 개봉될예정이어서 흥행수입은 더 늘것으로보인다.당초1천여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한국에서 거둔 좋은 성적과 콘텐츠 우위를 바탕으로 2천여개로 상영관이 늘었다.
명필름 마케팅실의 심명희 실장은 "중국 최대의 명절인 국경절을 앞두고 개봉한다"며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 광주일보  

   

▣  “광주천 수달 5마리 이상 서식”

배설물 151곳서 발견 … 내달초 보고서 제출

 

★*…광주천에 수달 서식지가 다수 존재하고 있으며 개체수도 5마리 이상일 것으로 추정됐다.
광주시는 18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전문가와 환경단체가 참여한 광주천 수달 모니터링 결과 수달 배설물이 151개 지점에서 371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광주천 상류(제2수원지∼천교)와 중·하류(양유교∼상무대교 영산강 합류지점) 일대에서 이뤄졌으며,

수달 서식에 방해될 것을 우려해 수달의 활동이 왕성한 야간을 피해 주간에만 이뤄졌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광주천 상류지점에서는 13곳에서 93개의 배설물, 중하류에서는 138곳에서 286개의 배설물이

각각 발견됐다.수달이 일정한 장소에서만 배설하는 습성을감안할때 상류와 중하류에 각각 수달서식지가 따로 존재하며 개체수도 최소 5마리 이상에서 최대 10마리 이상일 것으로 조사단은 분석하고 있다.
광주발전연구원, 포유류전문연구원,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녹색연합 등에 소속된 8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단은 개체수의 최종 판단을 위해 배설물의 화학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로, 다음달 초쯤

광주시에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윤현석기자 chadol@kwangju.co.kr

▲ 광주일보   

   

▣  가을 전어가 벌써…

잦은 비 수온 내려가자 부안·군산 앞바다 어획 시작

 

★*…최근 잦은 비로 수온이 내려가자 가을철 별미인 전어잡이가 전북 서해안에서 시작됐다.<사진>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 고군산군도와 부안 위도 앞바다에서 요즘 20여척의 어선이 3t안팎의 전어를 잡고있다.늦가을에 먼 바다로 나갔다가 수온이 10∼26도로 낮아지자 8월초부터 연안으로 돌아온 것이다.
조업시기도 지난해보다 다소 빨라졌고 이달 말부터는 본격적인 전어잡이가 이뤄진다.산지에서는 ㎏당 3000원에 소매상에 팔려나가고 상가에서는 ㎏당 1만5000원에 먹을 수 있다. 도내에서 전어를 잡을 수 있는 어업 허가는 29건이며 이들 어선은 지난해 305t의 어획량을 올렸다.전북도 관계자는 “10월까지 300t 안팎의 전어잡이로 10억 원가량의 어민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기름지고 고소한

청어과의 전어(15∼31㎝)는 구워 먹거나 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집 나간 며느리가 전어 굽는 냄새를 맡고 돌아온다’는 속담처럼 가을철 별미로 손꼽힌다.전북취재본부=강철수기자 knews@kwangju.co.kr

▲ 광주일보   

   

▣  제주 해수욕장에 나타난 청새리상어

★*…(제주=연합뉴스) 19일 제주시 우도면 서빈백사 해수욕장에 나타난 청새리상어. 작은 물고기나

오징어를 잡아먹는 청새리상어는 바다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먹이로 생각하고 공격하는 습성 때문에

사람에게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2011.8.19 <<지방기사 참고.서귀포해양경찰서>>

▲ 부산일보   

   

▣  오랑우탄의 여름 특식

 

처서(處暑)를 나흘 앞두고도 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동물원에서 오랑우탄이 얼음속에 과일과 우유가 든 여름 특식을 즐기고 있다. 2011.8.19 연합뉴스

▲ 부산일보   

   

▣  거창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울릉도하늘소

 

★*경남 거창중앙고등학교 김영찬 교사가 지난 6일 곤충상 연구과학동아리 곤충채취반 활동을 하던 중 발견한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 울릉도하늘소. 2011.8.10  연합뉴스

▲ 부산일보   

   

▣  모래고양이 '레나나'

 

★*…9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마라트간 사파리에서 생후 3주 된 모래 고양이 '레나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파리 관계자는 레나나가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최초의 모래 고양이라고 말했다.

모래 고양이는 야생고양잇과 동물 가운데 가장 작은 종류에 속한다. 2011-08-10 연합뉴스

▲ 부산일보   

   

▣  ‘원유 공급 중단 해제’ 낙농가 안도

 

★*…원유(原乳) 가격 인상폭을 놓고 우유업체와 협상을 벌이던 낙농협회가 원유 공급 중단을 12일 전격 해제한 가운데 춘천의 한 낙농가가 젖소에서 우유를 짜내고 있다. 이재용 기자

▲ 강원도민일보   

   

▣  공룡 만나러 선사시대로 GO

 

★*…17일 전남 해남 우항리 공룡 화석지에서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가 주최로 열린'2011 희망영재교육

한마당 어울림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의정부=강상준기자 sjkang15@itimes.co.kr

▲ 인천일보   

   

▣  벌떼사고 대비'이상無'

 

★*오산소방서(서장 안상철)는 매년 급증하는 벌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벌떼사고 긴급 대응팀'운영에 들어간다.이를위해 소방서는 응급처치용품과 벌집제거장비 4종62점을준비했다.소방서 관계자는

"벌초나 성묘 시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밝은색 계통의 옷을피하고 벌에 쏘였을때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벌침을 빼고, 얼음찜질 후 연고를 발라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힌 뒤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남부취재본부=이윤희기자 lyh@itimes.co.kr

▲ 인천일보   

   

▣  다문화가정위한 암송아지

 

★*…최원병(오른쪽) 농협중앙회 회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전국 100개 다문화가정에서 키울 암송아지를 전달하고 있다. 100마리의 암송아지가 새끼를 낳으면 인근 다문화 가정에 릴레이 분양을 할 예정이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서울신문   

   

▣  “FTA 반대” 성난 축산농가

 

★*1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열린 전국축산인총궐기대회에 참가한 한 농민이 소 등에 타고 집회장을 돌아다니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축산 농민들은 ‘FTA 반대’를 주장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서울신문  

   

▣  악어에서 추출한 기름 '차세대 연료'로?

 

★*▲ 18일(현지시간) 미국화학협회(ACC) 라케쉬 바즈파이 박사 연구팀은 악어 고기와 가죽에서 나오는 기름이 자동차 연료를 대체할 바이오디젤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뉴시스

▲ 조선일보   

   

▣  오랑우탄의 여름 특식

 

 

 

 

★*…▲ 처서(處暑)를 나흘 앞두고도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동물원에서

오랑우탄이 얼음속에 과일과 우유가 든 여름 특식을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 조선일보   

   

▣  개 습격에 놀란 토끼 천여마리 폐사

 

 

 

★*…▲ 지난 7일 중국 저장성 원링시 하이신의 한 농장에 세 마리의 개가 기습해 들어가는 바람에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천5백 마리의 토끼 중 3분의 2 가량인 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말았다.

(사진출처=영문 차이나데일리)조선닷컴

▲ 조선일보   

   

▣  "덤벼~" '개에 맞짱 사마귀' 포착

 

★*자신보다 수백 수천배가 큰 몸집을 가진 상대에게 '당당히' 맞선 용기를 보여 준 사마귀가 화제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곤충으로 떠오른 이 사마귀는 자신을 향한 개의 시선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온몸으로 맞선다. 이 사마귀는 개를 향해 앞다리를 힘껏 치켜세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개의 입장에서 보면 가소롭기 그지없지만, "사마귀의 용기가 가상하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한편,

사마귀의 용기 혹은 지나친 무모함에 대처하는 개의 표정은 덤덤하기 그지없다.

사진은 미국 오클라호마에 거주하는 사진작가가 자신의 집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PopNews

▲ 조선일보   

   

▣  몰래 카메라에 잡힌 위기 동물과 밀렵꾼

 

★*자연상태에서 서식하는 희귀 포유류 야생동물들의 모습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지난 2008~2010년 사이 국제 자연보호연맹(IUCN)이 우간다, 탄자니아, 수리남, 인도네시아,라오스,브라질, 코스타리카 등의 나라에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몰래 카메라 덫'으로 불렸는데, 열대 우림의 정글 지역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야생 상태의 동물들을 촬영한 것.이 실험을 통해 5만 장이 넘는 야생동물 사진이 촬영되었는데, 바쁜 걸음 및 호기심이 넘치는 표정으로 밀림을 거니는 짧은 꼬리 원숭이, 표범, 개미핥기 등의 희귀

동물은 물론 라오스에서는 카메라 플래시에 놀라 달아나는 '밀렵꾼'이 촬영되기도 했다고 연구를 주도한 IUCN 측은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대부분의 야생 동물들이 서식지 파괴, 환경 오명 등의 이유로 멸종

위기에 처한 상태라고 단체 측은 강조했다. (사진 : 해당 동물보호 및 연구 단체의 보도자료) PopNews

▲ 조선일보   

   

▣  사다리에 머리 낀 소, 구출 작전 펼쳐져

 

★*머리에 사다리가 낀 소에 대한 구출 작전이 성공리에 끝났다고 17일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사다리 소 구출 작전'은 최근 스코틀렌드 에어셔의 한 목장에서 펼쳐졌다.어린 수소 한마리가 머리에 사다리가 끼는 바람에 큰 고통을 겪었고,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이 출동해 구조 작업을 펼친 것.
문제의 사다리는 수소의 목 부위가 낀 상태였는데, 각고의 노력 끝에 사다리를 제거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수소의 머리에 사다리가 낀 이유를 도무지 알수없었다"고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궁금증을표시했다.
(사진 : 스코틀랜드 동물 구호 단체 보도 자료) PopNews

▲ 조선일보   

   

▣  '닭사마' 닭들이 사랑하는 남자 '눈길'

 

★*…해외의 여러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다. 닭들이 남자를 무척 좋아하며 남자 또한 그인기가 싫지 않은것같다.종을 초월한 팬덤이 남자에게는 든든한 친구이자 말할 수 없는 행복이다. 도도한 자세의 남자를 두고 '닭 세계의 아이돌' '닭 세상의 슈퍼 스타'라 해도 좋겠다.

PopNews

▲ 조선일보   

   

▣  '정신줄 놓고 엉덩방아 견공' 화제

 

어떻게 이런 자세가 나올까. 해외 인터넷에서 스타로 떠오른 '엉거주춤, 망연자실 견공'의 모습이다.

PopNews

▲ 조선일보   

   

▣  몸서리치게 귀여운 '잠자는 고양이들', 인기

 

마치 사람처럼,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자세로 잠에 빠진 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큰 인기를 끌고있다.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이 고양이들의 공통점은 보는 이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표정과 자세다.사진에는 주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 고양이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분홍 색 발바닥과 부드럽기 그지없을 작은 배를 하늘로 향하고 곤한 잠을 자고 있다.침대,카페트, 주인의 손바닥 빛 무릎 위 심지어 컴퓨터 자판 위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잠을 자는 고양이들의 표정은 평화,고요,행복 등의 단어를 절로 떠오르게 만들기 충분하다.또 어떤 고양이는'웃는 표정'으로 잠을 잔다. "고양이들의 표정이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하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PopNews

▲ 조선일보   

   

▣  도살장 탈출한 소, 뉴욕 도심 질주...해피엔딩

 

★*도살장에서 탈출한 소 한 마리가 도심을 질주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도살장 소 탈출 사건'은 최근 미국 뉴욕의 도로에서 포착되었다.200kg이 넘는 소 한 마리가 도로에 갑자기 도로에 나타났고, 자동차들 사이를 마구 내달린 것.도심의 도로에서 소가 내달리는 광경을 목격한 이들은 이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했고, 인터넷에 올렸다. 이 소는 퀸즈에 위치한 도살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후 뉴욕 대학교 캠퍼스에서 붙잡혔다는 것이 언론들의 설명이다.도살된 후 사람들의 식탁 위에 오를 운명이었던 이 소는 탈출 사건을 통해 목숨을 연장했다. 또 경찰, 소방관 등에 의해 사살되는 비극도 피했다. 당국은 문제의 소를 도살장이 아닌 동물 보호소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해피 엔딩'으로 사건이 종결된 것. 한편, 퀸즈에 위치한 도살장에서 소가 탈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지난 2008년에도 한 마리의 소가 탈출해, 14시간의 추격전 끝에 붙잡힌 적이 있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PopNews

▲ 조선일보   

   

▣  '다람쥐와 고양이의 눈싸움' 화제 "도토리 던졌어?"

 

★*다람쥐와 고양이가 눈싸움을 벌이고 있다. 고양이는 화가 치밀어 오른 것 같다. 약이 올라 어쩔 줄 모르는것 같기도 하다. 다람쥐는 얄미울 정도로 여유만만이다. 다람쥐는 지붕 위에 있어 안전하다.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일까.미국의 한 네티즌이 공개해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진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첨부되었다."다람쥐가 우리 고양이에게 도토리를 여러 개 던졌어요."눈싸움이 벌어진 장면을 담은 사진은 말그대로 극적이다.심술 맞은 다람쥐와 열받은 고양이는 멀리 떨어져서 서로 놀리고 미워한다. 한편 고양이의 눈빛이 신비로워 해외 네티즌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사진이다. PopNews

▲ 조선일보   

   

▣  거대한 애견의 과격한 스킨십, '감동적'

 

★*…해외 파병 후 귀국한 주인을 향한 애정을 마음껏 표출한 '거대 견공'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최근 해외 인터넷을통해 소개되면서 감동을 주고 있는 이개의 키는 어른남자보다 더 크며 몸집은 송아지와 비슷하다. 검은 털의 이 개는 군복 차림의 주인을 향해 과격한 스킨십을 선보이는데, 이 주인은 아홉 달 동안의 해외 파병 근무를 마치고 꿈에도 그리던 고향에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주인과 상봉한 거대한 견공은 앞발을 주인의 어깨에 올리고 긴 혀로 주인의 얼굴을 핥으며 애정을 표출한다. 애견의

열렬한 환영 스킨십에 주인 또한 감동의 표정을 짓는다. 포옹, 키스를 통해 주인에 대한 애정을 표출한 견공은 도망가는 주인을 계속 쫓으며 스킨십을 하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PopNews

▲ 조선일보   

   

▣  사람 세 명 죽인 스페인의 킬러 황소, 별명은 '쥐'

 

★*지난 10년 동안 이미 두 명을 죽게 만든 '킬러 황소'가 또 한 명의 사람을 죽였다. 사람 잡는 소로 명성(?)이 높던 스페인의 황소 '라톤'은 스페인의 투우 관련 축제에서 인기가 높은 동물인데, 그 명성에 걸맞는 높은 출연료로 소 주인이 큰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 스페인 언론들의 보도 내용이다.별명이 '쥐'인 이 황소는 최근 스페인 발렌시아 사비타에서 열린 축제에서 29살 남자를 죽게 만들었다. 투우장에 뛰어 든 희생자는 술에 취한 듯한 모습이었는데, 소에 받힌 후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죽고 말았다는 것.
나이가 10살인 문제의 황소는 몸무게가 550kg에 달하며 이번희생자를포함하면 지금까지 세명의 사람을 죽인 전과(?)를 가지게 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스페인에서는 소에 희생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투우 관련 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PopNews


▲ 조선일보   

   

▣  복날 개 먹지 말아주세요.

 

 

 

 

 

 

▲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동물자유연대 주최 '말복 개식용 반대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복날의 새로운 문화 만들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뉴시스

▲ 조선일보   

   

▣  '저를 먹지 말아주세요'

 

 

 

 

 

▲ 말복인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등 동물보호단체들이 개농장에서 구출해 온 강아지들과 함께 개 식용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이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개는 가축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며 "개, 고양이 식용 금지를 위한 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 조선일보   

   

▣  소파에 앉은 '고집불통 견공' 화제

 

★*…"내 여동생네 집에 있는 개입니다. 소파에 사람처럼 앉는 게 편한 것 같아요."
미국의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공개한 사진이다.개가 소파에 편하게 앉아있다.몸을 등받이에 기댔고 팔(?) 한쪽은 팔걸이에 얹었다.개들에게는 흔치않은 신기한 자세다.해외 네티즌들이 주목하는 또다른 포인트는 표정. TV 등 무엇인가에 집중하는 것 같다. 화가났거나 심통을 부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또 아주 완고해 보인다.'고집불통 개'라고 해도 될것같다.소소하지만 요모조모 구경하고 따지는 재미가 있는 사진이다.

PopNews

▲ 조선일보   

   

▣  '패셔니스타 고양이 ' 화제

 

★*…'패셔니스타 고양이들'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다. 화제를 일으킨 동영상에는 갖가지 패션 소품으로 치장을 한 고양이들이 등장한다. 찬사를 받는 이 동영상은 관련 책자 홍보를 위한 것.
일본의 고양이 의상 전문 디자이너 이사와 다카코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컬렉션을 총망라한 다양하고도 고급스러운 고양이 의상이 실린 화보집 <패션 캣츠>를 제작했다. 일본의 애묘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인인 그녀는 고양이만을 위한 고급 맞춤 의상을 디자인해 일명 ‘오뜨 캐튀르’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인물. 디자이너 자신의애완묘인 프린과 코타로가 모델로 등장하는 이 패션 화보집에는 실제 오뜨 쿠튀르 의상을 변용한 고양이용 턱시도와 드레스, 울망토, 레이스 베일, 털코트, 헌팅캡 등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고양이 의상들이 등장해 볼거리를 제공한다.PopNews

▲ 조선일보   

   

▣ 말 좀 꺼내봐… 풀 뜯으려다 타이어에 머리 낀 말

 

 

 

★*…▲ 불쌍한 조랑말 '스밀라'가 풀을 뜯으려다 타이어에 머리와 다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말린 슈미트(30, 독일 림머)씨는 자신의 조랑말'스밀라'가 신선한 풀을 뜯으려고 트랙터 타이어에 머리를 넣었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생각한다. 스밀라는 타이어에 머리가 박힌 채 오른쪽 뒷다리만 타이어 밖으로 나와 있었다.소방관들은 유압절단기를이용해 타이어를 잘라 겁에 질린 스밀라를 구출할수있었다. (이 유압절단기는 보통 차사고가 났을때 사람을구조할때 쓰인다.)다행히도,스밀라는 이 사고로 자존심의 상처를 약간 입은것 빼고는 다친곳이 없다.슈미트씨는 "스밀라는 매우 활동적이라 종종 찰과상을 입기도 한다. 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선닷컴

▲ 조선일보   

   

▣  변산국립공원에서 관찰된 비단벌레

 

★*…▲ 11일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은 내소사 주변 벚나무와 느티나무, 팽나무 등에서 멸종위기종인 비단벌레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사진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연합뉴스

▲ 조선일보   

   

▣  한라 수목원 찾은 동박새

 

★*▲ 10일 제주시 한라수목원을 찾은 동박새가 빨갛게 피어난 병솔나무 꽃에 앉아 꿀을 빨아먹고 있다.조선일보 이종현 객원기자 grapher@chosun.com

▲ 조선일보   

   

▣ 손가락 크기~ 다람쥐 닮은 강아지 '화제'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인기를 누리는 강아지 모습이다. 손가락 크기에 불과해 보고 있으면 명치가 간질거릴 정도로 귀엽다. 머리가 큰 것도 이마에 줄무늬가 있는 것도 귀여움을 몇 배로 높인다. 한편 강아지가 다람쥐를 닮았다는 평가도 있다.PopNews

▲ 조선일보   

   

▣  방사능 오염 지역 개들에게 먹이 주는, 격투기 선수

 

★*프라이드 격투기 대회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는 전직 헤비급 이종 격투기 선수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지역으로 들어갔다.이 남자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방사능 오염 지역으로 들어간 이유는,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은 떠돌이 개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서다.방사능 오염 지역 개들을 위한 먹이 공급 활동으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이는 일본계 미국인인 헤비급 격투기 선수인 엔슨 이노우에. 그는 지난 1997년

일본 격투기 대회인 슈토에서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한 인물이며, 프라이드 대회에도 다수 출장한 경력이 있다.이노우에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인근의 지역에서 떠돌이 개들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마스크 등 최소한의 안전 장비만 착용한 그는 방사능 오염으로 폐허가 된 지역에서

떠도는 개들의 참혹한 실상을 개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동물 보호 활동을 펼치는 용기가 대단하다"고 네티즌들은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PopNews

▲ 조선일보   

   

▣  거창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울릉도하늘소

 

 

 

 

 

▲ 경남 거창중앙고등학교 김영찬 교사가 지난6일 곤충상 연구과학동아리 곤충채취반 활동을 하던 중 발견한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 울릉도하늘소.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앗, 나의 실수 " '어머나 너구리' 인기

 

★*…'어머나 너구리'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람의 표정과 자세를 아주 닮았다. 사람들은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반사적으로 이런 자세와 표정을 취한다. 이 놀란 너구리의

인기 배후에는 '오늘 하루 실수 없이 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숨어 있을 지도 모른다. 한편 사진 속

너구리는 깜짝 놀랄 정도로 사람과 닮았기 때문에 의심을 사고 사진의 진위를둘러싼 논란이 생겨났다.

PopNews

▲ 조선일보   

   

▣ 고양이 스캔했더니~ "예술적이네"

 

★*…▲ 애완고양이들의 모습을 독특한 방법으로 포착한 사진들이 있어 화제다. 스캐너 유리판 위에

고양이를 직접 앉힌 후 기계를 작동시켜 살아있는 고양이를 실물 그대로 스캔한 것. <더 캣 스캔>이라는 블로그를통해 소개된 이 사진들은 블로그 운영자이자 미국 뉴욕에서카메라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니가 인터넷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 이 사진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고양이 주인들이 직접 자신의 애완묘 모습을 스캔하여 조니에게 제공하기도 한다고,보통 가정용 스캐너의 사물 인식 렌즈가 바닥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캔 결과물들이 고양이의 발바닥과 엉덩이, 배 부분을 집중적으로 담고 있는것이 고양이 스캔 사진의 특징. 간혹 스캐너 바닥을 핥거나 렌즈 불빛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모습을 노출한 고양이들도 있어 사진의 다양함을 더했다.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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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 없는 낚시꾼, 거대 상어 위로 점프

 

★*…미국 매사추세츠 채텀 해변에서 보트 낚시 중이던 한 남성이 거대 상어를 향해 물 속으로 몸을 날려 보는 이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동영상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에 따르면 보트 가까이 수면 아래로 거무스름한 형체를 드러낸 상어의 크기는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넘길 정도로 위협적인 수준.

바다 한가운데 보트위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낚시를하던 문제의 남성은 물밖으로살짝 상어 지느러미가 나타나자 웃통을 벗은 채 겁도 없이 상어 위로 몸을 날렸다. 남자의 무모한 도전은 한바탕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물속에 뛰어든 순간 정신이 든 것인지 문제의남성은 물 속에 몸을 담그자마자 서둘러 보트를 향해 돌아왔고 상어는 마치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했다는 듯 저 멀리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PopNews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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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1일 (07월 22일 무신(戊申))【일요일】

★...오늘의 운세는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을 준수합니다
★...오늘의 운세은 daum "
블로그-사랑방 공동체"
에서 자체 편집해서 올려 드립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쪽지(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불펌하여 편집된 운세은 본 daum "
블로그-사랑방 공동체"
에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4년생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는 날이다.

36년생 어려움이 하나씩 풀리게 된다.

48년생 진행하는 일에 좋은 성과를 얻는다.

6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72년생 융통성으로 진행하면 결과가 좋다.

84년생 주변의 사람들과 화합이 잘 된다.

 

   

25년생 옛것을 지키는 것이 득이 된다.

37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힘이 생긴다.

49년생 이동 여행 변화를 추구하면 좋다.

6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좋은 날이다.

73년생 구관이 명관임을 확실히 안다.

85년생 이동 이사 역마운이 오니 바쁘다.

   

26년생 원하는 바를 얻으니 즐겁다.

38년생 곧 좋은 생기니 바쁘게 진행된다.

50년생 겸손할수록 따르는 사람이 많아진다.

62년생 막힌 운이 풀리니 활동하면 좋다.

74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86년생 숨겨놓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27년생 마음이 불편하니 몸도 힘들다.

39년생 어른다운 지혜와 여유를 보일 것.

51년생 예민하게 과민반응을 보이지 말 것.

63년생 이제는 어느 쪽이든 결정을 낼 것.

75년생 갈 길이 머니 쉬면서 갈 것.

87년생 화가 나도 참는 것이 득이 된다.

 

   

28년생 희로애락의 변화가 많아진다.

40년생 자기 일은 즐겁게 해야 좋아진다.

52년생 이동 여행 움직일수록 많이 얻는다.

64년생 근면 성실하니 얻는 것이 많다.

76년생 이사 이동 여행 즐겁게 움직인다.

88년생 새로운 구상 설계를 하면 이롭다.

 

   

29년생 걱정이 있어도 태연해야 한다.

41년생 분주다사하고 남의 일로 바빠진다.

53년생 즐거움과 슬픔이 엇갈리게 된다.

65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77년생 너무 나서지 않는 것이 이롭다.

89년생 마음의 안정이 매우 필요하다.

 

   

30년생 식복이 따르니 즐겁게 잡술 것.

42년생 이것저것 얻는 것이 많은 날이다.

54년생 좋은 일 하고 칭찬을 듣는구나.

66년생 술자리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78년생 겉모습보다 내실을 챙겨야 한다.

90년생 생각지 않은 대접으로 즐거워진다.

 

   

31년생 좋은 소식을 듣고자 움직인다.

43년생 새로운 거래 계약 매매운이 좋다.

55년생 옛 문서 버리고 좋은 문서 잡는다.

67년생 노력한 만큼 얻는 것이 많아진다.

79년생 승진 문서 매매 결혼운이 좋다.

91년생 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결과 낳는다.

 

   

32년생 대인관계는 믿음으로 해결할 것.

44년생 자기 일에만 몰두하면 편안해진다.

56년생 대인관계가 순조롭게 풀린다.

68년생 어려운 부탁은 거절하는 것이 이롭다.

80년생 자기 일은 자신이 처리할 것.

92년생 남을 너무 쉽게 믿지 않도록 하라.

 

   

21년생 재난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33년생 날카로운 신경을 누그러뜨려야 이롭다.

45년생 실물수 도난 건강을 조심할 것.

57년생 바람 부는 대로 따르면 안전하다.

69년생 불리하면 일단 후퇴해야 한다.

81년생 신중하게 생각을 한 후 결정하라.

 

   

22년생 마음에 정한 일을 시작할 것.

34년생 지는 것이 이길 때도 있는 법이다.

46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놓치지 말 것.

58년생 눈앞의 어려움은 곧 해결이 된다.

70년생 겉은 차가우나 속은 따뜻한 날이다.

82년생 꼬였던 일이 서서히 풀리게 한다.

 

   

23년생 마음은 젊고 몸이 따르지 않네.

35년생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이롭다.

47년생 하는 일을 다시 확인할 것.

59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의 날이다.

71년생 움직일수록 수렁에 빠지니 주의할 것.

83년생 음주운전 안전사고를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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