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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수정일 : 20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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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
업 종 |
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업 |
대 표 |
이재국 |
결 산 월 |
12월 |
자 본 금 |
790억 |
액 면 가 |
5,000원 |
발생주식수 |
15,803,040주 |
임 직 원 수 |
1,019명 |
주가 |
- |
시 가 총 액 |
- |
회사설립일 |
1983.03.17 |
홈 페 이 지 |
http://www.cjgls.com |
주요주주 |
CJ㈜ 9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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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그룹의 물류자회사로서 택배 및 2∙3PL을 주력으로 하는 업계 수위권의 종합물류업체. 동사와 CJ제일제당은 2011년 7월 대우건설 및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통운 지분인수에 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인수를 완료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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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백만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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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
2009.12 |
2010.12 |
2011.09 |
A.영업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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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630,505 |
751,359 |
921,523 |
765,695 |
영업이익 |
7,306 |
28,575 |
31,490 |
20,248 |
순이익 |
-5,809 |
20,230 |
22,809 |
13,937 |
EPS |
-1,018 |
3,521 |
3,968 |
2,422 |
영업현금흐름 |
3,531 |
41,813 |
18,619 |
-78,031 |
B.재무상태 |
|
|
|
|
부채총계 |
169,388 |
174,217 |
168,014 |
282,034 |
자본총계 |
152,225 |
174,166 |
197,741 |
211,975 |
자본금 |
28,727 |
28,727 |
28,784 |
28,784 |
BPS |
21,246 |
25,239 |
28,051 |
30,338 |
C.제비율 |
|
|
|
|
영업이익률 |
1.2 |
3.8 |
3.4 |
2.6 |
순이익률 |
-0.9 |
2.7 |
2.5 |
1.8 |
ROA |
-2.0 |
6.0 |
6.4 |
|
ROE |
-3.9 |
12.4 |
12.3 |
|
유동비율 |
89 |
92 |
144 |
121 |
부채비율 |
111 |
100 |
85 |
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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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업계 수위권의 시장지위, 계열사 등 대형 고정거래처 확보에 따른 우수한 사업안정성
- 2010년말 기준 동사는 옥천, 용인, 청원 소재의 허브터미널을 포함한 83개 택배터미널과 화주 소유의 물류시설을 포함한 45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가운데 3PL 사업은 식품, 제약, 잡화, 자동차부품 등 소량 다품종 배송에 특화된 경쟁력에 기반하여 다양한 사업군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택배사업의 경우에는 국내 수위권의 택배인프라 및 3PL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동업계 상위의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음.
- 이같은 업계 수위권의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사는 CJ제일제당 등 주력계열사를 포함하여 다수의 대형고정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CJ GLS Asia 및 CJ GLS America 등 해외 영업자회사와도 연계하여 국제물류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바, 영위사업의 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됨.
▶ 물류업체 인수, 신규화주의 지속적인 유치 등에 따른 양호한 매출외형 성장세 기록
- 1998년 물류사업에 본격 진출한 동사는 계열물량을 기반으로 택배사업 신규진출 및 택배인프라 확충, 3PL 화주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지난 10년간 연평균 매출증가율이 20%를 조금 상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음.
- 2000년대 중반 들어 다소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06년 삼성물산 계열의 택배회사 ㈜HTH 및 싱가포르 물류전문업체 어코드익스프레스홀딩스의 인수 이후 20% 내외의 매출증가율을 기록하며 양호한 매출외형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 비자산형 물류업체로 영업수익성 낮은 수준
- 영업수익성은 전반적으로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이는 동사가 택배인프라를 제외할 경우 비자산형 물류업체로서 주요 자산형 물류업체 대비 물류인프라가 열위하기 때문으로 분석됨.
- 화주들은 전문물류업체에 대해 단순 수송업무의 대행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수송, 보관, 재고 관리, 하역, 포장, 유통가공 등 물류 전분야에 걸쳐 일괄운송서비스를 원하는 바 이러한 화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운송장비를 빌리거나 다른 전문물류업체에 재위탁해야 하며, 이는 마진 폭을 축소시키는 결과로 이어짐.
▶ CJ 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및 동사에 대한 높은 지원가능성이 동사의 신용도 보강
- 대한통운 지분인수 관련 잔금규모가 8,131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동사는 12월중 유상증자를 통해 4,471억원을 기조달하였으며, 나머지 3,660억원은 우리은행의 신디케이트론을 통해 충당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됨.
- 한편, 대한통운 지분인수와 관련된 전략적 의사결정이 그룹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동사의 최대주주인 CJ㈜가 동사의 지분율을 연초 41.4%에서 81.3%(‘11.12.1)까지 확대하고 12월중 유상증자에도 참여(81.3%→93.2%)한 점을 감안할 때 그룹의 지주회사인 CJ㈜의 동사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 의지가 높은 수준으로 판단됨.
- 이에 따라, 금번 대한통운 지분인수로 인해 동사의 재무적 펀더멘탈이 다소간 훼손될 전망이지만, CJ 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및 동사에 대한 높은 지원가능성이 동사의 재무융통여력을 포함한 전반적인 신용도를 보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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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가요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