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3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밤 9시까지 47만5천여명 발생해, 국내 누적 확진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 감소세 전환 여부는 이번주 상황을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심근염으로 사망한 20대 집배원이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8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사흘 만에 숨진 집배원 A씨의 공무상 재해를 인정했습니다. 백신 관련 이상 반응으로 사망해 공무상 재해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안보에는 빈틈이 없어야한다며, 군 통수권자로서의 책무를 마지막 사명으로 여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집무실 이전에 따른 안보 우려를 지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윤석열 당선인 측은, 제동이 걸린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난관을 이유로 개혁을 우회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청와대에 집무실 이전 수용을 압박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를 두고 여야는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과 안보 공백은 필연적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과장된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 대검찰청이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에 이어 검찰에 독자적인 예산 편성권을 주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도 동의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검은 '6대 범죄'로 제한된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인수위에 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일(24일) 오전 퇴원합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서울병원을 나서 곧장 대구 달성군에 마련된 사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사저로 돌아가기는 지난 2017년 3월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뒤 5년 만입니다.
●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중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이틀 연속 4천 명을 넘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에서 하루 900명 가까운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유럽 순방 때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할 계획이며, 중국이 러시아를 위한 군사적, 경제적 지원에 나설 경우 대응책도 순방 기간 논의된다고 밝혔습니다.
●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자국군이 현지시간 22일 오전 격렬한 전투 끝에 러시아 병력을 키이우 교외 마카리우에서 몰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병력은 핵심 고속도로 한곳에 대한 통제를 되찾고 러시아 병력이 서북부 지역에서 키이우를 포위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AP는 전했습니다.
● 유엔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이 약 한 달 새 95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전쟁의 여파로 에너지와 식량가격이 급등하면서 글로벌 기아사태를 부르고 있다며 아무런 의미 없는 이 전쟁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확전을 우려하는 미국과 유럽은 군사력 동원엔 신중한 대신 강력한 경제 제재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금융제재로 돈줄이 막히면서 국가 부도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러시아가 언제까지 이 제재를 견디며 전쟁을 계속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중국 동방항공 소속 여객기가 추락한 지 만 하루가 넘었지만 생존자가 발견됐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또 현재까지 사고 원인을 분명하게 밝힐 수 없어, 항공기 블랙박스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무원 9명 외에 탑승객 123명이 타고 있었고, 외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독일 베를린 외곽에 위치한 테슬라의 '기가팩토리'가 문을 열었습니다. 유럽 최대 규모의 전기차 공장으로 연간 50만 대 생산이 목표이며 신종 배터리도 생산할 계획입니다. 유럽 현지에도 생산 기지를 갖추게 됨에 따라 관세나 물류비용이 크게 줄어 가격 경쟁력이 올라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오는 2024년 3월까지 우리 돈 30조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12조 원가량 더 늘어난 수준으로 시가총액의 9%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이 소식에 어제 알리바바의 주가는 홍콩과 뉴욕증시 모두 장중 10% 넘게 올랐습니다.
●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스타십 로켓의 첫 궤도 비행 일정을 예고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로켓에 탑재할 39개의 엔진을 만들고 조합하는데 약 한 달가량이 걸릴 것이라며 오는 5월 궤도 비행 테스트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실제로 일어났지만, 알려지지 않은 범죄를 암수 범죄라고 합니다. 친족 간 성범죄가 대표적인데요. 친족 간 성폭력 발생 건수는 한해 평균 700여 건, 하루 2건 꼴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않아 공소시효를 폐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 최근 재출시 된 '포켓몬빵'의 인기가 뜨거운데요. 하루 평균 20만 개가 팔려나가면서 조기 품절이 잇따르자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상품에 포켓몬빵을 끼워 팔거나, 단골고객 및 일반 상품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 지참자에 한해 포켓몬빵을 판매하는 등 사례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 해군의 2세대 차기 호위함 구축 사업의 마지막, 춘천함이 진수식을 가졌습니다. 춘천함은 2,800톤급 호위함으로 동해 북방한계선을 수호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해군은 3천6백톤급 3세대 차기 호위함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작년 말부터 금융당국의 압박에 대출 빗장을 걸어잠궜던 은행들이 서서히 이 빗장을 풀고 있습니다. 가계대출이 줄면서 대출 여력이 좀 생겼기 때문인데요. 새 정부의 가계대출 완화 기조에 미리 발맞추기 위한 것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 이미 코로나19에 걸려 회복된 간병인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합니다. 보호자들이 입원한 가족의 안전을 위해 당분간 재감염 위험이 없는 간병인을 앞다퉈 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최근 일부 구인 플랫폼에는 일급 45만 원에 간병인을 구한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1년 전보다 8% 넘게 올랐습니다. 지난 2020년 12월 이후 15개월 연속 상승이기도 합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0.4% 올랐습니다. 세부적으론 역시 석탄과 석유제품 가격이 59.6%나 상승해 전반적인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소비자물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앞으로 서울에서 전동 킥보드를 아무 곳에나 불법 주차하는 이용자는 계정 삭제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전적인 페널티 대신, 2차 위반시 이용정지 7일, 3차 위반시 30일, 4차 위반때는 계정을 취소하는 방식입니다.
●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경복궁 야간 관람'이 다음 달 1일부터 진행되는데요. 내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예매가 시작됩니다.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이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유료 관람객 정원이 하루 1,300명으로 제한돼 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갈등도 급증했는데요. 층간소음 피해를 보장해주는 이색 보험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1만 원 정도의 가입비를 내면 이사비를 200만 원 한도로 보장해주고, 법률 비용 보상 특약에 가입하면 보증금과 관련한 법률 비용까지 2천만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지난 2014년 반려동물 등록이 의무화되면서 2개월령 이상인 개를 기르는 경우 동물보호법 제12조에 따라 지자체에 등록하고 변동이 생기면 30일 안에 동물 등록 말소 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이를 어겼을 때에는 과태료도 부과되는데, 동물 등록을 하지 않았을 때에는 최대 100만 원, 등록 말소 신고를 하지 않으면 5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한류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트와이스가 최근 발매한 베스트 앨범으로 일본 대중문화 순위표인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종전까진 트와이스와 보아 씨가 각각 7번의 기록으로 공동 1위를 이어오다 이번에 트와이스가 신기록을 달성하게 된 겁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불황에도 살아남는 기업의 3가지 법칙, 이래야 산다.
https://m.blog.naver.com/potoi/221868917623
#오늘의운세
3월 23일(수) [음력 2월 21일] 일진 : 을해(乙亥)
〈 쥐띠 운세 〉🐭🐁
96, 84년생
마음을 열고 넓게 생각하라.
뜻밖의 행운을 얻는다.
72년생
집중력이 좋아지니
일의 능률이 생긴다.
위기를 벗어난다.
60년생
어깨를 펴고 자신감을 갖고
재도전하는 기회를 포착해야 할 때다.
48, 36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드디어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 들어온다.
73년생
보이지 않게 노력을 해오던 것이
주위에서 알게 되고 인정해줄 것이다.
61년생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았던 사람도 설득하게 된다.
49, 37년생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되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범띠 운세 〉🐯🐅
98, 86년생
소문이나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마라.
장래가 밝은 인연을
놓쳐버릴 우려가 있다.
74년생
내일의 열매를 위해서 오늘은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62년생
신중하지 못하면
다 되어가는 일을 그르칠 수 있다.
50, 38년생
심각한 선택의 고민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신비로운 마술과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
75년생
사람들의 신망을 한 몸에 받고
주위에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날이다.
63년생
불안했던 상태에서 다소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제자리로 돌아온다.
51, 39년생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하루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용띠 운세 〉🐲🐉
00, 88년생
더 멋진 이성이 나타나니
지나간 사람은 빨리 잊어라.
76년생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라.
피해의식을 버려야 발전이 있다.
64, 52년생
마음과 상관없이 더디게
진행되는 일 때문에 답답하다.
40년생
누구라도 만나서 신세 한탄을
늘어놓아야 속이 시원할 것 같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우정과 애정의 경계선이 애매해진다.
77년생
원인 불명의 증상이 계속되거나
치료 효과가 나지 않는다.
이 모두가 스트레스나
마음의 피로 때문이다.
65, 53년생
도움을 주었는데
서운한 일을 당할 수 있다.
41년생
마음이 조급할수록
생각은 더욱더 신중히 하라.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가야 할 자리인지 가지 말아야 할
자리인지 잘 구분해서 움직여라.
78년생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좀 더 애써본 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
66, 54년생
미뤄왔던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된다.
42년생
일이 밀려있으니
순서를 정해서 잘 처리하라.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 양띠 운세 〉🐑🐏
91년생
첫눈에 반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는 날이다.
우연한 재회도 기대된다.
79, 67년생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금전운이 좋아진다.
55년생
두려워하지 마라.
강하게 밀고 나가면
뜻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43년생
심신의 건강이
유지되고 의욕이 충만하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남의 일에 너무 깊이 개입하면
오히려 자신의 일마저 흔들릴 수 있다.
68년생
욕심이 지나치면
실패를 보게 되니 주의하라.
56년생
다른 사람 때문에 손실이 있겠다.
대수롭지 않은 일로 힘들게 된다.
44년생
자꾸 부딪치는 일이 생기니
두문불출이 최고의 방법이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 닭띠 운세 〉🐔🐓
93년생
사랑이 소중하지만 심각한
선택의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겠다.
81년생
자신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일이 앞에 놓여 있는 날이다.
69, 57년생
약간의 난점이 있겠지만
오후에는 금전문제가 잘 풀린다.
45, 33년생
무엇보다 심신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 개띠 운세 〉🐶🐕
94년생
왜 이렇게 시간이
더디게 가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82년생
상대도 나와 같은 생각일 수 있다.
대화를 시도하라.
70, 58년생
유비무환으로 대처하면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46, 34년생
심적 고통을 깨끗이
씻어줄만한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남의 평가에 휩쓸리면 안 된다.
맞선이나 소개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 마라.
83년생
상대가 이미
사실을 알고 있으니 솔직해라.
71, 59년생
시간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길하니 서두르지 마라.
47, 35년생
도와주고 싶어도 힘없고 능력이
없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커진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오늘의날씨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오전 중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중국 상
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
리에 들며 대체로 흐릴 전망입니다.남
부지방과 제주도는 밤부터 맑아질 것
으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
은 8~14도로 예상됩니다.
전날인 22일 밤부터 기온이 떨어져 2
3일 새벽 중부 내륙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북동부는 오전에 빗방울 떨어지
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북동부, 경북북동산지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가 오는 곳
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비 소식
이 있으며 제주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해안은 동풍
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빗방
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
륙산지와 충북북부, 전북 동부, 경북북
동산지, 경상권 해안, 울릉도와 독도가
0.1㎜, 제주도 5㎜ 미만입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세종, 충북, 충남 '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
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
바다 0.5∼1.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
2.0m, 남해 0.5~2.5m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날씨전망❒
✫서울(☁️)➠(⛅) 4℃ ~ 10℃
✫인천(☁️)➠(⛅) 4℃ ~ 8℃
✫수원(⛅)➠(⛅) 3℃ ~ 9℃
✫춘천(☁️)➠(⛅) 1℃ ~ 10℃
✫강릉(⛅)➠(⛅) 3℃ ~ 12℃
✫청주(⛅)➠(⛅) 4℃ ~ 11℃
✫대전(⛅)➠(⛅) 3℃ ~ 11℃
✫세종(⛅)➠(⛅) 3℃ ~ 10℃
✫전주(⛅)➠(⛅) 3℃ ~ 11℃
✫광주(⛅)➠(⛅) 5℃ ~ 12℃
✫대구(⛅)➠(⛅) 4℃ ~ 12℃
✫부산(☁️)➠(⛅) 7℃ ~ 13℃
✫울산(☁️)➠(⛅) 6℃ ~ 12℃
✫창원(⛅)➠(⛅) 4℃ ~ 13℃
✫제주(🌦)➠(🌦) 8℃ ~ 12℃
첫댓글
울수도
웃을수도 없는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간병인 일당이
하루
45만원짜리
그것도
코로나 걸렸던 간병인 일당~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