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이 올려주신 악보 보고
성의신 님의 야상곡에 대금을 덧입혀 보려 했는데
ㅠ.ㅠ.ㅠ.ㅠ 어렵네요
꿩대신 닭이라고 광야에서 에대가 입혀 봤는데
아쉬움만 한가득입니다 ㅋ.ㅋ.ㅋ.ㅋ.ㅋ
복된 날, 행복한 날 되세요~~~~~~~~~~~
첫댓글 여전하시네요...오랫만에 귀에 익은 대금 소리가 울려 나오니 반갑기 그지없네요.별일 없으시겠죠? 강령하세요...
감사합니다생각이 나면 한번씩 들러 돌아보는데 그럴때 마다 죄송스럽습니다 ..자주 들러 흔적이라도 남겨야 하는데...
@감자바위 원 별 말씀을요.. 이렇게 가끔 연주 남겨 주시는 것이 어딘데요..오래전 대감마님이랑 함께 부지런히 공부하던 때가 그립네요...모쪼록 강령하세요. 언젠가 또 뵙게 되겠죠...
첫댓글 여전하시네요...
오랫만에 귀에 익은 대금 소리가 울려 나오니 반갑기 그지없네요.
별일 없으시겠죠? 강령하세요...
감사합니다
생각이 나면 한번씩 들러 돌아보는데
그럴때 마다 죄송스럽습니다 ..
자주 들러 흔적이라도 남겨야 하는데...
@감자바위 원 별 말씀을요.. 이렇게 가끔 연주 남겨 주시는 것이 어딘데요..
오래전 대감마님이랑 함께 부지런히 공부하던 때가 그립네요...
모쪼록 강령하세요. 언젠가 또 뵙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