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독립 전쟁을 읽었다.
사실 옛날 미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경재, 군사력 등등이
강력한 나라가 아니였다. 미국은 가장 초창기에 콜럼버스라는
사람이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하고, 그 땅을 차지하는 나라들이
있었다.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등 유럽에 강력한 나라들이 와서
각각 지역들을 점령했다. 거기서 가장 많이 땅을 차지한 나라는
영국이었다. 영국은 식민지로 삼은 땅에서 노예들을 데려왔고
영국은 식민지 땅에서 새금을 미친 듯이 때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참다 참다 더 이상은 못 참던 인디언들이 영국이 차를 나르던
배에서 그 차를 인디언 들이 모두 바다에 버린다.
그 일로 미국은 독립을 생각했다. 그러므로 전쟁이 신작한 것이다.
프랑스는 영국을 엄청 싫어해서, 미국 편을 들었다. 그리고 미국하고
동맹을 하고 영국에게 프랑스는 선전포고를 했다. 그 후 독립군(미국, 프랑스)
하고 영국에 독립 전쟁이 시작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독립국이 승리한다.
영국이 패배한 이유는 독립군들을 너무 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독립국 총은 캔터키 롱 라이플이라는 총이었다, 켄터키 롱 라이플 총은
사정거리가 엄청 길어서 사정거리가 짧은 영국군 총은 독립군 총을
따라가지 못했다. 결국 독립 전쟁에서 패배한 영국은, 미국을 결국
해방시켜 준다. 그리고 프랑스는 이 날을 기념하여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해 준다. 그렇게 미국은 점점 땅을 넓혀가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미국으로 변한다.
오늘은 벌거벗은 세계사 전쟁 편:미국 독립전쟁 편을 읽어봤다.
사실 미국이 독립을 해서 이렇게 강력한 나라가 된 줄도 몰랐다.
그리고, 프랑스는 독립 전쟁 이후 돈을 너무 많이 써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