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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뜨거워져도 경기장엔 여전히 '쓰레기 산' - 단비뉴스
지난 10월 8일 한국 축구 케이(K)리그 에프시(FC)서울과 전북 현대의 대결이 치러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오후 5시쯤 경기가 끝나자, 밖으로 나가려는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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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와 너무 심하다. 다회용기 법적으로 도입해..
그냥 경기에 위생점수 도입하자 점수주면 ㅈㄴ 열심히 치우고 안치우는 사람 찐팬들이 가만안둘듯
진짜 보기 불편하다....
하
진짜 경기장들 다 다회용기 사용하게해야돼 특히야구야구요즘 거의매진이던데 그만큼 엄청난쓰레기를 매일 만들어냄그리고 쓰레기통도 더 키워야지 저 크기로 그많은 관중들 쓰레기 분리수거가능하겠냐고 늘차고넘치던데
첫댓글 와 너무 심하다. 다회용기 법적으로 도입해..
그냥 경기에 위생점수 도입하자 점수주면 ㅈㄴ 열심히 치우고 안치우는 사람 찐팬들이 가만안둘듯
진짜 보기 불편하다....
하
진짜 경기장들 다 다회용기 사용하게해야돼 특히야구
야구요즘 거의매진이던데 그만큼 엄청난쓰레기를 매일 만들어냄
그리고 쓰레기통도 더 키워야지 저 크기로 그많은 관중들 쓰레기 분리수거가능하겠냐고 늘차고넘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