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점수따는 39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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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껌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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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사서 여자에게 줄때 일부로 종이에서 꺼내는 척 하다 땅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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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떨어뜨리세요 . 그 담에 그거 자기가 씹고 여자에게 쌔거 주는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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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 하하하 ... 당연한 얘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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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힘들지 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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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같이 다니시다 보면 힘든 표정짓는 경우 있지요 . 긴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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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곤한 곳에 같이 다녀올때 남자분들 ..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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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최대한 위해 주세요. 돈이 좀 들지만 버스 기다리기 그러면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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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이 얘랑 만나 면 만날때마다 왜 이렇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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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지 ? " 하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 결론은 최대한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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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해 줘야 다음에 만날때 쉽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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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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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중요합니다. 여자들의 특이한 점은 자질구레한 것까지 기억하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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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백일을 챙기죠.. 만난지 백일째 되는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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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남자분께서 여자분께 은반지나 소리상자를 선물하세요. 백일은 꼭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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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셔야 합니다.1 년 되는날에는 금반지를 선물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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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이가 어느정도 진척이 됫다면 남자만 주는게 아니라 여자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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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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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생일, 화이트데이 등등... 전부 지키긴 힘들지만 ... 남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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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점수 딸라면 뭔 짓을 못하겠어요 ... 왠만하면 지켜주세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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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그런거 되게 좋아합니다. 제 친구중엔 심지어 열흘, 일사분기, 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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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기념(100,200,300...) 까지 지키는 독종이 있어요. 지금 게네들 2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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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사귀는데 아직도 안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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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켜주는 게 사이 지속에 좋은게 사실입니다. 또, 만일 여자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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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그것도 모자라 더욱 점수를 따고 싶으시다면 여자분의 부모님이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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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형,누나말고) 의 생 일을 알아두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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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의 생일날 ... 여자분과 만나 "음... 오늘은 장모님 생신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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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하고, 장난투로라도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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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아... 이 아이가 나한테 관심이 무지 많구나.." 생각하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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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자분 동생이 생일이라면 여자분과 여자분동생을 같이 만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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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좋은 방법입니다. 동생에게 밥도 사주고 정말 끝내주게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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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얘가 쥐약먹었나 ?" 할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점수는 따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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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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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자친구의 친구와 친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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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친구와 친하게 지내세요... 물론, 재수없게 오해 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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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그냥 가끔 연락이나 하고 같이 만날 일 있으면 친하게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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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여자친구는 편한함을 느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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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녀를 정류장까지 바래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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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녀집에가는 버스나 지하철이 오면 그녀가 안녕이라고 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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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면 "잠깐!"이라고 외쳐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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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곤 말한다. "다음버스타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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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부분의 그녀들은 물어볼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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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소를 띠며 말한다. "너와 좀더 같이있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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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러면 그녀는 조용해질것이다...잠시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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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실 너가 저 버스타면 빵꾸날것 같아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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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웃으며 날 툭치는 그녀..하지만 그녀는 버스 3대는 그냥 보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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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녀에게 전화를 밤에 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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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녀가 받으면 웃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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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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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녀가 대답할껄? 그녀가 말이 끝나자마자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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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들릴듯 말듯 말한다..."이제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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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녀가 말할껄? "으응?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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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소지으며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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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실...너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걸었어...다음에 봐..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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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련을 갖지 말고 그냥 끊어버려라..그러면그녀는 한잠도 못자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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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기미가 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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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녀에게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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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녀야 물론 좋다고 넙죽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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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면서 말한다."너....장미에 가시있는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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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넙죽받으면서 그녀야 말하겠지."응,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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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좀 있다가 그녀의 몸을. 팔을 손가락으로 툭 친뒤 손가락을 빨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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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앗...가시에 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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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뒤...그녀의 책상위에는 항상 이장미가 있을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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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초코렛 선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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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중에서 초코렛 선물을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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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나보았던 나의 친구들중에서 한사람도 초코렛 선물을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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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여자들은 초코렛을 좋아합니다. 살이 찐다는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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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하면서도 초코렛을 주면 잘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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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초코렛 이야기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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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초코렛 선물이라고 해서 포장을 한다거나 제과점에서 사는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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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한 것이 아니라 슈퍼에서 파는 500원짜리 초코렛이나 또는 KISES (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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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포장된것) 초코렛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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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선물이라는 말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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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이 비록 거창한 선물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그리고 은박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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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초코렛을 상당히 반깁니다. 그것을 받은 그녀에게 그것을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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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세요 물론 당신도 호주머니에 있는 초코렛을 꺼내 먹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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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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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초코렛을 드셔 보셔서 아시겠지만 초코렛을 먹으면 입안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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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지근 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그녀 역시 이 초코렛을 먹으면서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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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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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녀에게 커피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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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편지(일반편지. 통신 편지가 아닌)를 써서 보내는 것이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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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 편지 속안에다가 커피를 동봉하여 보낸다. 커피는 작은 비닐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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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세지 않게 편지봉투 안쪽에 넣는다. 그리고서 이렇게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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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편지는 나 자신이 써던 편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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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봐 그리고 이 편지지와 편지 봉투의 향기를 맡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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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향기가 나는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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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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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서 집으로 오는데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커피 전문점이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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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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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커피 전문점에 들어가니 빌리조웨이의 피아노맨이 흘러나오고 몇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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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 그리고 안락의자, 머리위에는 조명이... 카페오레,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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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아메리칸 커피, 카푸치노....... 음악이 있고 나에 앞에는 향기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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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커피가 있고 난 1시간정도 앉아서 분위기를 음미했어. 아 이런 커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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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있구나 난 자리를 뜰수 없었어(웬 광고....) 지금 내 자리 말고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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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7 테이블이 더 있어 한자리는 친구들인지 4명의 여자들이 대화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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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고 한쪽은 누구를 기다리는지 자꾸 시계만 보고있는 여자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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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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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내 옆에 있어 같이 이 분위기를 나룰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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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전화를 하면 은경아 너 나올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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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넌 지금 무척이나 바쁘게 일을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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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이 4시 5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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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다가 눈에 띠는 카페를 봤을때 너에게 함께 들어가서 그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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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느끼고 때론 술한잔으로 너와 나의 사이를 좀더 가까이 하고 여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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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너와 나를 한 사람으로 묶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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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커피가 식어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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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를 쓰면서 너에게 내가 느끼는 이 커피맛을 같이 하고 싶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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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전화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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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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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없지. 그럼 다음에는 꼭 너와 같이 하자. 그럼 안녕 커피, 음악,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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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스터 그리고 너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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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성있는 표현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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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와 코믹으로 같이 있으면 괜히 좋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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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만의 특별한 개성을 가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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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씨가 부드럽고 착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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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선 단적인 예만 보였지만 대부분 독특한 개성을 가진 남자들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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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많죠 여자는 포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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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면서 깜짝놀랄만한 일을 하는 그런 남자를 좋아합니다. 혼자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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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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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말 잘하는 남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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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사실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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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말수가 적은 남자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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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에서 퇴짜를 당하면 당신은 대화에 실패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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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재치와 유머(여자는 재밌는 남자를 좋아합니다)를 잘 살려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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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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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녀의 화제거리를 잘 파악합니다..그리고 잘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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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 그렇지...맞아..그래? 식으로 부추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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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자의 대화를 잘들어주는 남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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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대화할때의 주의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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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얘기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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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거나,딴데본다거나,말을 씹거나 중간에 끼어든다면.. 당신은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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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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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얘기를 하면 정말 진지한 두눈으로 그녀의 두눈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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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녀는 아..이사람하고 뭔가 통한다.. 라는 착각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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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렇게 되면 그녀는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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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진지하게..그리고 시선은 그녀의 맑은 두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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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말을 할때도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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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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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난 저노래 좋아한다 라든지 저색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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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로 그녀의 취향을 표현할땡...꼭 기억해서..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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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말해보세요 나 저노래 좋아한다..너도 저노래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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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로...그러면 그녀는 당신과 뭔가 통하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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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쁘다 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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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름이라든지 목소리가 이쁘다는 말을 들으면 한동안 신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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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목소리 예쁘다.. / 이름이 아주 예쁜... 식으로... 여자는 무조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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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합니다만... 분수없이 아무때나하면 당신은 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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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됩니다.. 그녀와의 전화통화에서 또는 둘만의 시간에서 사용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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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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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녀를 부를땐 이름만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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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녀를 만나면 이름은 그자리에서 꼭 외워!! 외워!! 외워!! 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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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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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먹고 아참, 너 이름 뭐더라? 이런말이 안나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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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암기사항 그녀를 부를때 당신은, 제일 많이 쓰이는 야 최진실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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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를 사용할겁니다.(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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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일 경우 더욱 그러죠..그러지말고 대담히.. 진실아~ 이런식으로 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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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세요..일딴 힘이 들겠지만 한번하고나면, 그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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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색함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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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설치지마세요. (그녀와 사귈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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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당신 소문은 귀신 같이 알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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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난게 있다면 그녀는 이미 알고 있고,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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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리 설치느라고...잘난체에 자만에..허풍에...(절대 금물!! 아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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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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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랑하는 남자는 정말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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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습관적인 자랑은 더더욱...그냥 당신의 진실을 그녀에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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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그녀는 당신을 신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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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욕은 절대 금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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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 존나 등등 말머리에 욕을 붙이는 분들이 무척 많아요.. 특히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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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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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날라리가 아닌이상 욕하는 건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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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욕은 하지마세요..당신을 불량하게 볼뿐입니다... 터프해 보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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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구요?? 그건 절대로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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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녀와 무엇이든 일체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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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녀와 비슷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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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성격..취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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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그녀의 말투중 특이한게 있다면...가끔가다 써 보세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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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미소를 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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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깨지지 않을려면 서로 비슷해지면 됩니다..그러면 그녀는 당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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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리거나 거리감을 갖게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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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녀에게 가끔 선물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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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돈이 있다면..그녀에게 필요한게 무언지 생각해보고 꼭 선물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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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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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꽃..반지..탁상시계..등이 인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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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선물을 주면 부담만 되니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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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재미있는 대화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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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만나서 막상 대면하고 있을때 침묵이 계속된다면 그건 앞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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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하죠...당신은 우선 그녀를 재미있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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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처음 미팅으로 자기 소개 할때 내이름은 서태지라고.. 또는 어제 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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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통키 봤써요? 난 태권도 5단..<구구단중 5단을 센다> 여자는 아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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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장난에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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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여자의 헛점이죠...시간이 재미 있써야..그녀는 다음에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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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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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이성적으로 코믹하게..그리고 대화는 혼자하기 보다는 그녀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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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은 일을 같이 할때 커지는 법.. 말을 하면서 몸짓 표정도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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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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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중요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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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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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같이 대화하세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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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낭만적인 분위기를 창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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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또는 눈오는 날 그녀에게 전화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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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 진실이니? 나 태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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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왠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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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 눈(비)오잖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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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뜻밖에 낭만엔 푹 빠져 버리죠...당신의 낭만을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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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뜻밖의 일을 벌여보세요..그녀의 기억속에 당신은 자리 잡게 됩니다. Y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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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식사시간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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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밥사주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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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준다고하면 괜찮다면서 빼는게 대부분..속으론 좋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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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레스토랑 가기도하죠..(돈은 돈대로 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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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페스트푸드점...(너무 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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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녀를 강제적?으로 데리고 가서 밥 먹었냐고 물어봐서 안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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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밥 사주세요..그녀는 왠지모를 감정에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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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햄버거나 식사시에 입에 뭐묻으면 그걸 바로바로 딱는 내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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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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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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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먹고 나중에 닦도록하세요..쪽? 전혀...여자는 그걸 대수롭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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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받아들이죠..대담하게 보입니다..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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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걸을때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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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같이 길을 걸을때 몇가지 메너좀 가르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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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길을 걸어다닐때 내가 차도쪽 그녀가 인도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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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담배는 같이 걸어가면서는 피우지 마시고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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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를 내 옆에 두고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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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연스럽게 .. 보통 쑥쓰러워서 이상한 행도을 하는 인간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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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러면 안돼겠죠?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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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면서 껍은 씹지 마세요.... 추찹하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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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같이 씹는 다면 뭐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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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든든한 사람이 내게 있다는 느낌을 주듯이 길을 걸을때 항상 씩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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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걸어야 할것.. 그렇다고 팔자로 걸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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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이야기 해드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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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는 항상 커피숍처럼 막힌곳에서 하지 말고 길을 걸으면서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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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정말입니다.. 걸으면서 이야기 하면 정말 말 잘 통해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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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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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걸음 걸이도 맞춰요..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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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여자를 대할땐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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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흔히 그러죠.. 보통 여자를 여자로 보는것이 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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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잘 사귀고 싶다면 절대로 여자로 보면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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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자로 생각하시고 교재를 하셔야 합니다. 여자로 생각을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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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남자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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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보는 방법이 여자와 같이 있을때의 쑥스러움을 방지하는 방법중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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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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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연스러움을 만들어내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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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처음부터 여자를 보기 시작하면 여자로써는 처음부터 당황하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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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그러니 절대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죠. 처음부터 "너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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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식으로 강압적으로 나가도 돼지만 이양이면 여자는 상당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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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약한 면을 보이기 때문에 이양이면 편하게 하는것이 제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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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취급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그러면서 서서히 이제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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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자연스럽고 친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슬슬 데시를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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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서둘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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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나서 깨지는 이유중의 가장큰 이유는 설치는데 있죠.. 너무 성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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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서두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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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가 조금만 웃어주고 잘해주면 마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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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너무 서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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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여자는 느긋하죠...전혀 서둘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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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자가 너무 서둘르면 당연히 부담감 내지는 재수없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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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그래서 둘은 영영 끝나죠..엉엉엉...절대 서두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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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표현을 하기전에는....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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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적인 남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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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의 원인은 대부분 지적 성숙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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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지적 수준이 좋아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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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이는 자기 보다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이상하죠?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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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당신은 성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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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함의 방법 모르세요? 다른 비결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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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이면서 똑똑함과 또한 책을 많이 읽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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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합니다. 다 책을 많이 읽으시면 성숙된 면을 보여줄수가 있을것입니
<br>
다. 또한 가끔 고리타분한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그대신 그 고리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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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도 당신이 주인공인만큼 여자에게 공감이 돼게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알겠죠?.
<br>
<br>
26. 여자는 연과 같은 존재로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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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연과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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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요? 여자는 연과 같아서 당기고 풀고를 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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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만나면 질리죠...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잘 조절하세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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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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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적당한 거리.. 의외로 반응이 흥미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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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푼수처럼 자주 전화하거나 만나면 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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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7. 여자의 여운을 이용하세요.
<br>
다음 약속을 할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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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음주 일요일에 만나자 또는 10일에 전화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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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구닥다리..70년대 가리봉동 데이트 수법.. 내가 나중에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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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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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여운을 느끼고..반드시 그녀는 당신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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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당신을 당연히 생각하고...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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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편지를 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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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밤하늘엔 별이 빛나고..내그리움에 파도가~~~~ 식의 편지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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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이지...이건 너무 유치한 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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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느끼시겠지만..이런편지는 감정적으로 쓴거라서..나중에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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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쪽팔려서 편지를 찢어버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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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쓸땐..남자답게 강하고 직선적인 멋이 풍기는..그자체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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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를 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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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편지쓸땐 감정을 자제..이성에 맞기도록...
<br>
아참, 그리고 편지는 자주 쓰지 마세요..계집애도 아니고 뭐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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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돈계산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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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갑부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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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나게 되면 으례 돈걱정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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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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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를 해라..다소어색하겠지만..반드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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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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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더욱 그녀에게 부담감을 줄이고 친근감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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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가 뭐냐고?? 더치페이란 50:50 으로 돈 계산을 하는 거지.. ^.^
<br>
<br>
30. 그녀가 기분이 나쁠 때는 조용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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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나쁜일이 있었거나 기분이 안좋을때, 당신은 그녀의 기분을 풀
<br>
어준답시고 웃긴 얘기를 해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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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역효과로 그자리에서 둘은 깨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그냥 집
<br>
에 보내...(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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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이면...
<br>
태지 : 왜그래..오늘 기분 안좋아?? 무슨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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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응..오늘 기분 별로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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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 : 그래...그럼 내가 다음에 전화 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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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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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분이 안좋냐는등 누가 그랬냐는등 꼬치꼬치 캐묻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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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풀릴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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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데이트를 한뒤에는 꼭 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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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세심한 남자를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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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생각 해줄줄 아는 남자를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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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데이트를 한뒤 그냥 집에 보내고 그냥 거기서 끊나고 다음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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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연락 하고.. 그러죠.. 근데.. 이 전화를 만남이 있고 헤어지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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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집으로 또 전화를 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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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만나서 이야기 한지 몇분 됫다고 또 연락 하냐는 식으로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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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있지만..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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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미연이네 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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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민철이니.. 헤어진지 몇분 됫다고 전화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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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헤어진지 몇분이 되었지.. 하지만..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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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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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무 사고 없이 들어가서 다행이다.... 항상 넌 걱정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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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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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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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자든 여자든.. 세심하게 돌바주는 것을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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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데이트를 한다음에는 그녀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서 집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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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는지.. 확인 전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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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여자의 패션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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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야기 해도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읽으신것을 완전히 소화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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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려울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서도 저 자신부터 그대로가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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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기 때문이죠. 노력은 하지만.. 오늘도 한가지 여러분들에게 방법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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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가르켜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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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마음을 사고 싶다면 이 방법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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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처럼.. 여자는 패션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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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코디를 잘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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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패션에 관심을 갖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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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 (겉멋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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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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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들에게 떨어지는 소외된다는 사고 이 세가지가 여자들의 심리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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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나오는 패션의 관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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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방법을 가르켜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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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그녀와 만날날이 있다면...... 그대는 그녀에게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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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 옷이 잘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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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쁘다... 넌 옷 잘 입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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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강한 관심을 보이면 그녀는 무척이나 흥분할것이고.. 당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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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좋은 반응을 일으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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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자신의 반지를 그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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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이나.. 여자 분들이나.. 반지 하나씩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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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좀 몇돈이 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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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신의 반지가 금반지 이든..은반지 이든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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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한테... 자신의 끼고 있던 반지를 녹여 두개로 만들어서.. 서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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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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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 반지 비슷한 야릇한 감정이 물씬 풍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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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야.. 이건 내가 아끼는 반지야..나의 일부와 같은 반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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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지로.. 너와 나에게 맞는 반지를 두개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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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부를 너에게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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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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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야릇한 감정속에서 피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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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에구.. 나 한몸 희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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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차를 마시다 보면... 어쩌다가 흘릴수가 있지요.. 넘쳐 흘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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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있고요.. 보통의 남자들은.. 그냥.. 일어서서.. 그녀의 스커트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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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뭇었나.. 안뭇었나.. 관심있게 쳐다보죠.. 묻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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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이나 휴지로 그녀의 앞으로 내미는 것이 일상적으로 보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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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가지 수법을 가르켜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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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솥에서 커피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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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나오면.. 실수인척..커피를 그녀의 스커트 쪽으로 흘려보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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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슬아슬하게..그녀의 스커트에 묻을려고 할때.. 당신의 옷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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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의 스커트에 묻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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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빨리.. 그 흘린 커피<차>를 딱습니다.. 소매로....... 그러면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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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새롭게 쳐다 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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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단.. 여기서 주의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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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고의적인 것을 들키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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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이양이면 헌것을 입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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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로 딱으면서.. 시선은 죄송하는 표현도 하면서..싱글벙글 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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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같도록 노력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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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녀는 당신의 따뜻함을 느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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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말이 끊기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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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막상 만나서 대면하고 있을때 침묵이 계속 된다면 그건 앞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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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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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녀를 재미있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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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했지만.. 말 잘하는 남자가 인기가 있다고 여러분들에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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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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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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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미팅가서 자기 소개 할때 내이름은 문현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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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어제 슛돌이 봤어요? 통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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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권도 5단 (그러면서 구구단은 세운다) 여자는 아주 유치한 장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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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여자의 헛점이라는 사실 꼭 기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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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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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재미 있어야.. 그녀는 다음에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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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이성적으로 적당히 코믹하게.. 그리고 대화는 혼자하기 보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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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와 같이... 우정은 일을 같이 할때 커지는 법입니다.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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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면서도 몸짓 표정도 더 불어서 해보세요.. 그리고 너는 어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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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식으로 같이 대화하는 식으로 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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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볼링을 가르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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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는 볼링이 상당히 인기이죠.. 남녀 모두.... 이 볼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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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 손싶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 인기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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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볼링에 자신이 있다면 서숨치 않고 여자와 함께 볼링을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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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이면 한 수 씩 가르켜주면서 하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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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여자가 한개 쓰러트리든.. 세개를 쓰러트리든.. 당신은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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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열중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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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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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리 영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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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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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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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가르켜준다면서.. 손목도 한번 슬쩍~~~ 흠쳐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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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한테 가르켜주는것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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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아는척 하면 여자들 싫어하니까..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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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몇개 못쳤다고 놀려도..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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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못을 안박을정도.. 약간 쫑을 줘도 상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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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적으로.. 페어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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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을 여자가 좋아하게 된다면... 가끔씩<돈 들어가니까>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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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별로 없을때 주로 운동을 하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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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커피 두 잔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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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우리 연인들이 만날때 커피솥에서 이렇게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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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마실래?"
<br>
"무엇을 주문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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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말하죠.. 근데.. 남자라면.. 물론 그렇게 말하는것이 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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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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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커피 두잔을 시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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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그때까지만 해도 자신을 무시했다는 기분이 들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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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상태에서.. 여자의 마음을 바꾸는 마력을 가려켜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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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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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보러.. 자신의 쪽으로 커피 두잔을 앞에 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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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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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주의할점은.. 그녀가 커피를 어떻게 먹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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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솥 들어가기 전에 한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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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랙으로 먹는다면.. 에구... 실패다~~ 이건 하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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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직접 끓여준듯한 분위기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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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커피한잔을 당신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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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야한 연극을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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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연극을 보러 갈 수 있는 용기를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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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와 같이 그런 연극을 보러 간다면 당신은 상당히 대단한 남자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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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상대방의 여자도 대단한 여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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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한 연극을 보러 갈 때 여러가지 사항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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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리를 같이 앉느냐? 마냐? 에 따라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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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좋아하는 남녀가 같은 자리에 앉아서 본다면 당신들은 어떻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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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내숭이나 한번 깔아야 하고.. 상당히 자리가 불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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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용기 있는 자라면 그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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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여자가 내숭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여자는 불편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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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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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야한 연극은 이양이면.. 여자와 거리를 두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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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앞쪽? 남 자는 뒷쪽? 물론.. 바뀌어도 상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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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이면 그런 연극은 여자를 뒷쪽에 앉히는 것이 예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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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연극인데 여자가 앞에 있으면 얼마나 챙피합 니까?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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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연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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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야한 연극을 보고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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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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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자의 수준도 알 수 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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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연극에 대한 토의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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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시각에서 볼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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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는 개방적인 시대같아서. .여자와 그런 이야기 나누어도 상관없어
<br>
요... 단.... 재미있게 해야 하는것은 알아야 겠죠?.... 항상 무엇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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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는 토의를 하는 방향으로 하십시요.. 물론 재미있게... 야릇한 느낌을
<br>
그녀는 받을 것입니다.
<br>
<br>
39. 진흙속에서 나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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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에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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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련지.. 아주 멋찐 사랑이야기가 진흙속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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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작전이라기 보다도.. 기회를 노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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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자분들은 손수건 하나는 준비 하시라고 말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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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전은.. 여자분들을... 비가 한참 오는 중에 만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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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만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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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는 이 작전이 좀 쓸모가 없는것이 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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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가 있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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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좀 옷과 모든 악세사리..머리.. 다 손보고 나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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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보이는 것도 좋으니까. .물론 남자들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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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를 하는 도중.. 이양이면.. 진흙이 있는 곳으로 그녀를 유인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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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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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진흙속으로.. 걸어가야돼면.. 그녀의 신발은 진흙이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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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입니다....
<br>
<br>
그 진흙을 보자마자 당신은 한쪽 무릎을 끓고.. 손수건으로 정성껏 그녀의 신 발을 딱아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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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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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흙을 정성껏 딱아주는 것을 보면 여자 자신도 모르게 당신을 새롭게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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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강한 인상을 줄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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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매너좋은 남자가 좋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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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1번에 먹을꺼 묻었을땐 나중에 닦으라는게 있는데;;그건 틀린거 같은데ㅡ_ㅡ;;내 친군(여자애) 남자애가 입에 햄버거 마요네즈 묻히고 막 먹는거 보고 정이 뚝떨어졌다는데ㅡㅡ;;;
공감가는건 몇개 없고 별루 공감 안가는듯한..... 남자다운 남자가 가끔 하나 챙겨주는게 좋지..... 이 남자는 무슨 연애에 목숨 걸었답니까?
오....난그럴듯해보이는데~~~~ 언니~!남자에게 점수따는 방법도 올려줘용~~!!!! ㅡ.ㅡㅋ 난 처음에 이글 딴사람이 쓴줄알앗넹...ㅋㅋ
헉- _ -; 내가 쓴거 아닌데...ㅡㅡ;;;딴 사람이 쓴거 맞오...지혜얌- _ -; 하핫..ㅎㅎㅎ
이렇게 하다간 지칠거 같아요.. 이런 남자 어디 없나~~~ 에고`~~
지ㅎㅖ 바보지?ㅋㅋㅋㅋㅋㅋㅋ
5.6.7.8번은 정말 수준급인듯~ ^^
아니 그게아니고 이글을 올린사람이 딴사람인줄 알았다공...(닉넴이) ㅡ.ㅡ 허허허허....
이상해...리플은 다 여자만 달았네???? 남자보는글 아냐???? 흐흠..
1번..떨어뜨린거 주어먹는건..-ㅂ- 더티해~..쫌생이 같아 보일것 같기두해염..
난...딱인데....*^^*
이런 남자 드라마에서나 볼수 있을듯...
선이님..'ㅇ'; 음...껌을 완전히 다 벗긴것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겉껍질을 벗긴것을 주려다 떨어뜨린것이 아닐런지요..'ㅇ'; 다 벗긴것을...주워먹는건..- _ -;;; 설마..! 그렇게 할라고요...ㅡ _ ㅡ;;
느끼남...이구려..ㅡ_ㅡ''남잔..역쉬..칼있으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