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그래島는
국내에 거주하는 30대 이상(1972년~1981년생) 미혼 여성이반을 위한 휴식처입니다.
'그래島'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 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입니다.
그래島는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 가운데 가장 귀중한 것은 시간입니다.
누군가가 내게 시간을 내줄 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기꺼이 시간을 내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세요!
그래島는 여러분의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되어 드리겠습니다.*^___^*
그래島에 오셔서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가세요~♬
http://cafe.daum.net/yes-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