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07040011733
대학병원 옮기는 데 10시간··· 서른셋 산모, 둘째 낳고 하늘나라로
편집자주 11년 간 아기를 낳다가 사망한 산모는 389명. 만혼·노산·시험관·식습관 변화로 고위험 임신 비중은 늘고 있지만, 분만 인프라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엑설런스랩은 100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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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문제로 일부만 올립니다전문을 읽기 원하는 여시들은 상위에 링크 있습니다댓글로 알려준 여시들 감사합니다!!문제 시 삭제
너무 충격적이야..
너무 슬프다 사회 전체 시스템의 문제로 산모도 가족도 의사도 모두 고통받음ㅠㅠ 누가 산과 의사 하려고하겠어 이제ㅠㅠ 제발 시스템이 개선됐으면ㅠ
이거는 진짜 의사 잘못도 아니고 너무 안타깝다 하
기사 다 읽었는데 이건 진짜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가 없는거같아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픈일이야..ㅠㅠ
이게 근데 산부인과, 소아과 이런게 지금 시작이지 점점 의료 붕괴되고 있는거 아니야..? ㅠㅠ
사실상 의료붕괴 된거네...
너무 충격적이야..
너무 슬프다 사회 전체 시스템의 문제로 산모도 가족도 의사도 모두 고통받음ㅠㅠ 누가 산과 의사 하려고하겠어 이제ㅠㅠ 제발 시스템이 개선됐으면ㅠ
이거는 진짜 의사 잘못도 아니고 너무 안타깝다 하
기사 다 읽었는데 이건 진짜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가 없는거같아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픈일이야..ㅠㅠ
이게 근데 산부인과, 소아과 이런게 지금 시작이지 점점 의료 붕괴되고 있는거 아니야..? ㅠㅠ
사실상 의료붕괴 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