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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화) ☀☃☁☂ 2023년03월14(화)<<서울 아침 2도 일교차 커 건강주의…낮부터 꽃샘추위 풀려, 건조특보, 산불조심>>☀☃☁☂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54 23.03.13 19: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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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3 19:17

    첫댓글 이번 추위가
    물러나면
    완연한 봄일까요
    아직 꽃샘추위가
    더 남았을까요
    모종은 커가고
    밖으로 내야할지
    고민됩니다. ㅎ

  • 작성자 23.03.13 20:48

    믿어지질 않은 꽃샘
    추위
    장담 못 합니다
    실외로 내어 놓은 모종
    동사 하겠어요
    이제 100WH 전구를 켜놓기는 이미 늦었네요
    모종 내어 놓으시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 오늘은 다리사이에서 방울소리가 납니다
    동네분들 모아서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마을대청소실시
    소농 면적농 직불제 신청서 작성
    농협 영농회장회의 참석
    마을안길 도시계획수립안 검토
    아고고!

  • 작성자 23.03.13 20:49

    오리 이장님
    할일이 많으시죠
    넘 무리 마시고
    4년 8년까지 임기 많이 남아 있으니
    천천히 서두르실것
    없습니다

  • 23.03.13 20:17

    이번 꽃샘추위 지나면 봄이겠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3.13 20:50

    예보상 그런듯 하오나
    요즘 날씨 믿을수가 없습니다
    에고고고
    내어 놓은
    모종득 동사 직전입니다

  • 23.03.13 21:10

    오늘 다시 겨울로 돌아간듯
    추웠습니다.
    내일까진 쌀쌀한 날씨 같네요.
    봄꽃들이 피고있는데
    꽃샘추위가 맞는거지요?
    이것저것 씨앗 파종한거
    잘못될까 하우스속인데도
    비닐을 덮어주라는 명을
    받들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3.13 22:00

    한낮 볼일이 있어
    외출을 했는데
    너무 무장을 하였는지
    더워 떠 죽을 지경
    친구집에서
    점심 저녁까지
    먹고서 집에 와
    인근 공원에 운동을
    갔는데
    더웠던 낮에 기억으로
    옷을 가볍게 입고
    갔다가
    이번에는 얼어 죽을뻔
    도무지 기온에 의상을 맞춰 입을수가 없네요
    에고고고고

  • 23.03.13 22:28

    음산한 날씨라 하루종일 방콕 하며
    엑스레이 찍었드니 잠이 안오네요.ㅎㅎ
    내일부터 화단에 검불 걷어내고
    한차례 소각 시키면 이쁜꽃 볼일만 남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무탈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3.14 04:42

    ㅎㅎㅎ
    이해가 됩니다
    저도 어제 친구 집에서
    맛점을 하고 노곤해
    안마의자에 몸을 맞기고 한숨 푹 자고났더니만 늦게 잠을 잤는데도 일찍 일어났네요
    오늘은 새벽녘인데도
    영상 3.1도로 영하로 갑자가 추웠던 어제에 비해 포근한 편이네요
    고맙습니다

  • 23.03.14 01:20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14 04:42

    연순님
    오늘도 행복한날 되십시요

  • 23.03.14 02:44

    즐겁고 행복한 하루
    건강도 챙기시며 고운날
    되세요 ^^

  • 작성자 23.03.14 04:47

    하늘사랑님
    잠을 못 주무시고
    이른 새벽에 다녀 가셨네요
    잠이 건강이라는데
    저도 가끔은 새벽녘에 잠이 깨어 눈이 똘망똘망 할때가 많아요
    아마도 35년전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그 통증이 발생되는 날이면 잠을 깨우곤 하지요 그때 타이*놀 한알을 먹고 잠을 청하곤 하지요

  • 23.03.14 05:02


    비가 조금 내려 괜찮나
    싶더니 또 건조 주의보네요
    매년 이만때 쯤이면 산불로
    인한 산림 손실 인위적인
    피해가 얼마나 큰지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몰지각한 사람들에 방화 막을수는 없는지?
    오늘 하루도 건강과 함께하는
    좋은 날 만들어 가세요

  • 작성자 23.03.14 05:59

    방화를 저지르신 사람들💥
    이해를 못 하겠죠
    세상사리가 뭐가 그리도
    마뜩잖아 꽤베기 처럼
    꼬일대로 꼬인
    정신병 환자이지요
    옳고 그릇됨을 바로
    보지 못하는 그런분들
    많고 많은 세상
    그런분 세상살기가
    편할까요?
    새벽에 울집 현관 앞에
    맛김을 뜯지도 않은 박스 채로
    던져 놓고 가 버린 이웃
    주소 택을 조회하니
    500여 미터 조금 떨어져 사는 사람이 그랬군요
    제가 맛김을 좋아 하는줄 알고 던져 놓으셨을까요?
    참 이해 못 하겠어요
    멀리에서 까지
    찾아 오시니 말입니다
    해피 해피
    오늘도 행복한날 되십시요

  • 🥏바람결이 찹니다.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추위가 이어지네요.
    🌱이것또한 봄이 오는 과정이겠지요.
    💕한결같이
    카페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
    📛환절기
    🛡건강부터 챙기시며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3.03.14 07:15

    세상 쉬운 일은 없어요
    엄동설한 꽁꽁 얼고 나서야 만 예쁜 꽃과
    향기를 준다지요
    그 좋고 좋은 봄날을
    맘 편히 예쁜 꽃을 댓가도 없이 줄리가 없겠죠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 오늘은 본사에서 저희 현장으로 떼거지로 온다고 합니다
    또 무슨 지적질을 하러 오는거겠죠 ㅋ
    행복으로 가득되시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3.14 07:17

    좋은 일이지요
    아마도 배울것이 많은
    길님의 현장 상황인 듯 하네요
    편하게 융숭한 접견으로
    좋은 결과 마련 하시길 바랍니다

  • 23.03.14 09:48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14 10:44

    ㅎㅎㅎ
    콩돌배님 요즘은 계속 오전반
    아마도 신학기라서 그런가요?
    바람불어 좋은 날이라지만,
    하늘 정원에 올라가니
    부는 바람이 꽤 쌀쌀하네요.
    오늘도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23.03.14 09:51

    사납게 몰아치던 바람과 함께 추위가 닥치더니 다시 봄이 온것 같습니다.
    오늘같은 날은 봄을 만끽하러 밭에서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 나가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3.14 10:47

    바람이 불땐 봄 바람이 아닌듯
    아뿔싸 털모자를 잊었네
    다시 집으로 들어갈까? 말까?
    그냥 목적지를 갔더니만, 후회가 막큼 합니다.
    모자를 쓰고 갈것을 하고서 말입니다.

    오늘은 옥상 하늘정원에 올라
    나눔 받아 모아 놓았던 각종 상추 씨앗들
    파종을 한지 꽤 되였는데도 소식이 없네요.
    옆방에 쑥갓은 동글 동글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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