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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 배럴’ 설익은 발표 뒤 액트지오 ‘급소환’…“가능성 크다”
정부가 의뢰한 동해 심해 자원 탐사 평가를 마친 미국 지질탐사 컨설팅업체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3일 윤석열 대통령과 안덕근 산업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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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 고마워 진짜 개뻘짓이구나
와 이건 무슨소리야 와..너무 단위가 크다...
나라걱정에 머리가 아프다
아 진짜 짜증나고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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