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https://t.co/Ul1QubjUzD</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친구가 미국에서 소아과를 감. 애가 어찌나 땡깡을 피우던지 진땀뺌. 의사쌤이 천사처럼 애를 어르고 달래고 장난감도 꺼내 놀아주며 진료. 난생 처음보는 따스함에 감동함. 선생님께 연신 90도 인사 박고 나옴. 나중에 진료비에 애 달래준 서비스 차지 분단위로 청구. 난 이 얘길 무척 좋아한다.</p>&mdash; 𝕏이소로스 (@shoeue) <a href="https://twitter.com/shoeue/status/1798142768923226529?ref_src=twsrc%5Etfw">June 5,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아는 분의 아이가 축구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졌음. 피아노 레슨 선생이 그 사실을 알고 ‘내가 너희 집으로 가줄게. 그 다리로는 무리야’ 해놓고 왕복 이동시간을 레슨시간에 포함시킴. 물론 추가 유류비도 청구함. <a href="https://t.co/PfvdJI6EEO">https://t.co/PfvdJI6EEO</a></p>&mdash; 까탈스러운 손님 (@aesthetics4food) <a href="https://twitter.com/aesthetics4food/status/1798153930540740697?ref_src=twsrc%5Etfw">June 5,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저도 좋네요. 감정 노동이 제대로 평가 받는 게, 국내 도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특히 서비스 직. <a href="https://t.co/eeGGaEcTfo">https://t.co/eeGGaEcTfo</a></p>&mdash; 금동리 산만이 (@2sanman2) <a href="https://twitter.com/2sanman2/status/1798243646816612571?ref_src=twsrc%5Etfw">June 5,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비용이 적절하면 관계 없다. 의사는 고급 인력이고 시간당 노동임금도 높다. 애를 돌보느라 시간을 썼으면 그게 다 기회비용을 쓴 것이다. 예를 들어 그 시간에 다른 환자를 진료할 기회비용이다. <a href="https://t.co/7uGKp6gm5L">https://t.co/7uGKp6gm5L</a></p>&mdash; The Great Korea (@taeri77) <a href="https://twitter.com/taeri77/status/1798146526851858562?ref_src=twsrc%5Etfw">June 5,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지금은 아니지만 큰 아들이 어린시절 한 동안 주사를 무서워해서 주사 한 번 맞히려면 간호사 샘들이 한참 달래야 했는데, 병원에 미안해서 차라리 달래는 비용을 병원에서 청구하면 마음이 편하겠단 생각을 한 적이 있었음. 미국은 이런 부분도 제도에 반영하고 있다니 역시 선진국이네… <a href="https://t.co/Ul1QubjUzD">https://t.co/Ul1QubjUzD</a></p>&mdash; 골수공돌이 (@donghyun53) <a href="https://twitter.com/donghyun53/status/1798170835129356508?ref_src=twsrc%5Etfw">June 5,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 data-ke-class="articl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친구가 미국에서 소아과를 감. 애가 어찌나 땡깡을 피우던지 진땀뺌. 의사쌤이 천사처럼 애를 어르고 달래고 장난감도 꺼내 놀아주며 진료. 난생 처음보는 따스함에 감동함. 선생님께 연신 90도 인사 박고 나옴. 나중에 진료비에 애 달래준 서비스 차지 분단위로 청구. 난 이 얘길 무척 좋아한다.</p>— 𝕏이소로스 (@shoeue) <a href="https://twitter.com/shoeue/status/1798142768923226529?ref_src=twsrc%5Etfw">June 5,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아는 분의 아이가 축구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졌음. 피아노 레슨 선생이 그 사실을 알고 ‘내가 너희 집으로 가줄게. 그 다리로는 무리야’ 해놓고 왕복 이동시간을 레슨시간에 포함시킴. 물론 추가 유류비도 청구함. <a href="https://t.co/PfvdJI6EEO">https://t.co/PfvdJI6EEO</a></p>— 까탈스러운 손님 (@aesthetics4food) <a href="https://twitter.com/aesthetics4food/status/1798153930540740697?ref_src=twsrc%5Etfw">June 5,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저도 좋네요. 감정 노동이 제대로 평가 받는 게, 국내 도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특히 서비스 직. <a href="https://t.co/eeGGaEcTfo">https://t.co/eeGGaEcTfo</a></p>— 금동리 산만이 (@2sanman2) <a href="https://twitter.com/2sanman2/status/1798243646816612571?ref_src=twsrc%5Etfw">June 5,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비용이 적절하면 관계 없다. 의사는 고급 인력이고 시간당 노동임금도 높다. 애를 돌보느라 시간을 썼으면 그게 다 기회비용을 쓴 것이다. 예를 들어 그 시간에 다른 환자를 진료할 기회비용이다. <a href="https://t.co/7uGKp6gm5L">https://t.co/7uGKp6gm5L</a></p>— The Great Korea (@taeri77) <a href="https://twitter.com/taeri77/status/1798146526851858562?ref_src=twsrc%5Etfw">June 5,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지금은 아니지만 큰 아들이 어린시절 한 동안 주사를 무서워해서 주사 한 번 맞히려면 간호사 샘들이 한참 달래야 했는데, 병원에 미안해서 차라리 달래는 비용을 병원에서 청구하면 마음이 편하겠단 생각을 한 적이 있었음. 미국은 이런 부분도 제도에 반영하고 있다니 역시 선진국이네… <a href="https://t.co/Ul1QubjUzD">https://t.co/Ul1QubjUzD</a></p>— 골수공돌이 (@donghyun53) <a href="https://twitter.com/donghyun53/status/1798170835129356508?ref_src=twsrc%5Etfw">June 5,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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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도 값치뤄야하는거 매우동의,,,,
저거 시행하면 진짜 좋다고 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저게 진상부모한정 적용되는것도 아닐텐데
꼬라지 보니까 민영화돼도 반감 없겠노 ㅋㅋㅋ
의료 민영화를 찬성하는구나...ㅋㅋ
의료 민영화는 절대안되지
서비스를 이용할건지 선택지도 업ㄱ는데 뭐가 좋단거임 민영화 밑밥 오지게 까네 ㅅㅂ ㅋㅋ나중에 민영화 하면 그제서야 타걱받고 이럴줄 몰랐다 이지랄할건가
222정부의 민영화 밑밥같음.. 댓글도 다 알바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