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1tId1NSlWEM?si=AHIug5mhhfobotsO
왕궁 관광하고 돌아가는 길
현지 할아버지께서 준 액체를 궁금해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유튜버도 몰라서 구독자들이 추측 중
엄마랑 갔다가 낮에 정한 일정 다 포기하고 호캉스만 하고 옴 ㄷㄷ
태국할아버지진짜감사하다ㅠ
그냥 흔한 쿨링제품인데 너무더워서 혼절하기직전에 바른거라 유독 더 시우ㅜㄴ하게 느껴진거아닐꺼
낮시간에 걸어다닌다?=관광객 저시간에 현지인들 그늘에 누워있음
헐 뭐지 나도 사고 싶다.. 더위 많이 타고 몸도 약해서 나는 한국에서도 가끔 저럼 ㅠㅋ
저기는.워낙 저런 쿨링?민트?허브로 된 머시기가 많으니까.그런것일듯 나고 여름에.갔다가 택시만 타고 다녔어
나도 태국가서 몰만다녔어 길에 다닐수없음...미친날씨 습도
현지가이드는 타이거밤 발라주던데
왕궁이 진짜 죤나 더움 그늘하나없고 햇빛미침
저거 화~한 허브 오일일 거야. 하나씩 상비로 들고다니더라구. 난 베트남 터미널에서 미주신경성실신으로 쓰러졌는데 베트남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물 멕이고 입에 사탕 까넣어주고 얼굴에 저런 허브오일 발라줬어 ㅜㅜ 어떤 사람은 주변 수소문해서 아는 한국인 통화시켜줌. 아찔한데 따뜻한 기억
아이고... 착하다ㅜㅜ사람들 진짜 이런거 보면 인류애 채워져
작년 4월에 태국 갔다가 낮에 10분 걷고 기절할 뻔해서 그 이후로는 택시만 타고 쇼핑센터만 다님... 덥고 습하고 날씨 미쳤더라
왕궁개돌았음 그늘 하나 없고 나가야지ㅋ하면 바로 나가지는게 아니더라 나가는데도 한참임
아니진짜 그냥 한국에서처럼 지하철역 내려서 10분정도만 걸으면되겟네 하고 걸엇다가 탈진함…
5월에 갔다가 한국와서 바로 입원함 ㅋ
난 가면 안되겠다...
큰일날 뻔 하셨네ㅠㅠㅠㅠㅠㅠ
난8월갔을 때 갠찮았는데 5월이 더 덥나..? 갑자기 가기 무서워 또 갈 건데ㅜㅜ
3월말에 갔는데도 왕궁 진짜 개더웠어 오전에 왕궁 돌고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오후에 시원한 몰로 갔는데 계속 휘청거리고 토할거같아서 한참 앉아있았음
나 5월에 갔을땐 덥긴 해도 걸어다닐만했는데.. 대구 사람이라 그런가???
6월에갓다가 선크림바른것도 녹아내리는거보고 여기는 사람이올곳이아니다 이랬눈데 1월에갔다가 천국을 맛봄
9월에 갔을 때 아침부터 땀 줄줄 나서 현지 옷 사서 입고 다님 챙겨 간 면 소재 옷 입었다간 땀자국 날 거 같아서..^^ (원래도 더위 많이 탐)
7월에 가는데 .... 어쩐지 비행기 싸더라
나 4월에 갔는데 38도 와... 진짜 힘들더라
나 진심......모르고 갔다가 난생 처음 겪어보는 더위였어.......ㅜㅜ 왜 몰랐냐면 태국 바로 근처인 라오스는 건기 우기 상관 없이 자주 가는 편인데 한번도 날씨 땜에 고생한 적이 없어서 더울건 알았지만 그렇게 뜨거울줄은 몰랐음... 한국인들 많이 가는 관광지니까 더더욱
4월에 갔다가 기절하는줄...더위 잘안타는데 미쳤음ㅋㅋㅋ
나는 절대 못가겠다..좀만 더워도 미칠거같은데 더위 취약해서 54도..상상도 하기싫다
3월말에 갔을때도 익어버릴뻔했는데.. 허미
왕궁 진짜 왕궁은 진짜 죽겠어서 못 보고 뛰쳐나옴
4-5월이 제일더워서 그때 송크란축제하고 학기도 끝나더라 태국은 학기가 1월시작 4월 종강이더라구
저번달 다녀왔는데 진짜 상상초월로 더움 ㅠㅋㅋㅋ
8월말에 갔을때도 너무더워서 돌아다니다 죽을거같아서 호텔로 돌아감..
7월말은 좀 낫나..?ㅎㅎ
나도 3월에 갔는데 왕궁 반 보다가 포기했어. 거긴 그늘이 없어서 진짜 돌아버리겠더라
7월말에 갔었는데 그나마 버틸만했음
6월에 갓엇는데 덥더라....
난 더위 진짜 안타서 뭣모르고 돌아다니다 어깨 화상입음;
엄마랑 갔다가 낮에 정한 일정 다 포기하고 호캉스만 하고 옴 ㄷㄷ
태국할아버지진짜감사하다ㅠ
그냥 흔한 쿨링제품인데 너무더워서 혼절하기직전에 바른거라 유독 더 시우ㅜㄴ하게 느껴진거아닐꺼
낮시간에 걸어다닌다?=관광객 저시간에 현지인들 그늘에 누워있음
헐 뭐지 나도 사고 싶다.. 더위 많이 타고 몸도 약해서 나는 한국에서도 가끔 저럼 ㅠㅋ
저기는.워낙 저런 쿨링?민트?허브로 된 머시기가 많으니까.그런것일듯 나고 여름에.갔다가 택시만 타고 다녔어
나도 태국가서 몰만다녔어 길에 다닐수없음...미친날씨 습도
현지가이드는 타이거밤 발라주던데
왕궁이 진짜 죤나 더움 그늘하나없고 햇빛미침
저거 화~한 허브 오일일 거야. 하나씩 상비로 들고다니더라구. 난 베트남 터미널에서 미주신경성실신으로 쓰러졌는데 베트남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물 멕이고 입에 사탕 까넣어주고 얼굴에 저런 허브오일 발라줬어 ㅜㅜ 어떤 사람은 주변 수소문해서 아는 한국인 통화시켜줌. 아찔한데 따뜻한 기억
아이고... 착하다ㅜㅜ사람들 진짜 이런거 보면 인류애 채워져
작년 4월에 태국 갔다가 낮에 10분 걷고 기절할 뻔해서 그 이후로는 택시만 타고 쇼핑센터만 다님... 덥고 습하고 날씨 미쳤더라
왕궁개돌았음 그늘 하나 없고 나가야지ㅋ하면 바로 나가지는게 아니더라 나가는데도 한참임
아니진짜 그냥 한국에서처럼 지하철역 내려서 10분정도만 걸으면되겟네 하고 걸엇다가 탈진함…
5월에 갔다가 한국와서 바로 입원함 ㅋ
난 가면 안되겠다...
큰일날 뻔 하셨네ㅠㅠㅠㅠㅠㅠ
난8월갔을 때 갠찮았는데 5월이 더 덥나..? 갑자기 가기 무서워 또 갈 건데ㅜㅜ
3월말에 갔는데도 왕궁 진짜 개더웠어 오전에 왕궁 돌고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오후에 시원한 몰로 갔는데 계속 휘청거리고 토할거같아서 한참 앉아있았음
나 5월에 갔을땐 덥긴 해도 걸어다닐만했는데.. 대구 사람이라 그런가???
6월에갓다가 선크림바른것도 녹아내리는거보고 여기는 사람이올곳이아니다 이랬눈데 1월에갔다가 천국을 맛봄
9월에 갔을 때 아침부터 땀 줄줄 나서 현지 옷 사서 입고 다님 챙겨 간 면 소재 옷 입었다간 땀자국 날 거 같아서..^^ (원래도 더위 많이 탐)
7월에 가는데 .... 어쩐지 비행기 싸더라
나 4월에 갔는데 38도 와... 진짜 힘들더라
나 진심......모르고 갔다가 난생 처음 겪어보는 더위였어.......ㅜㅜ
왜 몰랐냐면 태국 바로 근처인 라오스는 건기 우기 상관 없이 자주 가는 편인데 한번도 날씨 땜에 고생한 적이 없어서 더울건 알았지만 그렇게 뜨거울줄은 몰랐음... 한국인들 많이 가는 관광지니까 더더욱
4월에 갔다가 기절하는줄...더위 잘안타는데 미쳤음ㅋㅋㅋ
나는 절대 못가겠다..좀만 더워도 미칠거같은데 더위 취약해서 54도..상상도 하기싫다
3월말에 갔을때도 익어버릴뻔했는데.. 허미
왕궁 진짜 왕궁은 진짜 죽겠어서 못 보고 뛰쳐나옴
4-5월이 제일더워서 그때 송크란축제하고 학기도 끝나더라 태국은 학기가 1월시작 4월 종강이더라구
저번달 다녀왔는데 진짜 상상초월로 더움 ㅠㅋㅋㅋ
8월말에 갔을때도 너무더워서 돌아다니다 죽을거같아서 호텔로 돌아감..
7월말은 좀 낫나..?ㅎㅎ
나도 3월에 갔는데 왕궁 반 보다가 포기했어. 거긴 그늘이 없어서 진짜 돌아버리겠더라
7월말에 갔었는데 그나마 버틸만했음
6월에 갓엇는데 덥더라....
난 더위 진짜 안타서 뭣모르고 돌아다니다 어깨 화상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