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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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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故 칸다 사야카(마츠다 세이코 딸)를 죽음으로 내몬 남자친구 마에야마 타카히사 녹음, 라인대화내용 번역 전문
쥘알 추천 0 조회 10,304 24.06.07 03: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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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03:12

    첫댓글 진짜 개싑새기네.... 슬프다

  • 24.06.07 03:13

    너무너무 마음아파

  • 24.06.07 03:18

    진짜 개새끼다 정신 불안정한 사람한테 죽으라고 하다니 그럼 진짜 죽을 생각 든다고...

  • 단약한 이유도 일남땜에 임신해서라는게....

  • 24.06.07 03:23

    시발… 하 좆같다

  • 남자가 뭐라고 왜 죽노.. ㅜㅜ
    보란듯이 잘 살지 ㅜㅜ

  • 24.06.07 03:31

    고인 아버지 딸 죽고나서 폭삭 늙은것도 진짜 마음 아프더라.. 나쁜새끼

  • 24.06.09 01:10

    아..헐

  • 24.06.07 05:09

    씨팔섀끼저거 아직도 연예계일하나 한국왔다고? 좃같으니꺼져

  • 24.06.07 05:11

    진짜 개샛기네 아오

  • 24.06.07 05:27

    여자분 진짜 불쌍하고 안타깝다…

  • 24.06.07 05:34

    유서 눈물난다...

  • 와 미친

  • 24.06.07 08:00

    저렇게 허망하게 간 딸이 민폐 끼쳤다고 모부가 대신 기자들 앞에서 죄송하다고 고개 숙이는 거 보고 저 나라는 여러모로 진짜 글렀구나 생각이 듬

  • 24.06.07 09:27

    죽은사람만 안됐어..

  • 24.06.07 10:01

    아 저거 통화 내용… 너무 마음아프다 저거 저 사람 친구나 부모님도 다 듣고 알게됐을거아냐 생판 모르는 사람도 가슴이 찢어지는데 진짜…

  • 24.06.07 19:45

    마츠다 세이코가 사야카 시체 붙들고 몇시간 내내 오열했다던데 ㅠㅠㅠㅠㅠ일남새끼 평생 불행하고유병장수하길

  • 24.06.29 22:34

    헐 이거 봤었는데 이사람이 푸른산호초 부른사람이엇구나..

  • 24.06.30 09:06

    칸다사야카는 푸른산호초 부른 사람 딸

  • 24.07.06 22:34

    못돼처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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