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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당뇨합병증
술붕어 (서울, 여주) 추천 0 조회 313 23.10.17 03:1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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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7 03:55

    첫댓글 건강을 지키셔야지요ㆍ

  • 작성자 23.10.17 04:58

    마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 23.10.17 04:54

    일손돕기 수고들 하셨습니다
    당뇨로 고생들 하시는군요
    빠른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17 04:58

    그러게요
    안 아파야 하는데

  • 23.10.17 05:09

    건강에 안 좋다면 무조건 끊으셔야죠.
    건강하기만 하면 재미난 일이 얼마든지 많은 걸요.

  • 작성자 23.10.17 05:10

    ㅎㅎ
    그렇긴 합니다
    끊어야죠

  • 23.10.17 05:50

    나이든 사람한테는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어제 아파트사우나에서 도청 이사관했던분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한분등 몇몇이 모여서 얘기하다가 건강문제가 나왔는데....
    한분은 건강때문에 음식조심을하고 다른한분은 나이가 팔십인데 이제 살날도
    얼마안남았으니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다하고 죽겠다고 하고 어느쪽이 맞는지는
    알수없지만 내일 죽더라도 덜아프고 죽었으면하는것이 모두의 소원이었읍니다
    나도 이제 팔십이 가까워오는데 오늘도 아침운동가려고 준비하고 있읍니다
    그렇게 팔천보 약 6km 정도 빠르게 걷고와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작성자 23.10.17 05:52

    맞습니다
    건강관리 중요하죠
    걷기 운동이 좋습니다

  • 23.10.17 06:11

    당뇨 합병증 무섭습니다
    오기전에 운동열심 하고 예방이 잴 입니다
    건강 하십시다

  • 작성자 23.10.17 18:09

    ㅎㅎ
    그렇습니다

  • 23.10.17 06:22

    특히 칼로리 높은
    곡물주 조심하시길
    운동또는 일 열심하시길
    저도 이렇게 하고 있읍니다.

  • 작성자 23.10.17 18:09

    맞습니다
    운동이 답입니다

  • 그래도 건강 하셔야 좋은 글 오래보죠

  • 작성자 23.10.17 18:09

    맞습니다
    많이 반성했습니다

  • 23.10.17 09:58

    막걸리는 끊고, 집에 오미자를 심어 오미자차를 막걸리 대신으로 하십시요.

  • 작성자 23.10.17 18:10

    그렇군요

  • 23.10.17 11:29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17 18:10

    건강이 최고입니다

  • 23.10.17 13:11

    저도 당뇨 혈압이 있어 술 자제하고 음식도
    자제하고 운동 하고 한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 작성자 23.10.17 18:10

    운동이 최고입니다

  • 23.10.17 18:03

    당화혈색소7.8이면 6.5이하되게
    관리 신경 쓰셔야합니다.운동 꼭하시고
    식사는
    토마토1번 드시고 온갖제철채소
    (양파 마늘양배추는꼭)쪄서
    양념한 집된장과 2번 드시고
    살코기 조금3번,밥 맨나중드시면
    관리됩니다. 관리
    안하면 합병증으로 고생하십니다.

  • 작성자 23.10.17 18:11

    맞습니다
    신경 많이 쓸 생각입니다

  • 23.10.17 18:18

    @술붕어 (서울, 여주) 아자!

  • 23.10.17 18:26

    인명은 재천입니다.. 먹고싶은것 먹고 (대신 많이드시지는말고 한루 1병)
    즐겁게 사시는게 제일입니다.. 먹고 싶은것도 못먹고 오래살면 뭐하나요..
    대신 운동은 열심이 하세요... 즐겁게 사시면 행복바이러스가 많이 나와서 오래 건강하게 살수 있을것입니다..

  • 작성자 23.10.17 18:34

    정답입니다

  • 23.10.17 19:55

    저는 귀촌한지 13년동안 눈뜨면 한잔 반주로 한잔 잠잘 때 한잔 하루에 소주2병씩 먹었었지요.
    간경화진단후 의사가 술은 절대 한잔도 먹어서는 안된다 해서
    1년6개월 한잔도 먹지않았습니다.(보름날 귀발게 술 딱 한모금 먹었네요)
    그런데 술을 끊고 말수가 적어지고 마을회관도 . 관광버스타고 놀러가자고 하는데도 가기가 싫어집니다.
    술붕어님! 아직은 의사가 금주하라는 말이 없으니
    아주 끊지말고 꼭 먹어야 할 수 밖에 없다 할 때 조금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0.18 09:46

    맞습니다
    끊기는 힘들고 줄일 생각입니다

  • 23.10.22 20:10

    막걸리 한잔없이 사는게 슬퍼요 한병은 먹을랍니다 얼마나 더 산다고~~ㅋ

  • 23.10.23 15:30

    이십몇년전 친정엄마가 당뇨 라고 음식을 가리시기에 엄마 앞으로 살면 얼마나 더산다고 음십을가려요 먹고싶은거 먹고살아도 짧구만~
    참 기가 막히게 못된 딸 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음식 가리지 않습니다 내엄마께는 그래놓고 제가 음식 가리면 안되잖아요

  • 작성자 23.10.23 15:53

    저도 먹는 건 가리지 않습니다
    문제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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