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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신세 국립중앙도서관 [신준봉의 시시각각]
움베르토 에코, 밀란 쿤데라 같은 세계적인 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아르헨티나의 시인·소설가 보르헤스(1899~1986)는 생전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항상 천국을 일종의 도서관으로 상상해 왔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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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참고
(전략)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드루리
첫댓글 지난 1월 기사인데 위원장은 얼마 전에 드디어 임명됐고 국중도서관장은 아직도 공석임
큰일이다 진짜
이 나라엔 철학이 없다 정말
와...국중박을 이렇게 홀대한다고???? 역사와 문화를 이렇게 대한다니...참... 진짜 답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장! 이제 3개월만 더 있으면 공석 만 2년 채움
@천리길 엇.. 글을 반만 봤나봐!! ㅠ 진짜 민망쓰하네.. 글.. 더 잘 읽을게!! ㅠㅠ 공석 만 2년이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다...어휴
첫댓글 지난 1월 기사인데 위원장은 얼마 전에 드디어 임명됐고 국중도서관장은 아직도 공석임
큰일이다 진짜
이 나라엔 철학이 없다 정말
와...국중박을 이렇게 홀대한다고???? 역사와 문화를 이렇게 대한다니...참... 진짜 답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장! 이제 3개월만 더 있으면 공석 만 2년 채움
@천리길 엇.. 글을 반만 봤나봐!! ㅠ 진짜 민망쓰하네.. 글.. 더 잘 읽을게!! ㅠㅠ 공석 만 2년이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다...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