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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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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농인 엄마는 나를 어떻게 키웠지?
락도 극락이다 추천 0 조회 4,918 24.06.10 08: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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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0 08:09

    첫댓글 ㅠㅠㅠ헉 반짝이는 워터멜론 생각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생각도 못했다 눈물 ㅠㅠㅠ

  • 24.06.10 08:10

    요즘은 청력 보조기구도 많고, 워치등도 있어서 그래도 조금은 편리해졌지만(편리해졌다는 말도 우습지만) 정말 예전엔 어떻게 키우셨는지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와.

  • 24.06.10 09:23

    우리 부모님은 아예 못 들으셔서 명주실 같은 걸로 내 손목이나 발목을 아빠 손가락이랑 묶어다가 움직이면 깨서 돌보고, 분유 주고 그러셨다함 ㅎㅎ
    진짜 대단하시고 감사하다 생각했어ㅜㅜ

  • 24.06.10 09:22

    부모님 정말 대단하시다ㅠㅠㅠ

  • 24.06.10 09:29

    너무너무 대단하시다…. 사랑의 힘이란..!

  • 24.06.10 09:29

    진짜 대단하시다ㅠㅠ

  • 24.06.10 10:01

    ㅠㅠ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이 위대한 사랑이다 정말..

  • 24.06.10 10:13

    부모님의 사랑 진짜 위대하구나 ㅠㅠ 감동이야

  • 헐 ㅠㅠ

  • 24.06.10 13:48

    여시가 받는 사랑이 와닿는 댓이다...!

  • 24.06.10 09:34

    반짝이는 박수소리 진짜 재미나게 봤었지.. 노래방장면에서 눈물 압권

  • 24.06.10 09:56

    생각도 못해봤는데 존경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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