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발코니 확장비와 옵션비 등을 포함할 경우 둔산자이아이파크 등 지역 아파트단지의 실질 분양가가 이미 2000만원을 넘어섰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공사비가 끊임 없이 오르면서 분양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둔산자이아이파크와 마찬가지로 일부 입지가 좋은 곳은 고분양가 논란에도 완판된 사례가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 분양가가 경신될 것으로 보이는데, 입지나 주변 여건, 경쟁률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대전 집값 비싸졌드라ㅡㅡ
후 부산도 이제 국평 발코니확장 에어컨 달면 9억되벌임
분양 받을 일은 없겠구만
이러고 미분양엔딩 어니냐고
본문아파트 1순위 청약 4.8만명ㅋㅋㅋ 입지 나쁘지 않고 대전에 신축 별로없어서~ 지금보니 비싼것도 아닌거같다.. 당시엔 미쳤구나 싶었는데 오히려 양극화가 심해질듯 다들살고싶어하는 집은 지방이어도 오르고 아닌곳은 공짜로줘도 안사는거지
후 ..
근데 저긴 위치가 넘사벽이라.. 저기말고 나머지 아파트들은 미달임
좋은 위치라ㅋㅋㅋㅋ 저긴 잘 나가지...다른데는...
저긴 위치가 너무 좋아서 그럼 역세권이기도 하고,,,
34평 기준 7억 초반 정도인건가... 광역시에 젤 좋은 위치 치고는 가격 괜찮다고 생각들었는데 이제 그렇게 생각드는게 더 어이없네
면적도 84라서 비싼거잖아... 인천 입지 안좋은곳도 지금 84가 7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