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미, 내일부터 연합연습/우크라 여군 투입 / 한미일 동맹은 누구를 겨냥한 것일까?/핵오염수, 독도…윤석열과 이명박의 공통점(펌)
파랑새7 추천 3 조회 13,123 23.08.20 18: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20 19:15

    첫댓글 대치 전선을 형성하여,동북아에서 다극화가 진행되는 것 같군요......

  • 23.08.22 19:59

    비록 파랑새7님의 글에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이렇습니다.
    미국이 다른나라들을 오랑캐로 돌리며 식민정책을 펴고있긴 하지만 엄연히 말하면 미국은 주권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권은 연방준비은행과 연방준비제도가 쥐고있으며 선거제도도 직접투표가 아닌 간접투표, 양원제를 실시합니다.다시 말하자면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게 아니라 선거인단에 의해 대통령이 당선되는 것입니다. 엄연히말해 미국국민들에게는 주권이 없습니다. 딥스와 다국적자본, 빌더버그, 유대재벌이 주권을 다 쥐고있으며 미국이란 나라는 그들을위한, 그들에의해 움직이는 로보트이자, 말일 뿐입니다. 미국국민들 또한 이들을위한 소모품일 뿐이지요. 미국이란 나라의 출발자체가 신세계질서를 위한 거대한 회사이자 군산복합체, 기업체가 되기위해 출발한겁니다.

  • 23.08.21 00:13

  • 23.08.21 08:53

    요즘 묻지마 무기난동사건들을 보니 몇년전
    미국 버지니아대학 조승희학생 사건이 오버랩
    되는군요.
    어떤 세력에 의해 원격조종으로 마인드콘트럴
    되어 움직이는 끔찍한 범죄.. 이번 범죄에도 누가
    머릿속에 지시하는 말을 하더라는 말이 예사로
    듣기지 않습니다.
    정부에선 이 사건을 빌미로 더욱 강력하게 국민
    들을 옭죄고 감시할 명분이 생겼겠습니다..

  • 23.08.25 14:42

    @산비탈양 제가 그러니까 궁금한게 흉악범죄예방을 하는건 좋은데 왜 군부대를 동원하냐?? 이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저는
    염려되는게 치안과 흉악범죄예방을 핑계로 혹시 위수령이나 전국적인 야간통행금지령이나 전국적검문,비상사태
    선포나 계엄령같은게 내려지는게 아닌가 염려
    됩니다.
    그리고 최근과같이 범죄예방을 핑계로 군부대동원하는건 구소련붕괴 직전 차우셰스쿠가 그러했고 쟈스민혁명 발발이전 카다피가 그랬습니다. 이들 모두 권력상실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이랬지요. 물론 명분으로는 그럴듯한 명분을 대었지만 말입니다. 페루독재자 후지모리도 반군과 폭도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한다며 군부대 전국에 동원하고 방탄조끼까지 친히입고 언론에 출연했지요. 그렇게 하고는 나중에 신변 불안해지니까 일본으로 도주했지만 말이에요..
    Tv에 나오는 흉기난동범, 살인예고범들 자기가 휘두르고 뛰어봤자 MK-project 마컨마루타나 모르모트이지요.
    자기들이 저지르는 이유나 동기야 모르지만 말입니다.
    정치학용어로 권력층이 자신들의 비리나 부패,범죄를 덮기위해 큰 이슈를 터뜨리는걸 지칭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 23.08.21 15:41

    @바나나 그리고 마컨범죄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저 마컨실험을 실행하고 피해자의 생체를 관찰해 결과를 기록하는 생체실험자들이 있습니다. 이들도 엄연한 인권유린 범죄자들인데 국정원과 주한미군등이 이들의 존재와 만행, 마컨무기의 존재에 대해 은폐해주고 또한 이들을 보호하고 은신시켜주지요. 마컨피해자들은 평생을 전자파로인해 전신에 끔찍한 고통을 누리다가 종국에는 고통스럽게 최후를 맞이합니다. 마컨은 강력처벌해야되는 큰 범죄입니다. 우리도 러시아나 캐나다처럼 마컨을 처벌해야될 법이 필요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뒷목부분에 마컨장치가 이식되어있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주 이상하게 목을 앞으로 빼고있던데 이상한건 목뼈가 직각으로 꺾여 있더군요.

  • 23.08.21 13:57

    @바나나 마컨(마인드 컨트럴)은 본인은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객관적으론 증명하거나 설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귀에 무얼하라고 속삭여 세뇌를 하니 저항하기도 힘들겠지요.
    그리하여 정권측에선 계엄령이나 군 경을 동원할 핑계거리도 쉽게 잡을 것이고 그들에겐 손해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참으로 악마들입니다!!

  • 23.08.21 16:10

    @산비탈양 속삭이는것도 속삭이는거겠지만 무엇보다 전자파공격으로 엄청난 통증과 고통,어지러움,이명, 울렁거림등을 유발시킵니다. 그리고 아무런 증거도 남기지않고 마컨피해자를 살해하기까지 합니다.
    무엇보다 원격조종으로 피해자의 기억을 지우거나 판단을 그르치게 할수 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예측이나 지금 흉악범죄가 급증하며 국민여론이 계속 강경적으로 흐르는점, 그리고 공권력이 강화되는등의 현상들이 혹시 미국 CIA나 NED,프리메이슨등이 뒤에서 공작하고 있는거 아닐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CIA가 한국같이 코딱지만하고 작고 왜소한 나라, 그리고 충분히 세뇌화, 노예화, 식민지화된 나라 공략하고 조종하는것쯤 식은 죽 먹기일겁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일것이지만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외부세력이 대한민국내에서 공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일 좋은예가 바로 백범김구를 암살한 안두희입니다. 지주의 아들로 태어났다가 빨치산에게 재산몰수가 될게 두려워 월남한 안두희는 미국CIA산하에 있는 "백의사"라는 단체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반은 그 CIA의 명령, 다른 반은 조종에의해 백범김구를 살해했던 것입니다. 그는 CIA요원이었습니다.

  • 23.08.22 18:49

    @바나나 마치 관동군생체실험부대가 대경실색할 범죄들을 저지르며 싸이코같은 웃음과 희열을 느꼈던것처럼, 또한 나치가 유대인들과 포로들을 생체실험했던것 같이 마컨가해자들 또한 그러할겁니다.
    이건 오래전 이명박시기때 제가 포털에서 본 정보이긴한데 미국간자, CIA 휘하 요원들이 버스에서 몰래 생화학가스를 살포한다거나 하는등의 실험으로 인간의 반응과 결과를 관찰한다거나 아니면 세균무기를 인구밀집지역에서 보이지않게 실험한다거나 하는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문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은밀하게 실험하는것도 이러한데 보이게는 뇌파조종, 마컨등의 실험도 진행하겠지요.
    이전댓글에 대한 설명을 보충하자면 공작세력이 윤석열이 독재하기 좋게끔 도와주기위해 감시통제사회 제조 및 사회전반적인 삼엄한 공포분위기 조장하기를 돕기위해 또는 통제, 차단, 검열된 사회를 만들기위해 일부러 공작했을지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그렇게하여 일본이나 미국에게 먹기좋게 다듬어진 나라를 만들어 갖다바치는것 아닐까요?? 제 상상입니다.

  • 23.08.21 16:34

    @바나나 김구선생이 김창룡과 CIA에 매수된 안두희에
    의해 사살되신 것은 민족의 큰 충격과 아픔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에는 마컨까지 개발되지는 않았
    는데 21세기에 들어 과학이 발전하며 가장
    악랄한 그수법이 CIA에 의해 발명되었으니 앞으로
    한동안 그 폐해가 계속될 것을 어찌해야할지..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그
    실상을 모르고 깨어나질 못하고 있으니..

  • 23.08.25 14:41

    @산비탈양 예... 마컨에 대한 얘기도 인터넷으로만 떠돌고 공론화되지는 못하겠죠....
    뉴스에 나오는 흉기난동범, 살인예고범들은 자신이 행위를 저지름으로서 자신이 영원히 헤어나올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르고 저지르는 바보들입니다. 검경찰에 검거되는 그 순간부터 자신들은 더나할것없이 보기좋은 권력과 언론, 경검찰의 도구이자 앵벌이로 영원히 전락하는 것입니다.

  • 23.09.11 11:51

    @산비탈양 조승희는 프리메이슨의식의 제물이자 희생양입니다. 이상한점은 총기난사사건 이후 조승희애미라는 작자가 책까지 써서 떼돈을 긁어모았다는 건데요. 세상 어느 미친부모가 자식이죽었거나 범죄자가된걸 온세상에 떠벌리면서 돈벌이수단으로 쓸려할까요?
    생각해보십시오.. 집안에 문상이 났을때 그걸 "우리집에 사람죽었다!"하면서 떠벌리고 다닙니까?
    만약 어떤애가 "우리엄마 바람핀다" "우리엄마 이혼했다"하면서 거리에서 떠벌리고 다닌다면 그
    걸보고 사람들이 미친애로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것과 똑같은 사례입니다.
    바로 조승희의 부모둘다 프리메이슨 33도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어쩌면 버지니아 총기난사는 조승희가족과 현지사법부와 보헤미안클럽등 비밀오컬트세력이 서로 짜고치고 일으켰을지도 모릅니다.

  • 23.08.21 14:14

  • 23.08.21 16:22

    일본총리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교과서에 싣겠다했더니 이명박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라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에 대서특필됐으니..

최신목록